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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석
2013.04.08 19:35
대한 농아인야구협회 홈피에 실려있는 우리 졸업생들의 글을 다시 옮겨왔습니다. 졸업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펼쳐가는 동문들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재학생 후배들도 선배들의 모습을 본받아 자신들의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옮겨왔습니다. 보라야 최우수상 받은 거 축하한다. 힘들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네가 자랑스럽구나. 명선씨(김선도 재학생의 고모이며 충주성심학교 초등부졸업생) 축하합니다. 만학도이지만 누구보다 더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명선씨가 자랑스럽고 대단합니다. 딸하고 같이 졸업하시겠네요 꼭 꿈을 이루는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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