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개
윤서영
2021.09.04 13:05
난 솔직히 이 책을 읽고 좀 놀랐다. 물론 옛날에도 학교폭력 예방교육이라던지, 어러가지 교육을 받았었지만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이렇게 많이 힘들구나 라는 것을 이렇게 생생하게 느껴본적은 거의 없는 것 같다. 평소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하는 것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서 쓴책 같다. 또, 만약 우리반에 루킹(나루)와 같은 친구가 있으면 도와주어야 겠다고 다짐했다.
답글
김예지
2021.09.09 08:29
학교폭력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동안 나도 모르게 친구에게 상처를준적은 없는지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였던것 같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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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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