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개
윤서영
2021.08.18 22:23
1. 먼저 말 걸어볼걸. 대꾸 안 하고 무시해도 신경 쓰지 말걸. 쿨하게 넘기고 기 안 죽고...... 그냥 내 식대로 살걸. 뒤에서 수순거리는 거 그까짓거 별거 아닌데.(p. 170)
2. ...애들 한마디에 눈빛 한 번에 천국과 지옥을 오갔어. 나는 그렇게 작은 세상에 살았어. 마치 우물안 개구리 처럼.(p. 170)
3. 만약 도움이 필요하면 내가 도와줄 거야. 네가 나한테 그랬듯이. (p.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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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2021.08.25 19:15
1.똑같은 환경속에서 자라는 나무라도, 아름다운 음악속에서 자란 나무는 무성하게 컸고 소음과 욕설을 들으며 자란 나무는 말라죽었다는 이야기였다(117)
2.우리는 아무 노력도 없이 당연히 좋은 사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어른이 되는 일이 마치 마법인 것 처럼.(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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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
2024.04.1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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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잘못 업로드 했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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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
2024.04.1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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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 :
삭제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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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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