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개
박춘증
2011.03.28 15:37
사람은 누구나 허전한 빈 자리가 있지요. 그런 빈 자리를 채워줄 수 있는 친구를 갖게 되는 것이 길들이는 거지요.
답글
1
이 름
확인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