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개
송희정
2012.01.05 16:43
^^~ 까무잡잡... 누런 피부가 섞이어 친구가 되고 형, 누나가 되어 배고픔이 계속 되는 날들이 많겠지만... 그 아이들의 성심의 고마운 이들을 오래도록 배부르게 기억할 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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