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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희
2013.06.20 10:18
이혜린 판사님과의 소중한 만남 기억하면서 저희 아이들을 위해 바쁘신 중에 시간 내어 주시고 좋은 말씀 들려주심 감사드립니다.
뿌려 주신 씨앗들이 특별히 수진이의 마음 속에 커다란 열매로 맺어 질 희망을
발견한 하루였답니다. 희정이의 질문도 참 좋았고 참으로 대견스럽게 느껴진 시간이었기에 은혜로운 만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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