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개
조용남
2012.06.15 11:08
올해 25년째 방문하시는 색동어머니. 견우와 직녀의 만남처럼 6월이 되면 어김 없이 우리 학교 학생들을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시지요. 에어콘도 없었던 그 옛날에는 어떻게 공연을 하셨을까요. 새벽부터 준비하시고 오셔서 훌륭한 공연을 보여주신 색동극단 어머님들이 마음 속에 일 년 내내 고맙기만 합니다.
우태환
2012.06.1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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