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 2013.11.21 10:27

친구들이 미워하고 놀리는 재덕이를 용감하게 다가서서 하지 말라고 소리치는 일은 힘든 일이니까 나도 자신없다.
저도 그 생각이에요...선생님 답글
김도담 2013.11.21 10:28

"용감하게 다가서서 하지 말라고 소리치는 일은 힘든 일이니까 나도 자신없다." 저랑 생각이 비슷한 것 같아요. 답글
노유경 2013.11.21 10:29

선생님 저도 선생님 처럼 용감하게 재덕이를 보호해 주는 것은 잘 못할 것 같아요. 답글
이지영 2013.11.21 10:29

선생님 생각 최고에요!!!!!!!!! 답글
김현호 2013.11.21 10:29

친구들이 미워하고 놀리는 재덕이를 용감하게 다가서서 하지 말라고 소리치는 일은 힘든 일이니까 나도 자신없다. 이 내용에저 나도 별로 힘이 없어 찬성이야
답글
김남윤 2013.11.21 10:29

재덕이를 용감하게 다가서서 하지 말라고 소리치는 일은 힘든 일이니까 나도 자신없다.라는 곳에서 선생님의 마음이 나타나있다.
답글
조서현 2013.11.21 10:29

내가 도와주는 것 보다 어른인 아빠가 도와주면 재덕이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을 테니까. 라는 말이 좋은 말 같습니다. 답글
김우식 2013.11.21 10:31

말씀드리는게 자랑스럽습니다. 답글
이유진 2013.11.21 10:31

친구들이 미워하고 놀리는 재덕이를 재덕이를 용감하게 다가서서 하지말라고 소리치는 일은 힘든 일이니까 나도자신이 없다
선생님의 자신없다.라는말에서 선생님 생각이 나타나 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