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개
조용남
2011.06.09 09:24
무지개반 아이들끼리의 오붓한 가족캠프, 너무 인원이 적어 좀 쓸쓸하지는 않을까 염려되었었는데 오히려 더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아이들과 부모님이 한층 더 가까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밤이 깊도록 부모님들과 얘기를 나눌 수 있었던 시간들이 너무 귀했습니다. 참석해주신 부모님들과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을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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