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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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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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0반 이름 아무개) 2학년 0반 아무개 처음엔 내 가방들기도 무겁고 벅찬데 친구의 가방까지 들어야하는 석우가 불쌍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내가 다리를 다쳤을 때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을 거라 생각하니 그런 마음이 모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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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서
2016.04.0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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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최윤서
내 가방을 하나 들기도 너무 힘들고 너무 귀찮은데 선생님이 다른 친구의 가방을 들어주라 하니 석우라는 친구가 너무 힘들고 귀찮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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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강
2016.04.01 18:08
6-1 이예강
석우는 영택이의의 가방을 들어줄 때 많은 생각을 했을 거 같다. 영택이가 다리가 불편하니 가방을 들어주는 게 맞지만 또 한편으로는 불편하고 귀찮아 힘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도 1년동안 가방을 들어준 석우가 정말 대단해보이고 이 행동이야 말로 칭찬받을 만하다고 생각한다. 책을 보면서 영택이와 석우가 계속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책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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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보민
2016.04.0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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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곽보민 같은 반 친구들이 놀려도 영택의이 가방을 들어주는 석우의 착한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만약에 내가 석우였다면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 주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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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8반 이준수
2016.04.0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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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8반)영택이는 다리가 아픈데 석우가 도와주어서 석우를 믿을 수 있는 친구라고 생각할 것 같다. 나도 몸이 불편한 친구가 오면 실내화 가방이나 책가방을 들어 줄 것이다. 그리고 석우가 가방을 들어주었기 때문에 영택이가 자기 돈으로 파카를 사 주었는데 나는 석우가 고마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석우라면 보답을 바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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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석
2016.04.03 17:22
(2학년 8반 정민석) 처음에 석우는 선생님의 부탁으로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게 되었지만 점점 영택이의 친구가 되어갔다. 자기가 좋아하는것도 영택이를 위해 포기하고 약속을 지키면서 친구를 돕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보였습니다. 나에게도 영택이같은 친구가 생긴다면 석우처럼 할 수 있을것 같다. 진정한 친구가 된 영택과 석우의 우정이 너무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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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석
2016.04.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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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8반)몸이 불편했던 영택이와 석우의 만남은 처음에는 불편하고 짜증나는 사이였지만 석우는 영택이를 몸이 불편한 친구가아닌 다른친구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대했던것 같다. 나였더라도 석우처럼 했을것 같다. 석우가 영택이를 바라보는 생각과 마음이 너무 예쁘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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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2016.04.0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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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1반 김병준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관심을 갖고서 따뜻한 눈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봐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된다. 내 이야기가 아니기에 눈길 조차 주지 않고, 나와 관련된 일이 아니기에 관심 밖의 사람들..사실 요즘 같이 냉정한 사회에서는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부모의 모습을 거울로 삼기에 아이들이 무얼 보고 배울까? 처음부터 장애를 갖고 태어난것도 아니고 어느누가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싶겠는가.. 단지 우리와 조금 다를뿐이지 다 똑같은 사람, 소중한 인격체라는걸 어른들은 깊이 반성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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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채
2016.04.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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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8반 박은채 처음엔선생님이 시켜서 가방을 들어주게된 친구가 장애가있는
친구라.싫었지만,점점 그친구도 나와다르지않은것을느끼면서.스스로가방을들어주게된
석우처럼, 우리도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보살피며 돌봐야할듯한 마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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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석
2016.04.0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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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8반 윤은석 내가 석우 입장이라해도 다리가 불편한 친구가 있다면 나는 좋은 마음으로 도와줄것이다 물론 가방을 들어준다는것이 힘들기도 하겠지만 불편한 친구를 위해 도와주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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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호
2016.04.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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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한지호 가방을 들어주는 건 누구나 해주는 일은 아니지만 석우가 가방을 들어주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석우와 영택이가 잘 지내게 되어서 다행이다. 나도 석우 같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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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2016.04.04 17:36
2학년8반17번 김나연
가방들어주느 아이를 읽었다. 이책을 읽고 석우가 영택이
가방을드러다 주는 것이 힘들을것 같다. 그렇지만 힘든 친구를
도와주어서 계속계속뿌듯 할것 같다. 나도 힘든 친구가있으면
도와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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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현
2016.04.0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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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5반 윤소현
석우는 장애인 영택이와 같은 반이 되었다 영택이는 다리가 불편한 친구라서 찐득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석우는'아.. 왜 선생님이 물어볼때 왜 손들었을까?'라는 생각을 했고
선생님을 부탁으로 가방을 들어주었지.. 하지만 영택이와 점점 친해지면서 가방을 매는 것도 자연스러웠다.
새로운 학년으로 올라가는 날 석우는 3학년 5반이었고 영택이는 3학년 2반?? 이었다. 다른 반이 되어서 석우는 영택이의 가방을 안 들어줘도 괜찮다고 생각해서하루 안 들어줬는데.. 뿌옇한 창문 사이로 보이는 영택이랑 영택이의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안쓰러운것 같았다 다음부터 다른 반이 되어도 가방을 들어주었다
석우는 하루도 빠짐없이 무더운 여름날도 추운 겨울도 하루도 빠짐없이 영택이의 가방의 들어주었다 난 선생님의 부탁이어도 일주일에 몇번은 빠졌을 것이다
석우는 힘들어도 일년동안 수고해준 석우를 같은 반에 있다면 칭찬을 해주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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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주
2016.04.0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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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2반 김예주 석우는 정말 힘들겠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영택이의 가방을 오고 가고 할때 들어주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나는 장애인 아이를 보았으면 바로 도와줄 수 있을땐데
영택이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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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2016.04.06 19:08
4학년 3반 김서현 나는 석우가 기특하다. 왜냐하면 영택이를 위해 1년 동안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었기 때문이다. 친구들이 놀려도, 놀고 싶은 생각이 들어도
다 포기하고 가방을 들어주었다. 나 같아도 중간에 힘들어서 포기할 것 같다.
이러기에 내 생각에는 선우가 기특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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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준
2016.04.08 15:20
2학년 1반 이예준
영택이는 장애를 가졌지만 석우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했다. 나도 힘든일이나 어려움이 있을때 씩씩하게 이겨내고 싶다. 그리고 친구를 배려할 줄 아는 석우의 마음도 닮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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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원
2016.04.12 21:49
3학년 6반 이효원 처음엔 나만 생각하면 다인 줄 알았던 차가운 사회 그런 내 생각 속 사회를 바르게 고쳐준 따뜻한 마음과 우정이 모인 책인것 같습니다.장애인 아이 영택이와 같은 반이 되었는데 선생님께서 하신 부탁으로 어쩔수 없이 석우는 영택이의 가방을 대신 들어주게 됩니다.처음엔 석우는 어이가 없고 약간 짜증이 났을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석우가 착한 아이라면 영택이가 파카(?)를 사주었을때 부터 진정한 우정과 미안하고(영택이에게) 고마움을 느꼈을 것 같습니다.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감사와 작은일에도 큰 상 같은 우정과 친근감을 얻게 되었으니까요.장애인이라고(다르다고)틀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아무 잘못 없이 갖게 된 장애를 갖은 장애인은 오히려 일부분에 현실에선 놀림과 좋지 않은 눈빛 그리고 따돌림 등을 받지만 장애인은 우리 모두처럼 존중 받고 어울려야 할 존재이죠 하지만 지금도 그런 것들은 순식간에는 고쳐지진 않겠지만 지금부터라도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저는 영석이의 참된 마음과 고마움을 느낄줄 아는 것 그리고 석우의 친구를 도와주는 행동 등을 본받고 싶습니다.먼저 그러도록 노력해야 겠지만요...ㅋ저는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그리고 자기만(돈만)을 생각하고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장애인이라도 다를바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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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예은
2016.04.1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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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8반 권예은)석우가 장애가 있는 영택이 가방을 들어서 집까지데려다주었다. 석우는 착하고 친구를 도와주는 의젓하고 멋진친구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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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안
2016.04.1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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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김지안
예전에는 장애인을 이상한 눈으로 봤는데 영택이를 보고 장애는 그냥 몸만 조금 불편할 뿐 다른 친구들과 같다는걸 느꼈고, 다른 할머니들이 영택이보고 뭐라고 얘기할때 석우가 용기있게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자랑스럽고 멋있어 보였다. 앞으로 나도 몸이 조금 불편한 친구를 보면 먼저 다가가서 "도와줄까?" 라고 말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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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유
2016.04.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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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원지유)석우는 다리가 불편한 영택이에게 가방을 들어줄 때마다 친구들이 놀려도 영택이 가방을 매일 들어주며 학교를 갔다. 학교 갈 때마다 친구들이 찔뚝이 가방을 들어준다고 놀림을 받았다. 영택이 생일 때는 친구들이 모두 학원간다고 오지 못했다.하지만 서경이와 석우만 왔다. 영택이는 나는 왜 장애인으로 태어났냐고 엄마한테 소리지르며 말했다. 1년이 지나자 영택이와 석우는 3학년이 되었다. 다른 반이 되었지만 조기준선생님이 영택이와 같은 반을 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1년 동안 또 영택이 가방을 들어주게 되었다. 나도 몸이 불편한 친구의 가방을 들어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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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욱
2016.04.19 19:58
4-5신성욱 처음에는 장애인인 영택이에 가방을 들어주기 싫었지만 계속들어주고
계속 같이가며 친해져서 가방을 들어주는것도 좋아지고 그러다가 1년이 넘게 꾸준히
들어주게 되었다.
만약에 내가 석우라면 1년동안 영택아에 가방을 들어주지 못했을 것이다 외냐면 자꾸
까먹을 거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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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수
2016.04.2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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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우는 같은 반이 된 장애인 영택이와 같은 반이 돼었다.자기 가방도 들기 힘든데 다른 아이의 가방을 들어줘야돼서 힘들 것 같다.석우는 1년동안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면서 친해진 것 같다.아주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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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선
2016.04.30 23:45
[4-5 신민선] 석우가 처음에는 선생님이 시켜서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게 되었지만,
3학년이 되어서도 계속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는 모습이 참 착하고 친절해 보였습니다. 저도 장애인이나 힘든 사람을 보면 누가 시키기 전에 먼저 나서서 도와주는 착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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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희
2016.04.30 23:46
[2-6 신민희] 석우는 2학년이 되어서 처음으로 장애인 친구와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부탁으로 장애인 친구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석우는 짜증이 났지만, 점점 영택이와 친한 친구가 되면서 가방을 더 열심히 들어주었습니다. 저도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보면 먼저 가서 도와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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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윤
2017.05.11 18:52
석우가 귀찮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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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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