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개
이정화
2012.09.1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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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중앙어린이가 민채처럼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바꾸어지면 참 좋겠네요. ~~
글의 소재도 아주 잘 찾았고 또 글도 극적이고 감동을 주는 글이네요. 참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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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정
2012.09.23 20:48
글을 쓰는 모습을 생각해 보았단다. 항상 소재가 생각이 나면 메모했다가 마음에의 글들을 적어 보면 좋은 글이 될꺼야.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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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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