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개
임영규
2011.06.28 15:35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베풀 수 있는 희정이의 마음이 참 예쁘구나. 토스트와 주스 맛있게 잘 먹었고, 선생님도 한 턱 쏴야겠다. 고맙다.
송희정
2011.06.28 23:19
^^~~ 토스트를 맛있게 잘~ 먹었어요. 율리아의 예쁜 마음을 늘 간직할 게요!! 함께 나누고 베푸는 기쁨은 행복을 만들어 준단다. 앞으로도 율리아의 넉넉한 마음이 세상을 행복하게 할 거야.. 희정이가 희정이에게 화이팅!! ~~~^^!!
서경희
2011.07.08 16:32
반장이 된 희정아 축하한다.......!
그리고 희정이의 마음을 보고나니, 토스트와 아이스크림을 먹은 것 같이 흐뭇하고 기쁘단다.....^&^ 나눌 줄 아는 희정이에게 하늘의 축복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희망한다. 희정이 같은 학생들이 성심학교에 자꾸자꾸 늘어났으면 참 좋겠구나....고맙다. 글구 사랑해 희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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