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개
사서선생님
2014.07.21 14:11
수정
삭제
꾸준히 읽던 책이 어느덧 민서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된 것 같습니다.
독서는 늘 먹고 자는 것처럼 일상이 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민서 또한 그렇게 되는 것 같아 선생님도 너무 흐뭇하고 기뻐요 ^ㅡ^
답글
1
이 름
확인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