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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2021.11.2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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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럼 바꿔 먹어요!......저쪽도 사정이 비슷하다켜, 목표도 우리랑 다를게 없고. 그럼 바꿔 먹으면 되잖아. 저쪽거랑 우리꺼랑" (p.52)
2) 정면 돌파 합시다. (p. 65)
3) 그 누구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전선이 사람들을 둘로 갈라놓는 일은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았다. (p.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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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2021.11.22 23:36
1)길에서 우연히 만난 채은신지의 표정이 전쟁의 징후였다.p.25
2)다시 한번 채은신지가 내 마음에 쏙 들어왔다.p.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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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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