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개
유유진
2013.11.08 21:08
수정
삭제
그저 아이들이 대견하고 예쁘기만 했던 날 입니다.
집에선 늘 어리광부리는 아기였는데 어느새 이렇게 의젓해진걸까요?
뿌듯하고 행복한 마음이었습니다.
답글
최서연
2013.11.11 11:08
수업공개의 날을 맞이하여 선생님들의 바람직한 교육과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여서 감사했습니다.
답글
김우겸
2013.11.12 13:59
수업을 바른자세로 임할까? 대답을 똑바로 할까? 이런 걱정을 하며 학교로 향하는 가슴은 마구마구 방망이질~~ 수업이 시작되자 이런 걱정은 싹~~ 즐겁게 수업을 진행하시는 선생님과 자유롭게 질문과 대답을 하는 아이들... 멋졌습니다.
답글
1
이 름
확인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