댓글 2개
송희정
2017.12.08 20:17
대림 촛불을 하나씩 밝혀 4개의 정거장을 지나면 밝고 맑은 아기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고 신부님께서 이야기해주셨어요. 그리고 근속 주년을 맞아 새롭게 교단 일기를 시작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참 따뜻하고 고마웠어요. 개교 62주년 오늘!! 주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우리 성심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 은인들~ 수녀님들!! 예수님을 기다리는 시간들이 주님 축복 안에 머물기를 두 손 모읍니다. 또한 오늘 미사를 집전해주신 신부님과 함께 전례를 도와주신 학사님과 형제님~ 감사드립니다.
신윤희
2017.12.27 21:16
박민서 신부님 께서 수화 이해 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강정현선생님, 임영규선생님, 조석원선생님 안선일선생님 축하드렸습니다
가장 즐거운 함께 살자 바랍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