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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증
2011.04.05 15:29
유미님! 스스로 동물을 기르면서, 주위에서 동물을 대하는 모습을 면서 아픔을 많이 느꼈네요. 우리가 고기를 먹더라도 살아 있을 동안에는 잘해 주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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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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