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개
사서선생님
2014.07.21 14:21
수정
삭제
누구나 판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렸을 적의 그 판타지를 동심의 한 부분이라고 본다면 판타지는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 어린이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점점 어른으로 자라면서 판타지 속에서 꿈꾸고 도전했던 일들, 모든 세상이 아름답게 보였던 책 속의 이야기를 되새기며 힘듦을 기꺼이 이겨내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어른으로 성장하는 삼양초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ㅡ^
답글
1
이 름
확인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