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7개
김주하빈
2020.03.31 18:11
1.민아가 엄마에게 화내는 이유/엄마가 민아의 말을 듣지않고 공부하라며 만들던 인형을 뺏어서 2.다은이와 대화한 뒤 민아의 마음은 어땠을까?/엄마에게 죄송한 마음이 든다 3.위와 같은 마음이든 이유/엄마의 행동이 이해가 가기때문에 4.다은 엄마의 말을 들 뒤 민아 엄마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민아엄마는 뭐든지 잘해주려고 했던건데 그걸 스트레스로 받은 민아의 마음이 이해가가고 인형을 뺏고 공부하라고 했던것에 미안한마음이든다 5.왜 상대방의 상황과 처지를 이해하는 대화 (공감하며 대화하기)가 필요한 것일까?/상대의 상황을 알지 못 하고 대화를 한다면 오해가 생길수있고 상황과 처지를 이해하며 대화하면 공감이되기 때문이다
유애리
2020.04.01 12:58
김주하빈 :
하빈아. 웹툰의 내용을 잘 읽고 이해했구나! 민아는 다은이와 이야기하면서 엄마를 이해하게 되고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을거야~ 그리고 민아 엄마도 다은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 민아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고! 다은이와 다은 엄마의 공통점은 바로 상대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공감했다는 거야^^ 이렇게 상대의 처지와 상황을 이해하는 말하기를 통해 우리는 좀 더 깊이 있는 대화가 가능하고 관계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어!
이하진
2020.03.31 23:18
1.자신의 생활에 지나친 간섭을 하는 엄마가 부담스러웠기 때문에 2.엄마에게 불만과 미안함이 공존함 3.다은이의 말을 듣고 엄마의 행동이 이해가 갔기 때문에 4.자신의 말을 공감하며 들어준 다은 엄마가 고마움/민아를 헤아리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 5.상대방과 유대감과 친밀감이 형성되고 불필요한 오해가 줄어들게 된다.
유애리
2020.04.01 13:07
이하진 :
하진아. 민아와 민아 엄마의 마음을 아주 잘 이해했구나^^ 두 사람 모두 다은, 다은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 마음의 위로를 받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어. 이것이 바로 공감하며 대화하기의 힘이라고 할 수 있단다! 하진이가 이해한 것처럼 다른 사람의 처지와 상황을 이해하며 공감하는 말하기는 상대방을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고 마음을 열게 함으로써 관계를 발전시키는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을 꼭 기억해두렴~!
박재하
2020.04.01 00:00
(1)엄마가 민아가 열심히 하고있던 일을 쓸데없는 일이라 하며 공부를 강요했고 민아가 만들던 인형을 망가뜨렸다.
(2)엄마의 심정이 이해가 되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을 것 같다.
(3)생각해보니 엄마가 민아를 너무 사랑해서 뭐든 다 해주는 것인데 화를 내면서 집을 나갔기 때문이다.
(4)민아에게 뭐든 좋은 거에 최고로만 해 주고 싶었는데 이런 것을 스트레스라고 생각할 줄은 몰라서 미안한 생각이 들었을 것 같다.
(5)상대방을 이해하는 대화를 가지면 서로의 마음을 더 잘 알 게 되어 갈등이 생기지 않게 잘 살 수 있게 된다.
유애리
2020.04.01 13:34
박재하 :
재하야. 딱 4월 1일이 되는 시점에 글을 올렸구나~^^ 등장인물들의 생각과 감정을 아주 잘 이해했어! 민아는 다은이와, 민아 엄마는 다은 엄마와 대화를 하며 두 사람의 적극적인 공감덕분에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지. 이렇게 공감하며 대화하기는 재하가 이해한 것처럼 서로의 상황과 감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마음을 열게 함으로써 갈등 없이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단다. 이번 주도 아주 잘 해줬어!
이연지
2020.04.01 00:20
1.민아가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던 인형을 엄마는 그것을 모르고 뺏으며 공부나 하라고 했기 때문이다. 2.전엔 생각못했지만 엄마의 뜻도 이해되고 미안한 마음일것 같다. 3.내 맘대로만 행동한것 같아서 4.민아를 잘키우고 싶고 많이 사랑을 해서 그런건데 민아한테는 엄마의 간섭이 싫었을수 있다. 5.상대방의 마음도 이해하면 그사람과의 일을 잘풀수 있지만 내마음만 생각하면 원래 잘풀수 있는 일도 안풀리기 때문이다.
유애리
2020.04.01 14:01
이연지 :
연지야. 마지막 과제까지 열심히 했구나^^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아서 갈등하던 두 사람이 다은이, 다은 엄마의 적극적인 공감덕분에 서로를 이해하게 됐어~ 연지가 이해한 것처럼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며 대화를 하면 갈등도 쉽게 해결할 수 있고, 서로에게 마음을 열 수 있어서 관계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어~^^ 이게 공감하며 대화하기의 힘이야!
심채영
2020.04.01 00:22
1. 내가 할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며 공부를 시키는 엄마가 화났다. 2.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3. 짜증났던 엄마의 행동이 이해가 가서 4. 스트레스 준 민아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5. (1)상대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면 오해가 생긴다. (2)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다.
유애리
2020.04.01 14:13
심채영 :
채영아. 공감하며 대화하기의 필요성을 잘 이해했구나! 민아는 엄마가 민아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강요한다는 생각에 화가 났었지만 다은이와 대화를 하며 엄마의 입장을 이해하기 되었지? 민아 엄마도 마찬가지고^^ 이게 공감하며 대화하기의 힘이야~! 서로를 깊이 이해함으로써 마음을 열고 관계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는 공감의 필요성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길^^
신지민
2020.04.01 11:46
1. 민아에게는 소중하고 열심히 만든건데 엄마는 엄마입장에서만 생각하며 말하고 인형을 뺏었기 때문이다. 2.엄마께 죄송스러운 마음이 든다. 3.엄마는 항상 나를 위해서 해준 건데 화를 내며 집을 나왔기 때문이다. 4.민아가 그걸 스트레스라고 생각한 걸 깨닫게 되면서 미안하다고 느낄 거 같다. 5.공감하며 대화를 해야 타협할 수 도 있고 싸우지 않고 서로 이해하며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유애리
2020.04.01 14:22
신지민 :
지민아. 등장인물들의 마음을 잘 이해했구나^^ 민아는 다은이와, 민아 엄마는 다은 엄마와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이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이야기를 들어준 덕분에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어. 지민이가 이해한 것처럼 공감하며 대화하기는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며 마음을 열게 하는 협력적 소통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거란다~ 아주 잘 찾았어^^
김초영
2020.04.01 15:06
1.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엄마가 다 해준다며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하고, 공부나 하라고 강요했기 때문. 2. 섣불리 화를 냈던 것이 후회된다. 3. 엄마도 나름대로 자신을 도와주려고 한 말일텐데 순간 욱해서 짜증을 냈기 때문이다. 4. 민아의 마음이 이해되고 민아가 하는 모든일에 간섭했던것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 같다. 5. 상대방의 처지를 이해하지 않고 본인의 입장만 생각하면 상대방의 의도가 어땠는지를 이해하지 못해 갈등이 생기기 때문이다.
엄태희
2020.04.01 15:25
1내가 열심히 만들고 있는 인형을 말고없이 빼앗아가서 망가뜨리고 마지막까지 쓸대없지 짓이라며 막말을 하였다 2엄마에게
화를 낸게 죄송스러운 맘이다3엄마도 내가 공부는 안하고 다른것을 하여 도와주고 싶었을텐데 무작정 화내서4민아도 힘들게 만들었던 것 일텐데 무작정 인형을 뺏고 망가뜨려서5서로 자신의 대화를 하면 차차 고쳐나갈 수있겠지만 혼자서만 생각을 하면
무엇을 고쳐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강우정
2020.04.01 15:30
1. 자신이 소중히 다루며 열심히 만든건데 엄마가 그것을 보고 쓸데없는 것이라하며 공부를 하라는 말에 상처를 받았다 2. 엄마께 죄송한 마음과 조금 섭섭한마음이 들 것 같다. 3. 엄마가 나를 위해 주시는 것은 알지만 너무 그것에 대해 힘이 들 것 같다.4. 이제 민아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간섭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 같다. 5. 상대방을 위하면서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에대한 말을 이해를 못 할 것이고 칭찬이라도 욕으로 들 을 수도 있다. 그래서 사람과 사람의 갈등이 생겨 나기 때문이다.
노재헌
2020.04.01 15:34
1.민아가 열심히 만들고 있는 인형을 엄마는뺏으며 공부나 하라고 했기 때문이다. 2.뺏엇을때는 이해 못햇지만 시간이 지나 엄마의 뜻도 이해되고 미안한 마음일것 같다. 3.내가 하고싶은데로 행동한거 같아서 4.민아가 잘되라고한 것인데 민아한테는 엄마의 간섭이 싫었을수 있다. 5.상대방의 마음도 이해하면 그사람과의 일을 잘풀수 있지만 내마음만 생각하면 원래 잘풀수 있는 일도 안풀리기 때문이다.
송선근
2020.04.01 15:36
1.민아가 만들고 있던 인형을 엄마다 뺏으며 공부나 하라고 했기 때문이다. 2.화낸게 후회된다. 3.엄마의 행동이 이해가 가서 4.민아를 힘들게 만든것을 깨닫고 미안한 생각이 들을 것 같다. 5.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고 본인의 입장만 말하면 상대방의 의견을 듣지 못해 갈등이 생긴다.
박민서
2020.04.01 16:19
1.엄마가 민아를 무시하며 막말을 했기 때문이다. 2.엄마한테 죄송한 마음이 든다. 3.엄마는 민아를 생각해서 그렇게 했는데 민아가 너무 화를 낸것같아서이다.4.민아에게 너무 간섭한것같아서 미안하다. 5.서로의 생각을 이해해주지않고 이야기하면 싸우게 된다.
김예영
2020.04.01 17:00
1.민아가 공들여 만든 인형을 빼앗았고 민아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했기때문이다 2.엄마에게 소리지른게 후회되고 죄송하다
3.엄마가 민아를 위해한 간섭이 싫다고 표현하지않고 화부터내었다 4.민아에게 준 관심이 한게 민아에게는 간섭이였다는 것을 깨닫고 반성하게 된다 5.상대방을 이해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만 행동하면 대화하기 힘들고 상대방과 벽을 쌓게된다
문지윤
2020.04.01 18:49
1. 민아가 만든 인형을 빼았고 민아에게 시간 낭비라며 민아를 나무랐다. 2. 엄마한테 화낸것이 죄송스럽다. 3. 엄마도 나름 민아를 위해 그렇게 한것인데 괜히 짜증이 나서 화부터 내버렸다. 4. 걱정되서 했던 말이 민아에게는 스트레스였다는걸 알게되어 미안해진다. 5. 너무 자신의 생각만 고집하면 대화가 힘들어지고 상대방도 더이상 대화하기 싫어지게 되면서 점점 말하지 않게 된다.
강동현
2020.04.01 18:51
1. 엄마가 민아를무시하며 인형을뺏었기 때문이다 2.엄마한테 미안하다3.엄마가 이해가 않되서4.민아를 힘들게 했다는것을알고 죄책감이 느껴질것이다5.남의말을 귀기울여 들어야 한다
남지수
2020.04.01 19:18
1 민아가 자기가 한다 했는데 엄마는 민아의 말도 끝까지 듣지 않고 이럴 시간에 공부나 하라며 인형을 뺏었다 2 죄송한 마음이 든다. 3 다은이가 하는 말을 듣고 엄마의 행동이 이해가 가서 4 미안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속상하다 5 서로를 이해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야 다툼도 안 일어나고 공감하며 친밀감을 쌓을 수 있다
이주원
2020.04.01 19:54
1. 민아가 인형을 정성들여서 만들고 있었는데 엄마가 이걸 왜 하냐며 공감해주지 않고 왜 이런데다가 시간을 허비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2. 엄마에게 말 못하고 막 나온게 죄송스럽고 엄마에게 말해야겠다는 용기가 생겼다 3. 엄마의 말을 듣지도 않고 화내고 나왔기 때문이다 4. 민아에게 스트레스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미안해하지만 한 켠으로는 섭섭하고 속상하다 5. 상대방의 입장과 생각을 이해하지 않고 말을 하면 서로 간의 갈등과 다툼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김승현
2020.04.01 20:43
1. 민아의 상황을 모른 체 엄마의 마음대로 하려고 해서 2.자신의 한 행동이 잘못 되었음을 깨닫고 엄마에게 죄송한 마음이 들었을 것이다 3. 민아도 엄마의 마음을 모르는 상태로 심하게 말했다는 것을 깨달아서 4. 자신의 관심이 과했던 것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5. 상대방과의 유대감이 형성되고, 서로 간의 갈등이 없어지기 때문에.
연수현
2020.04.01 21:07
1.민아가 인형을 만드는데 엄마가 공부를 하라며 인형을 뺏었기 때문이다. 2.엄마에게 화를 낸것이 죄송한마음이 든다. 3.엄마는 민아를 먼저 생각했는데 민아는 화부터냈다. 4.민아에게 모든 간섭했던게 미안했을것같다. 5.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고 자신의 입장만을 생각하여 말하면 갈등이 생길수있다.
강하늘
2020.04.01 23:18
1.민아가 공들여 만드는 중인 인형을 엄마가 뺏어서 인형이 망가졌기 때문이다 2.무작정 엄마에게 화낸 것과 막말을 한것에 대해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을 것이다 3.민아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달았고 엄마가 상처를 받았을 것 같은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4.민아에겐 스트레스였을 것을 알고 미안해지고 한편으론 속상한 마음 5.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하지않고 함부로 말했다간 그 상대방이 상처를 받고 사이가 멀어지고 갈등이 쌓인다.
정시은
2020.04.01 23:28
1. 엄마가 민아가 정성들여 만든 인형을 뺏어서 2.엄마에게 죄송스러울 것이다 3.다은이 말을 듣고 엄마가 한 행동이 이해가 가서 4.다은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을 것 같다 5.공감하며 대화를 하지 않으면 싸우고 더 사이가 나빠지기 때문이다
김예진
2020.04.01 23:59
1.엄마가 민아가 정성들여 만든 인형을 공부하라고 인형을 뺏어 인형이 망가졌기때문이다 2.엄마에게 막말 한것에 대해 죄송스러울 것이다 3.다은이의 말을 듣고 무슨잘못을 했는지 깨닳았기때문이다 4.민아에게 잘 해주려던게 스트레스였던걸 알고 미안해졌을 것 같다 5.공감하며 대화하지 않으면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하지않고 상대방의 상처가 될 말을 하고 상대방이 상처받고 더 사이가 나빠지기 때문이다
허민우
2020.04.02 00:27
1.엄마가 민아에 말을 듣지 않고 이런 거 하지 말고 공부나 하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2.엄마께 죄송한 마음이 든다 3.엄마가 민아를 위해 한말인데 민아는 화부터 냈기 때문이다 4.민아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것이다 5.상대방에 입장을 알고 이해 할 수 있고, 갈등을 줄일 수 있다
유병민
2020.04.02 17:13
!.인형을 만들고있던 민아에게 공부나 하라고했기때문 2.미안할것이다. 3.민아를 생각하고 한말인데 화를내버렷기때문 4.민아에게 미안할것이다 5.공감하며 대화하면 상대에게 상처될 행동을 하지않을것이다
이서인
2020.04.02 20:48
1. 민아가 만든 인형을 빼앗으며 공부하라고 했기 때문 2. 미안한마음이 크고 후회를 할것이다 3.엄마는 나를 위해 해준건데 화를 내어서 4. 민아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것이고 후회를 할 것이다 5. 공감을 못하면 상대방의 처지나 상황을 이해를 못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사이가 더욱 안좋아질 수 있다.
이아연
2020.04.03 10:56
1.엄마가 민아가 만든 인형을 빼앗고 공부하라고 했기 때문이다 2.후회스러운 마음 3.너무 자신만을 생각하고 엄마에게 화를 낸 것 같아서 4.민아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것이다 5.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원만하게 소통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필요하다
이가연
2020.04.03 11:12
1.민아에게서 인형을 빼앗고 공부하라고 했기 때문이다2.미안한 마음3. 다은이의 말을 듣고 엄마를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다4.민아에게 미안한 마음일 것이다5.대화 상대방과의 신뢰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 하고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미루
2020.04.03 14:21
1.자신의 가치관을 엄마가 정하여 이해하지 않았기 때문. 2.엄마께 죄송한 마음3.엄마는 자신을 위해 한 말인데 자신이 오해해서 4.자신이 한 행동들이 민아는 부정적으로 생각할수도 있다는걸 알게되어서5.인간관계를 좋게 유지할수 있기 때문
최서연
2020.04.03 17:30
1엄마가 민아가 하고 있는 일을 쓸데없는 일이라고 말하며 민아를 존중해주지 않아서 2엄마께 죄송한마음 3다은이의 말을 듣고 엄마의 입장을 알게 되었고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서 4민아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해줘야 겠다고 생각이듬 5상대방의 입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상대방과의 유대감이 형성됨
최진희
2020.04.03 19:53
1 민아가 인형을 만드는 일을 쓸데없는 일이라고 하고 빼앗았기 때문이다. 2 엄마께 죄송하고 후련한 마음 3 다은이네 얘기를 듣고 엄마의 입장과 마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4 위로가 되고 민아에게 미안함. 5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김서하
2020.04.04 17:15
1. 자신의 말을 무시하고 인형을 가져가려다가 인형이 찢어졌고 또 발표회를 위해 인형을 만드는 일을 "쓸데없다"고 평가하였기 때문에 2. 엄마께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 3. 엄마에게 제대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않고 화만 너무 낸 것 같아서 4. 민아를 너무 믿지 않아서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을 수도 있다는 생각. 5. 상대방의 상황과 처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대화를 나누게되면 오해를 일으킬 수도 있고 공감을 하며 대화를 하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대방을 진심으로 이해하려고 하기때문에 서로의 마음과 말하려는 의도 등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된다.
장유정
2020.04.05 16:10
1.민아의 일에 간섭하고 공부를 강요했기 때문 2. 엄마에게 미안함 3.엄마의 마음이 이해가서 4.민아에게 미안함 5.서로간의 오해가 생겨 갈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황민서
2020.04.05 16:57
1.엄마가 인형을 만드는일을 쓸데없는일이라고 판단하고 공부를 강요하며 자신의 의견을 무시하였기 때문이다. 2. 엄마에게 죄송한 마음 3.엄마에게 자신의 상황을 말하려고 하지않고 화만내었기 때문이다. 4.민아에게 미안한 마음 5.상대방의 상황과 처지를 이해하려고 하면 상대방을 공감하며 대화하여 좀 더 상황이 악화되지 않을 수 있다.
채유정
2020.04.06 15:00
1.엄마가 자신이 하는 일을 쓸데없는 일이라고 말해서 화가 났다. 2.민아는 다은이와 대화 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엄마에게 화를 낸 것에 대해 미안함을 느꼈을 것이다. 3.다은이네 얘기를 듣고 엄마의 입장과 마음을 이해하였다. 4.자신의 감정을 공감받고 위로받았다. 5.상대방이 자신을 이해하며 말하기 때문에 오해없이 대화를 잘 할 수 있다.
장은빈
2020.04.06 21:01
1. 엄마가 민아가 인형을 만드는 일을 민아에게 쓸데없는 일이라고 하였기 때문에. 2. 엄마에게 미안하고 다은이에게 고마움을 느꼈을 것이다. 3. 다은이네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엄마랑 말해보려고 하지도 않고 무작정 화만 낸 것을 깨달았기 때문일 것이다. 4. 민아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을 했을 것 같다. 5. 공감하며 대화하기를 하면 상대방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대화를 할 떄 상대방의 입장도 자연스레 생각하게 되면서 상대방이 말하려는 의도를 더 잘 파악할 수 있다.
고현경
2020.04.06 23:24
1. 엄마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쓸데없는 일이라고 무시하는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2.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을 것이다.
3. 엄마와 어떻게 이 상황을 풀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다은이가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4. 민아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5. 상대방의 상황과 처지를 이해하지 않고 자신의 느낌만을 말할 때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상대방이 자신을 진심으로 이해해 준다고 느낄때 마음을 열고 깊이있는 대화를 할 수 있다.
함희제
2020.04.08 22:08
1. 민아가 만든 인형을 빼앗으며 공부하라고 했기 때문이다 2. 미안한 마음이 매우 크고 후회를 할것이다 3.엄마는 나를 위해 해준건데 화를 내었기 때문에 4. 민아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것이고 후회를 할 것이다 5. 공감을 못하면 상대방의 처지나 상황을 이해를 못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사이가 더욱 안좋아질 수 있다
김준수
2020.04.08 22:46
1.민아가 만들고있는 인형을 빼앗으여 공부하라고 시킴2.엄마에게 죄송함.3.엄마는 나를 생각해서 도와준건데 화냄4.민아에게 화낸게 후회대고 잘못함5.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고 말하지않으면 상처받을수있다
안서연
2020.04.22 16:13
1.엄마가 민아가 만들던 인형을 뺏었는데 인형이 망가졌기 때문이다.2.엄마에게 죄송했다.3.엄마에게 화낸 것이 죄송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4.민아에게 미안했을 것이다.5.서로를 이해하지 않으면 싸우기 때문이다.
이다은
2020.04.22 16:46
1.자신한테는 소중할수도있는데 무시했기 때문이다 2.엄마께 죄송하다 3.엄마의 입장을 알게 되었기때문에 4.민아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이든다 5.서로를 더생각하고 입장을바꾸어 생각할수있어서
김나인
2020.04.27 18:52
1)민아한테는 인형만드는게 자기한테 중요한 과제인데 엄마가 쓸데없는 일 하지말라고 공부나 하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2)엄마한테 미안함이 들었을 것이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을 것이다.
3)다은이의 말을 듣고 엄마의 마음을 이해했기 때문이다.
4)민아에게 미안함이 들었을 것이다.
5)공감하며 대화를 하게 되면 상대방의 마음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갈등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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