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개
강은미
2013.02.18 15:17
여행에서 돌아오면, 집이 그렇게 소중하게 느껴질 수가 없더라고요. 호텔처럼 눈부시지는 않지만 제일 아늑한 곳. 우. ㄹㅣ.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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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미
2013.05.01 09:15
화목한 가족이 사는 집은 작고 헐었더라도 가장 소중한 곳이 되더라고요.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 뿐이리리. 오 사랑하는 나의 집~~ 이런 노랫말이 생각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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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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