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개
문윤서
2012.05.15 18:51
1일명예교사 선생님의 수업을듣고 나라를사랑하고 아껴야겠다는생각이 들었다. 우리반은, 우리나라 모양의 퍼즐로, 직접지역의이름도 써넣고, 예쁘게 꾸몄다. 이렇게 직접 만들어보니,내가아는 지역도있었고, 모르는지역도 있었다.
내가 모르는 지역의 위치와,이름을 알게되니 더욱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가위로 오려서 예쁜물고기모양도 오려붙였다, 내가 이태동안 나라사랑을 별로 실천을못해서, 반성을 할수있는 시간도 들었다. 1일 명예교사 선생님의 수업을듣도 나라사랑을 참여를많이하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퍼즐을 잘꾸몄다는한마디가 좋았고, 이런 나라를 알수있는 시간이 좋았다.
무엇보다도, 나라를사랑해야 하는게 기억에남았다.
이서진
2012.05.15 19:08
1일명예교사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나라를 좀더 아끼고,사랑하고,소중하게여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우리나라의 전도를 그대로 옮긴 퍼즐에 도의 이름을 써넣었다.모르는 지역들도 많았지만,국어와,사회에 많은 도움이 도움이 될겄이다.지금동안 우리 학교에서 나라사랑 실천 한것밖에 기억이 안 난다.1일명예교사 선생님 수업을 듣고나서 나라사랑을 더 많이 실천해야 겠다.앞으론 나라를 아끼고 사랑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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