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개
김예지
2021.11.08 22:49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 한 이야기였지만 재미있었다.열린결말로 끝나서 여러가지의 상황을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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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영
2021.11.08 23:29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큰 감명을 받은 문장이 있었다.나아가 "넌 어디로든 갈 수 있을 거야"라는 말이다.용기를 주고 마지막에 노아가 작별인사를 하는 장면이 너무 감동적이었다,그래서 책을 읽고 난 후에도 많이 기억에 남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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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2021.11.1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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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지 못한 이야깃 거리였고 그래서 더욱 흥미로웠다. 지유의 미래를 상상해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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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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