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개
강은미
2013.05.13 15:20
생긴 모습이 다른 것 만큼이나 생각도 다르고 처지도 다르지요. 그래서 서로를 마음의 눈으로 보아야 그 다름을 인정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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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2013.06.01 14:47
지금도 도시정비사업은 화약고 같은 구역이 많아 늘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용산참사같은 불행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정부나 지자체는 고심을 아주많이 합니다.
조금 무거운 주제를 딸에게 보내는 편지글 형식이라 새로울것 같아요, 요즘 제가 담당하는 일이 주택 재개발 사업이라 읽고 싶어 집니다. 좀 빌려줄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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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2013.06.1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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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꺼이요~~사서모임때 꼭 나오세요~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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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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