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개
유유진
2013.11.0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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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만 있는 육남매의 날
선후배의 협동적인 모습과 조금 더 친해진 모습 같이와 함께하는 모습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런 기회가 조금 더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더운날 아이들을 위해 수고하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연주회나 마술쑈도 좋았지만 뭐니 뭐니해도 아이들의 무대가 가장 훌륭하고 멋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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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
2013.11.11 11:31
전교생이 하나가 되어 함께 어울리고 함께 고민하며 생각을 나누는 모습과 단결,협동심,인성교육에 있어 훌륭한 육남매의 날 이였습니다.수고하신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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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겸
2013.11.12 13:54
해마다 하는 육남매의 날!! 언제나처럼 들뜬 모습으로 학교로 향하는 아이들을 보니 제가 다 셀레이고 좋더라구요.
저녁에는 학부모님과 선생님과 아이들이 어울릴 수 있는 게임과 촛불을 켜며 서로에 대해 한번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까지... 정말 감동이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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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헌
2013.11.18 19:36
학교안에서 형제간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알고 서로 의지하고 돕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다니~ 문백초등학교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작은 사회속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배운 아이들이 큰 사회에 나아가 멋진 성인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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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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