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개
조일연
2011.05.28 13:10
제희정, 얼굴 아직도 기억이 나는구나. 희정이 글 읽는 것 즐겁다. 희정이의 생각 따라가는 것도 재미있고. 그림도 아주 잘 그렸다. 그림에 그 사람의 특징이 재미있게 잘 나타나 있다. 한 가지, 생각을 문장으로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배울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의 잘 쓴 문장 열심히 읽어라. 어린이 신문의 기사도 읽고, 동화도 읽어라. 너무 긴 글 보다는 짧은 글이 더 좋다. 글 쓰는 훈련 많이하면 희정이는 작가가 될 것 같구나. 성심학교 최초의 작가가 되기 바란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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