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개
김동현
2020.03.26 11:36
을씨년스러웠다:보기에 날씨나 분위기가 몹시 스산하고 쓸쓸한 데가 있었다
뒤룩뒤룩:크고 둥그런 눈알을 힘있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시적시적:물건이 서로 맞닿아 자꾸 비벼지는 소리,또는 그 모양
대처:사람들이 많이 살고 상공업이 발달한 번잡한 지역
이수인
2020.03.27 16:02
시적시적:힘들이지 아니하고 느릿느릿 행동하거나 말하는 모양
이종혁
2020.03.27 19:21
을쓰년스럽다: 보기에 날씨나 분위기 따위가 몹시 스산하고 쓸쓸한 데가 있다. 대폿집: 대폿술을 파는 집. 시적시적: 힘들이지 아니하고 느릿느릿 행동하거나 말하는 모양.
강보미
2020.03.29 03:00
1.지서 : 본서에서 갈려나가, 그 관할 아래 서 지역의 일을 맡아 하는 관서. 2.시적시적 : 힘들이지 아니하고 느릿느릿 행동하거나 말하는 모양. 3.대처 : 도회지, 사람이 많이 살고 상공업이 발달한 번잡한 지역.
김보민
2020.03.30 07:52
시적시적: 힘들이지 아니하고 느릿느릿 행동하거나 말하는 모양
대처: 사람이 많이 살고 상공업이 발달한 번잡한 지역
임현우
2020.03.30 17:14
투박하다: 생김새가 볼품 없이 둔하고 튼튼하기만 하다. 영락 없다: 조금도 틀리지아니하고 꼭 들어맞다
안나경
2020.03.30 20:33
을씨년 스럽다: 보기에 날씨나 분위기 따위가 몹시 스산하고 쓸쓸한데가 있다.
지서: 본서에서 갈려 나가 그 관할 아래 서 지역의 일을 맡아 하는 관서.
박은영
2020.03.30 22:59
을씨년스럽다: 보기에 날씨나 분위기 따위가 몹시 스산하고 쓸쓸한 데가 있디./거푸: 잇따라 거듭./뒤룩뒤룩: 크고 둥그런 눈알이 자꾸 힘 있게 움직이는 모양.
장혜주
2020.04.01 15:35
1.대폿집 : 대폿술을 파는 집. '대폿술'은 큰 술잔으로 마시는 술을 말한다./
2.지서 : 본서에서 갈려나가, 그 관할 아래 서 지역의 일을 맡아 하는 관서./
3.대처 : 도회지. 사람이 많이 살고 상공업이 발달한 번잡한 지역
김종찬
2020.04.02 15:57
1. 을씨년스럽다 : 보기에 날씨나 분위기 따위가 몹시 스산하고 쓸쓸한 데가 있다.
2. 지서 : 본서에서 갈려나가, 그 관할 아래 서 지역의 일을 맡아 하는 관서.
3. 시적시적 : 힘들이지 아니하고 느릿느릿 행동하거나 말하는 모양.
4. 대처 : 도회지. 사람이 많이 살고 상공업이 발달한 번잡한 지역
박은후
2020.04.10 12:41
거푸 : 잇따라 거듭
대폿집 : 대폿술을 파는 집
대처 : 도회지. 사람이 많이 살고 상공업이 발달한 번잡한 지역
지서 : 본서에서 갈려 나가, 그 관할 아래 서 지역의 일을 맡아 하는 관서
황찬서
2020.05.19 09:05
시적시적: 힘들이지 아니하고 느릿느릿 행동하거나 말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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