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개
유유진
2013.11.0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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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자주 만나지 못했던 학부형님들과도 즐거운 만남을 가질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쉬웠던 것은 좀 더 많은 학부형님들이 참석 하셔서 아이들의 잔치를 축하해 주셨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약간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학부형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방안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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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겸
2013.11.12 13:49
오후에 학예회까지 하루에 해서 작년보다 많은 게임은 하지 못했지만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했고 오후에 학예회는 너무 잘해준 애들 덕에 간만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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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헌
2013.11.18 19:33
어떤 행사든 아이들이 중심이 되고 아이들의 추억에 남은 것이 제일 중요하지요^^ 문백 한마당 큰잔치가 바로 그런 행사인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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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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