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개
조용남
2011.06.10 13:55
이번에도 우리 학교가 충북의 위상을 세워주었네요. 따가운 오뉴월 햇볕에 훈련하며 수고한 보람이 목에 금. 은, 동 메달로 열매를 맺었네요.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메달을 딴 학생들은 그 기쁨이 남보다 더 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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