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개
송희정
2011.07.21 17:02
P 찬미와 감사... 한별 마리아와 귀한 인연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려요.!!! 한별아~~ 성모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하느님 사랑 받는 한별마리아가 되도록 하자. 너의 대모가 되어 참~~ 기쁘고 감사해요. ~~ !! ^^ 방학을 즐겁고 신나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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