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개
신건희
2022.05.23 13:59
전교학생자치회 회장 6학년 2반 신건희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초등학생들이 읽기 쉬운 내용으로 되어 있어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어렵지 않게 잘 이해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박태연
2022.05.23 14:03
6학년 2반 학급회장 박태연입니다.
일단 이 책은 생활 속에서 우리들이 겪을 수 있는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 이해하기 쉽고 더 쉽게 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변초의 이름을 바꾸는 과정에서 학교자치, 서명운동 등 여러 가지를 알 수 있었고, 개인의 권리가 있는데 왜 공동체의 의견을 따라야 하는지, 일기장 검사는 인권을 침해하는지 등 어릴 적 우리들이 한 번씩 생각해 볼 만한 것들이 자세히 나와 있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기본권, 인권을 알기 좋았습니다. 민주주의에 대하여 자세히 나와 있어 학생자치회뿐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예은
2022.05.23 14:05
6학년 2반 학급부회장 원예은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어린이도 중요한 투표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 소소한 문제도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앞으로 투표를 하거나 의견을 제시를 할 때 확실히 내 의견, 나의 생각, 더 좋은 방법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효현
2022.05.24 12:54
전교학생자치회 부회장 5학년 1반 김효현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하준석'이라는 학생이 전교회장선거에 나가 '대변초등학교'의 이름을 바꾸어 행복한 초등학교가 되었다. 느낀 점은 모든 사람들은 선거에 나갈 수 있고, 평등하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학교 이름을 무엇으로 할지 고를 때 마을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을 보고 시민들의 의견 존중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한 번 더 깨달았다.
피아연
2022.05.24 12:59
5학년 1반 학급회장 피아연입니다.
대변초등학교를 행복한 초등학교로 바꾼 준석이가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행복한 학교에 선거관리위원회가 하는 일을 알았고, 선거절차, 선거의 4원칙에 대해서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서연
2022.05.24 13:04
5학년 1반 학급부회장 정서연입니다.
이 책을 읽고 주인공인 준석이가 학교 이름을 바꾸겠다는 의지가 좋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모든 사람이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김휘윤
2022.05.24 13:55
4학년 1반 학급회장 김휘윤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국회의원에게는 여러가지 의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국회의원이 되려면 더 많이 노력하고 열심히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 왠지 많이 힘들어 보이지만 노력해서 꼭 해보고 싶습니다.
윤소희
2022.05.24 13:57
4학년 1반 학급부회장 윤소희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국회의원에게는 여러가지 의무가 있어서 정말 힘들겠다는 것입니다. 요즘에 선거기간이라 국회의원을 나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러가지 의무를 하다보면 힘들어서 그만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김영준
2022.05.25 09:23
전교학생자치회 부회장 6학년 1반 김영준입니다.
우리 생활에 민주주의가 깃들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민주주의에 관한 많은 용어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민주주의에 관하여 자세히 알게 되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안준석
2022.05.25 09:28
6학년 1반 학급회장 안준석입니다.
6월 1일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 정신차리고 선거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방선거 하나로 자연도 지지키고, 우리 동네도 지키고, 학교와 친구들도 지킬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 선거는 우리들의 미래가 됩니다.
정휘구
2022.05.25 09:32
6학년 1반 학급부회장 정휘구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실제로 접할 수 있는 정치에 관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여서 인상 깊었습니다. 아직 민주주의에 대해 잘 모르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하율
2022.05.25 09:37
4학년 2반 학급회장 이하율입니다.
이 책의 내용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모든 사람들을 더욱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송성재
2022.05.25 09:39
4학년 2반 학급부회장 송성재입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민주주의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다는 것입니다. 또, 민주주의의 역사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삼성초
2022.05.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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