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6개
최선영
2015.06.09 09:15
6학년 2반 최선영
소년한국일보
멈춘다!생각한다!도와주세요!
유괴되는 어린이가 많다는 내용과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 나와있다.
이 기사에서 1월부터 4월까지 6044명이 실종됬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고 그만큼 어린이 유괴가 심각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또 유괴되지 않기 위해 내 자신을 보호하고 지키는 방법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유괴가 나에게서 먼 일이 아니라는 생각과 진짜 조심히 다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김민수
2015.06.09 09:17
신문이름:메르스공포확산 등하교 시 각각 새마스크.
신문제목:소년조선일보
기사내용:메르스의 공포가 점점더 확산되어가고있다.그리고매르스라는것은 무엇이며 또어떤증상 인지궁금해할만한 내용을정라하고 있다.느낀점:나도메르스를 예방하고 실천할것이다.
이경심
2015.06.09 09:17
소년한국일보
중국판 세월호 되지않길'''''
중국양쯔강 상류에서 405명을캐운 여객선이 침물되엇다.
현재 3일쨰구조하고있찌만 21명은 구조되고 7명은 사망햇다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가슴아픈 사건이 일어났엇는데..3일째 27명 이 구조됫다니..
너무 안타깝다..중국에도 주조되지않는 가족들이 많이 슬퍼할거같다.
하루 빨리 구조되었으면 좋겟다
김아현
2015.06.09 09:18
6년 2반 김아현
신문이름:소년조선일보
기사내용:메르스란신종코로나바이러스(MERS-coV)인해생기는급성호흡기질환이다.메르스는낙타또는경로는아직밝혀지지가않았다.메르스를 예방하려면 어떤마스크를 써야하냐면 시중에팔고있는일회용 마스크를 착용하면 된다는 것을 알수있다.하지만 국내에는 아직 백신이없지만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한다는것을 알수있다.메르스공포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느낀점:우리 충청북도에는 아직 메르스가 없지만 그래도 손발 자주 씼고 마스크를 써야한다는 것을 느꼈다.
전우진
2015.06.09 09:20
신문이름:메르스공포확산 등하교 시 각각 새마스크. 신문제목:소년조선일보 기사내용:메르스의 공포가 점점더 확산되어가고있다.그리고매르스라는것은 무엇이며 또어떤증상 인지궁금해할만한 내용을정라하고 있다.느낀점: 손을 깨끗이 씻고 메르스를 조심해야겠다
표현민
2015.06.09 09:20
6학년 2반 표현민 신문 제목: 메르스 느낀 점 : 메르스가 다른나라에 다녀온 사람으로 부터 옴긴다는 것을 알았다. 1차감염자 때문에 2차 감염자, 3차 감염자 가 생겨난다. 메르스는 우리나라에서 5월달에 경기도 평택시 에서 처음으로 감염자가 나왔다. 그리고 메르스 전에는 사스, 신종풀루, 가있었다. 그래서 대도록이면 밖에 나가지 말아야 겠다.
김재현
2015.06.09 09:21
6학년 1반 김재현 소년조선일보 제목 메르스 우려 휴업 학교 급격히 늘어
내용 중동호흡기증후군에대한불안감이학교현장으로확산하고있다.휴업을결정한학교는대부분메르스환자발생지역에서휴업을정했다
손효원
2015.06.09 09:22
6학년 1반 4번 손효원
메르스 우려...휴업학교 급격히 늘어
요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가 유행이다. 우리6학년1반뿐만 아니라 다른 학년들도 마스크를 쓰고,손소독재를 뿌리고,체온을 재고,특히 아침에 오자마자 손을씼는다.그래서 그런지 우리 학교에서는 아직 메르스에 걸린 사람이 없다.그리고 우리학교는 2주동안 외부 강사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하지 않는다.나그리고 선생님,친구들이 메르스를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그리고 내가 아는 사람들은 모두다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힘을내서 메르스를 이겨내자!
아자아자!화이팅!
김동빈
2015.06.09 09:23
6하년1반 김동빈 소년한국일보 양쯔 가서 456명 태운 여객선 침몰 양쯔에서 배가치몰 너무 놀랐다 나는조심해야겠다
박규리
2015.06.09 09:24
6학년 1반 박규리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 '메르스 확산' 경기 지역 학교 184곳 '휴업'
기사의 내용과 느낌: 지금 전국에서 돌고있는 전염병 메르스로 인해서 충청도,경기도를 비롯한 초.중.고교 및 유치원 184곳이 휴업에 들어갔다. 도 교육청은 메르스 감염 대책과 관련해 학생의 안전 및 학교의 혼란이 없도록 의심되는 상황이나 정상 수업이 어려울 만큼 각급학교에 당분간 수학 여행, 수련회활동, 체험 학습 등 단체 활동을 자제 할 것을 당부했다고 한다. 게다가 감염자 수는 모두 30명이나 되다니 이 기사를 읽고 처음 알았다. 메르스가 심각하다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까지 위험한 것일 줄은 몰랐는데......184곳이 휴업을 했다는 건 정말 위험한것 갔다. 아직까지 충청북도는 안전하다는 말은 들었는데 우리 주변 도지역에서 퍼지고 있다는게 너무 무섭고 불안해다. 선생님 말씀처럼 나 자신을 위하는 것도 있지만 내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손 열심히 씻고, 마스크도 꼭 착용해야 할것 갔다.
김하늘
2015.06.09 09:24
6학년2반 김하늘 소년조선일보(메르스란?)
기사'메르스란?'을 읽고나서 생각하였다. 메르스는2015년5월부터 시작한것으로 알려진다
2012년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중독지역에서 주로 발생하였으며 일부 중동외 지역에서도 확진환자가 일어났다고 한다. 만약 병이 있고서 메르스가 걸리면 사망에 일부한다고 나와있었다 그래서 메르스에 대한 치료법을 보았다.
안전수칙
1.낙타 만지지 않기
2.손 씻기
3.마스크착용
4.기침 가려서 하기
등으로 나타나 있었다 이 안전 수칙을 따르고 건강해지면 좋겠다.메르스 감염된 사람들은 이 안전수칙을 따르고 다시 건강해 지면 좋겠다. 나는 이 안전수칙을 따르고 메르스에 안 걸릴 것이다 모두 다 메르스에 안 걸리면 좋겠다.
이현서
2015.06.09 09:24
6학년2반 이현서 신문제목:소년조선일보 신문이름:메르스를막아라 기사내용:메르스는 일반적으로 감염자가 기침,재채기를 할때튀어나온다 마스크를 반드시쓰고 손을자주씻으며 씻지않은손으로 눈,코,입을 만지면안됀다,등 느낀점: 나도 메르스를 조심하여 손을자주씻고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겟다.
문현주
2015.06.09 09:24
6학년1반문현주
소년조선일보
메르스 우려...휴업 학교 급격히 늘어
중동호흡기증후군에 대한 불안감이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고 있다.임시휴업을 결정한 학교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 때문에 휴업하는 학교가 많아지니 나도 불안해지는 것 같다.그리고 요즘에 최초로 메르스에 걸린 10대 청소년이 생기니 더욱 불안감이 드는 것 같다.더욱 더 깨끗히 씻어야겠다.
조혜빈
2015.06.09 09:24
6학년 2반 조혜빈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제목:멈춘다!생각한다!도와주세요!
내용:1월~4월까지 18미만 실종 아동 신고는 6044건이고,아직도 부모님을 찾지 못한 아이들은 230명에 이른다.2011년 부터 실동 아동수는 해마다 줄고 있지만 여전히 한해에 2만명이넘게 신고점수가 된다.지난2011년엔 법 개정을 통해 실종 아동이나 유괴 사건이 발생한 경우 방송,도로의 전관판등 서비스를 통해 신속히 피해 아동을 얼굴을 알는 `엠버 경보`가 아시아에 처음 시행되었다.
예방법:길을 가다가 멈추고 먼춘다-생각한다-도와주세요!라고 외치는 식의 상황 체엄 교육으로 실종 초기 해결 능력을 키워야한다.사람들이 많은 큰길로 가야된다.
느낀점:아동 실동 신고가 이렇게 많이 있을 줄을 몰랐고 아직도 찾지 못한 아이들이230면이나 된다는게 안타까웠다.전에 골목길이 집으로 더 빨리 갈수 있어서 골목길로 갔었다.다음 부터는 큰길,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다니고,아동 실종 사건이 많이 없었으면 좋겠다.
이윤비
2015.06.09 09:26
6학년 1반 소년조선일보 이윤비 exo 신곡 9개 음악사이트 1위 아이돌그룹 엑소가 신곡 9개 음악사이트에서 1위를 하였다. 타이틀 곡 외 수록곡들도 상위권에 올랐다. 정말 내가좋아하는 엑소가 신문에도 나오고 sm엔터테인먼트는 정말 대단한거 같다
김유영
2015.06.09 09:27
6학년 2반 김유영 신문 이름 :메르스공포확산 등하교 각각 새마스크 신문제목: 소년조선일보 기사내용: 메르스가 무엇인가 메르는 어떻게 퍼지나 등등 느낀점: 조심해야겠다
김동진
2015.06.09 09:27
6학년1반 김동진 소년한국일보 130억년전 최초 빛 찾을 거대마젤란망원경 건설시작
나는지금까지 우주에띄워져있는 허블만원경이 천체만원경중에 제일인줄 알았는데 138억광년이나 떨어져있는 것을 볼수 있는 망원경이 개발중이다 그이름은 거대마젤란앙원경이다 광년이란 빛이1년에가는거리를말하는것이다 자이언트마젤란망원경으로 먼곳에있는 별을보고싶다는 생각이들었다
윤명경
2015.06.09 09:27
6-2반 6번 윤명경
신문 제목:소년 조선 한국 일보
제목:메르스공포 확산 등하교 시 각각 새 마스크 쓰세요.
느낀점:메르스가 평택으로 시작해서 온지역에 돌고있다.
메르스를 막으려면 1시간마다손씻기 마스크 쓰기 밖에 안돌아다니기 등이있다. 다시는 전염병이 안돌았으면 좋겠다.
강성원
2015.06.09 09:27
6학년 1반 강성원 / 소년한국일보 / 130억 년 전 최초 빛 찾을... '거대마젤란망원경' 건설 시작 / 우주가 탄생한 130억년전 최초의 빛을 찾을 초대형 우주 망원경이 마침내 건설을 시작한다. 한국천문연구원은 3일 이 연구원과 미국의 카네기 연구소 등 전세계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거대마젤란망원경(이하 GMT)의 세부 설계 과정을 마치고 건설을 시작한다고 발표하였다.2021년 천 관측에 들어갈 예정인 GMT는 거대한 반사경 7장을 벌집 모양으로 연결한 구경(렌즈나 거울의 전체 지름) 약 25M의 초대형 천체 망원경이다. 현재 지구상의 광학 망원경 주의 눈이라 불리는 허블 우주 망원경보다 최대 10배까지 선명한 우주 영상을 포착한다. 쉽게 말해, 달 표면에 켜 둔 촛불도 볼 수 있는 수준이다. / 느낀 점 : 130억 년 전 최초 빛 찾을 '거대마젤란망원경'이 건설시작이라니 놀랍다. 이 망원경으로 130억 년 전 최초 빛을 볼 수 있다니.... 정말로 대단한 천체망원경이다!~
신송민
2015.06.09 09:28
6-2 신송민
제목: '메르스 공포' 확산 등하교시 각각 새 마스크 쓰세요
기사 내용:메르스라는 중동호흡기증후군 이 발견되었다. 이 질병은 매우 빠르게 전파 되는것으로 보아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걸로 보인다.7일 오후3시 현재 메르스 확진환자는 총 64 명,하루 사이에 14명이나 늘었다. 사망자도1명 증가되어 총 5명이 되었다. 감염자 발생 지역도 확대되는 추세다. 제일 중요한건 이런 메르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지 이다.
느낀점 또는 각오 :평소에 메르스를 조심해야 겠다고 해놓고는 그냥 마스크도 안쓰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 했는데,이번 신문을 보고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다. 매일 마스크도 쓰고 손발은 더욱더 깨끗하게 닦아야 겠다.그리고,마스크도 세균마스크로 써야 효과가 있다던데,세균마스크를 꼭 찾아 써야 겠다. 그리고, 사망이라는 글을 보았을때, 무서웠다. 언니 말로는 그냥 심한 독감같은거라고 치료만 잘하면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무섭다. 우리가족은 메르스에 안 걸렸으면 좋겠다.
최선영
2015.06.09 09:28
이종휘 소년한국일보 메르스의 공포가 점점더 확산돼고 있다 그리고 메르스라는겄도 모른다 느낌점: 나도 메르스 실천할 것이다.
임영롱
2015.06.09 09:30
6학년 1반 임영롱 EXO 신곡, 9개 음악 사이트 '1위' 아이돌 그룹 엑소의 신곡이 음원 차트 상위에 올랐따. 3일에 공개한 엑소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 곡 'LOVE ME RIGHT'가 멜론.올레뮤직.엠넷 등 9개 음악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엑소팬중 하나인 나는 이 기사를 읽고 무너가 알수없는 뿌듯함에 빠져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9개 음악 사이트 실시간 1위를 차지하다니. 세상에서 이만큼 기쁜일은 없을 것이다. 뉴스나 잡지같은데서는 엑소랑 관련된 기사를 적지않게 봤지만 신문에서는 처음인 것 같다. 그래서 더 기쁜 것 같다.
전희진
2015.06.09 09:30
6학년 1반 전희진 신문제목:하버드·스탠퍼드 러브콜..."수학.컴퓨터 동시 전공할래요"
미국 최고의 명문 대학들이 우리나라 소녀를 놓고 입학 유치전을 펼쳤다고 해서 뭔가 뿌듯했다.우리나라 사람이 명문 대학들이 탐낼 정도라는말에 멋졌다.초등학교때부터 공부를 잘했다고 해서,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우리나라 사람이라 그런지 자랑스럽게 느껴졌다.가고싶어도 못가는 스탠퍼드에서 1~2년,하버드에서 2~3년을 다닐 수 있어서 신기하고 멋졌다.페이스북 창업자도 정윤양을 만나고싶다는게 정윤양이 정말 부러웠다.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지연
2015.06.09 09:31
6학년 2반 우지연 소년조선일보 '메르스 공포' 확신 등하교 시 각각 새 마스크 쓰세요
기사내용:메르스 공포가 점점더 확산되어가고 있다. 메르스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생기는 급성호흡기질환이다. 요새 메르스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메르스로 인해 죽은 사람들도 있다. 메르스를 막을려면 외출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자주 비누로 손,발 깨끗히 씻고 씻지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면 안된다.
느낀점:자주 손발을 씻고 외출시 마스크를 꼭 써야겠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박준혁
2015.06.09 09:31
6-1반 박준혁 소년조선일보 하버드 수탠퍼드 러브콜 수학 컴퓨터 동시 전공할래요
김정윤 님이 뛰어난 재능을 보인분야 는수학 입니다 그리고 sta에서 2400점 안점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분야도 동시에 전공할생각 이라며 앞으로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준화
2015.06.09 09:33
김준화
6학년1반김준화 제목:멸종위기종'검은머리갈매기'
기사내용:검은머리갈매기는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하여 보호중이다
느낀점:여름엔 검은털,겨울엔 흰털로 털갈이를 하는 신기한 동물이 멸종위기종 2급으로지정되니 안쓰럽다 이런 검은머리 갈매기를 현제보호중 이지만 멸종위종에서 벚어날 수 있을지 걱정이다 하지만 한국교원대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검은머리갈매기 인공 번식이 성공하여 검은머리갈매기 새끼는 건강한 상태라고 하니 다행인것 같다 검은머리 갈매기가 멸종위에 풀려날 일까지 번식이 성공 했으면하는 바이다
정찬형
2015.06.09 09:34
6학년1반 정찬형 소년조선일보 메르스 우려 ... 휴업 학교 급격히 늘어
많은 학교가 메르스의 공포로 인해 임시 휴업을 하고 있다.현재 메르스의심자 398명 이로써 휴업 학교가 점점 늘어날 것 이다.
메르스 조심해야겠다 그리고 2차 3차감염자가 퍼지면 막을 수없는사태가 될것같다.
신승혜
2015.06.09 09:34
소년한국일보
문벌 귀족의 부정부패와 횡포로 '왕권 약화'
우리나라의 옛 귀족인 문벌귀족은 늘 부정부패를 저질렀다고한다.나는 우리나라 역사에 대하여 배우는 것이 좋은데,이런 내용이 나오면 아쉽게 느껴진다.한 나라의 역사에 좋은 일로만 가득할 수는 없지만,그래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좋지않은 일을 하는 것이 너무나도 아쉽게 느껴지기만한다.'모두가 힘을 합쳐 나라를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수 있지 않나?'라는 물음도 계속 생긴다.지금도 우리나라 안에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좋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이 많아 더 아쉽다.우리나라가 더 발전하고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고자 한다면 싸움이나,전쟁은 하지말고 모두가 힘을 합쳐 일하는 것이 좋다고본다.
신윤영
2015.06.09 09:37
6학년2반이태양
소년조선일보-더생생해진새상을만나다
내용:휴대폰에자ㅣ만끼면3D개임이가능해진다행동으로해서살도빼며게임도해재미을준다
느낀점:점점과학이발전해게임을더재미있게할수인어써좋다
이민경
2015.06.09 09:38
6학년 1반 이민경 신문의 이름 : 소년조선일보 기사의 내용 : EXO 신곡, 9개 음악 사이트 '1위' 멜론·올레뮤직 엠넷 등 9개 음악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는 내용이다. 수많은 아이돌 중에서 EXO가 상을 탔다. 내가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았던 것 같았다. 수많은 EXO를 응원할 것 같다.
노태윤
2015.06.09 10:06
3학년1반 노태윤
신문이름:어린이동아
나라망신에 괴담까지...정부가 더 키운 메르스 사태
기사내용:중동국가를 제외하여 환자가 5명이상 발생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느낀점:나는 메르스가 너무 싫다. 메르스때문에 내가 하고싶은것을 못하게 되었다.
손하연
2015.06.09 10:09
3-1손하연
신문이름:어린이동아
기사제목:삶을아름답게하는성형수술
기사내용:불의의 사고로 자기 얼굴을잃은채 15년간 살다가 다른사람의 얼굴을 이식받고 삶을 되찾은미국 남성이 최근 얼굴을 기증자의 가족을 많나는 장면이 왜신에 도보됬다
느김점:약간 슬프다
서준태
2015.06.09 10:10
3학년2반서준태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살아 있는 화석 생물'긴꼬리투구새우'새상에화석이살아있다니신기하다!
화석새우가멸종안돼으면 좋겠다
백송희
2015.06.09 10:11
3-1백송희
신문이름:어린이동아 기사제목:삶을 아름답게 하는 성형수술?
기사내용:불의의 사고로 자기얼굴을 앓은 채15년간 살다가 다른사람의 얼굴을 이식받고삶을되찾은 미국남성이 최근 얼굴기증자의 가족을만나는장면이 외신에 보도됐다
얼굴 이식수술을 받은 주인공은 리처드 노리스 씨 (39)그는 1997영총에 맞아 자신의코와 턱 치아등 얼굴아래쪽을잃었다 얼굴이 거의다 뭉개진 노리스씨는 이후세상에
외롭게살다가 2012년 얼굴을이식받았다
언제나내몸을챙겨야겠고화재를조심해야겠다
김유민
2015.06.09 10:12
(3학년 1반 김유민) 신문이름:소년한국일 기사제목: 메르스 10데도 걸릴수 있다?
기사내용:메르스가 10에도 걸린다는 걸 알았다..
메르스는 10데도 걸리면 우리도 걸릴수 있다.
스러니까 잘 예방을 잘해야겠다.
그리고 메르스는 낙타에서 온다는거 잊지마세요.
정하영
2015.06.09 10:12
3학년 2반 정하영 신문이름:소년조선일보 신문이름:네 번째 환자 발생...메르스 주위보 국내에서 4번째 환자가 나왔다. 지난 20일 첫번째 내국인 환자가 발생한이후 6일만에 4명으로 늘었다. 증상은 기침을 하고 열이 많이 나고 호읍 증상이 나타난다. 매르스 증상이 나타난 환자에서 올마오면 약 14일 뒤에 증상이 나타난다. 나는 마스크를 쓰고 손을 비누로깨끘하게 씼고 건강하게 음식을 골구로 잘 먹을 것이다.
유지원
2015.06.09 10:12
3학년 2반유지원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제목:어원으로 분석 합쳐보는여습 철자왕의 공부법
지난달28일(현지시간)오후10시미국워싱턴D.C에서 이 대회의무대의결승전이진행됐다.
김민서
2015.06.09 10:12
3학년2반1번김민서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살아있는 화석생물 긴꼬리투구새우 투구를쓴것같은머리에긴꼬리를가진새우를본적이있나요?이를도생김새에따라긴꼬리투구새우다긴ㄲ리투구새우는논에잡초가생기지못하게하고해충이생기는것도막아주는고마운생명체라고한다.나는이런고마운새우는처음보았다.이건데체어디사는지정말궁금하다.
김지환
2015.06.09 10:12
3학년2반김지환우리가만드는신문시원한물고기잡이어휴어느새더워졌는지몰라요마음은아직봅인데벌써해가쨍쨍내리쬐는초여름이되었어요며칠전에아주아주덥다는폭염특보도내렸다고들었어요지난주우리가족은사촌동생누나와함께개울가에나가큰그물로물고기를잡았어요느낌전재밌다
허남주
2015.06.09 10:13
3학년1반 허남주 기사제목:삶을 아름답게 하는성형수술? 불의의 사고로 자기 얼굴을잃은 채 15년간 살다가 다 른사람의 얼굴은 이식받고 삶을 되찿은 미국 남성이 최 근 얼굴로 다쳤다. 기증자 외가족을 만나는장면이 외신에 보도됐다.그래서 그남자는매일 밤 마스크를 쓰고 다녔다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눈물을 흘리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느낌점:나는 그렇게 사고로 심하게 얼굴이 다쳤더니 정말 무섭게다...^^
김민결
2015.06.09 10:13
신문제목 소년한국일보 제목 어원으로 단어분석 합쳐보는연습 철자왕에 공부법
지난달28 일 워싱턴DC에서대회 결승을 했다.반야양과고쿨군이 대결했다 근데 챔피언 문제에서 철자1를 틀렸다.반야양 은2009년 챔피언자리에올랐다 고클군도 문제를맟어 공동채피언이됐다 둘다축하하고 다음에더잘하면좋겠다
김기원
2015.06.09 10:14
3학년1반김기원
신문이름 어린이동아
기사내용 강철보다강한인공거미줄
영화 속 슈퍼히어로 스파이더맨의 손목에서쭉나오는거미줄처럼튼튼한거미줄이개발됬다단백질로되어서꿰매거나인공장기에필요한생채섬유를만드는대큰도움이된다.
`
황우주
2015.06.09 10:15
3학년 2반황우주 `소년한국일보 그림속한장면꽃을먹는늑대야 커다란바위가매달린산자락우리나라에서흔이볼수있는 숲이울창한산에새생명이 태어났어요 늑대가꽃을먹다니놀랐다.그림속한장면아기늑대3마리와엄마아빠늑대가있었다.
이선호
2015.06.09 10:17
3-1 이선호
신문이름:어린이동아
기사제목:국내 첫 10대 메르스환자 발생
기사내용:국내에서 걸린 메르스 환자는 거이 할머니,할아버지들인데 이번에걸린 환자는 10대가 나왔다. 병이걸린이유는 지난달27일 다른질병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메르스에 감염되었다고 본다.
느낀점:메르스는 무서운 병이라는것을 알았다.메르스에 걸리지 않도록 손을 자주씼어야 겠다는생각이 들었다.
허수빈
2015.06.09 10:18
3학년1반허수빈
어린이동아 기사제목:메르스로숨진사람2명....3차감염자도발생'3차감염은무엇인가요?'
요즘메르스때문에숨지고,아픈사람들과감염이된사람들이있다.그랜데3차감염은무엇일까?이제부터3차감염이무었인지알아보자.3차감염은질병에처음걸린사람으로부터병이옮은2차감염자로부터질병에감염되는것을말한다. 이3차감염으로죽고,아픈사람들이많아질봐무섭다.그리고,메르스때문에죽고,아픈사람도없었으면좋겠다.
김지수
2015.06.09 10:18
3학년2반김지수 신문이름:소년조선일보 신문제목: 네번째 환자 발생...메르스 주의보 5월 27일부터 메르스가 점점.. 감염이되고있다.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아에서 처음으로환자가 발생했다. 잠복기간은 짧으면 2일 길면14일이다. 이기간이 지나면 38도의 이상고열과 호흡곤란, 구토기침등 그런증세가 나타난다. 호흡기질환 감염 예방 수칙 1.메르스 증상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한다!2. 평상시에 손씻기, 양치질 개인관리에 신경쓴다 3.김침 재채기등을 할경우에는 천이나 손수건, 옷자락에 막고한다.4. 호흡기증상이있다면 개인용 마스크를쓴다. 나도 예방수칙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즐겁게지내야겠고, 조심해야겠다.
정보근
2015.06.09 10:19
3학년1반 정보근
신문이름 어린이동아
기사제목강철보다강한거미줄
기사내용영화 속 슈퍼히어로 스파이더맨의 손목에서 쭉 나오는 거미줄처럼튼튼한 한공거미줄은상처를꿰매거나인공장기에필요한생채섬유를만드는데큰도움이될것으로보인다.
느낌점 강철보다강인공거미줄개발을생각하면내가스파이더맨이되고싶다
이채린
2015.06.09 10:19
3학년2반 이채린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기사제목:살아있는화석생물"긴꼬리투구새우"기사내용:내가미디어댓글달기6월행사에는긴꼬리투구새우를할것이다.충북괴산군한논에서3년째무리지어서식했다.그런데그게큰화제가되었다.그런데신기한게이긴꼬리투구새우가지금부터약7000만년전부터이모습그대로살아왔다. 그래서다른이름으로살아있는화석생물이라고도불린다.민물웅덩이나논에서산다고알려졌다. 그리고괴산군감물면이담리주민들이5~6일전부터이지역논곳곳에서긴꼬리투구새우가많이발견됏다고한다.오염된저수지에물을사용한논은1번도긴고리투구생우가발견되지않았다고한다.그리고이긴꼬리투구새우가논에서살면서잡초가못자라게하고또각종해충이생기는것도막아주는고마운생명채라고알려졌다고한다.^^느낀점:이긴꼬리투구새우는정말착한것같다.그래서사람들이긴꼬리투구생우를죽이지않고논에다가키웠으면좋겠다.그리고앞으로도이긴꼬리투구새우가큰화제였으면좋겟다. 난다음에꼭논에서긴꼬리투구새우를찾아볼것이다.
김민결
2015.06.09 10:19
3힉년2반이름:조혜민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제목:살아있는화석생물긴꼬리세우
신문내용:투구를 슨 것 같은 머리에,긴
꼬리를 가진 새우를 본 적있나요?
충북 괴산군 논에서 발견 했다.
느낌점:신기했다.
최도성
2015.06.09 10:20
3학년2반이름최도성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신문제목:박물관은살아있다
신문내용박물관은 살아 있는 역사책이자 도감이다. 대대로 이어온 문화유산뿐 아니라 유명 작가의 예 술품까지 두루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김민결
2015.06.09 10:23
이름:김기웅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재목:/워싱턴D.C.AP=뉴시스
기사내용:포기하지않고 끝가지 도전하기! 지난달 28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2015 누뉴 결승에서공동으로챔피언 자리에 오른 고쿨 군과 반야 양(왼쪽부터)
이 우승컵을 들고 환히웃고 있다.
느낀점: 나도우승을하고싶다.
노지연
2015.06.09 10:27
3학년 2반 노지연 신문이름:소년 조선일보 신문제목:네번째 환자 발생...메르스 주의보 신문 내용:국내에서 네번째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환자가 나왔다지난 5월20일 첫번재 내국인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이후 6일 만에 감염자수가 네명 으로 늘어났다.2012년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으로 환자가 발생했다.잠복 기는 짧게 2일 길게는 14일 정도다. 이기간이 지나면 38도이상의 고열과,호흡곤란등의 증상이 보인다.낙타와 접촉한 사람에게서 메르스가 발생했다. 한국인 최초 감염자도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티를 방문했덩 것으로 밝혀졌다 가족이마 의료진등 확진 환자와의 밀접힌 접촉이 있었던 경우에만 감염이 이러진다.호흡기 질환 감염 예방수칙은 발열이마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피한다.평상시 손씻기,양치질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지킨다.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쓴다.기침과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린다.
김유성
2015.06.09 10:27
3학년1반 김유성 신문 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 제목:노인공경,함께 실천해요! 기사 내용:마음이 나쁜 어린이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다리가 아프고 서 있는데도 자리를 양보해주지 않아요 짐도 안들어드리고 인사도 않하고 그러니 그 반대로 마음씨가 착한 어린이는 인사하고 자리도 버스나 지하철에서도 양보도 하고 짐도 들어드리고 그러면 노인 할머니 할아버지도 기분이 좋겠죠 자리 하나 때문에 자리 쟁탈전도 벌어진다고 하네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른이나 어린이를 보면 자거나 무시하고 말다툼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그 모습을 보면 한심하다고 생각할거 같다 어른이 짐을 들어드리고 하면 기분이 좋을거같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6.25전쟁에서도 살아남은 사람도 있을거 같고 그래서 좋은환경에서 살으시라고
많이많이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봉사활동도 하고 혹은 우리학교에 있는 지킴이
할머니께도 인사 잘하고 청소도우미 할머니께도 인사 잘하고 짐이 있으면 들어드리고
말도 잘 듣고 그럼면 좋을거같다 느낌: 나도 친할머니 친할아버지께도 인사잘하고 그럴거다 우리 친할머니가 아니라도 인사는 모두에게 잘할 거다.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반말도 하지않을거다
3학년1반 김유성
김태현
2015.06.09 10:28
3학년1반 김태현 신문이름:소년조선일보 기사제목:세계 톱10 학생들도 결승전선'얼음'내용:중등생은 단 280여명뿐이다.대회ESPN을 통해 미전역에 새중계된다. 매해 시청 인구는 무려900만명에 달한다.미국의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도 이 대회를 1면에 소개할 정도로 주목한다.느낀점:대회가 열리면 가보고 싶다.
김민결
2015.06.09 10:28
3학년 2반 15 번 이름 박 크리스티나
제25회 전국 시낭송
경연 대회 전남 에선에서
오승현 군과 정현준 이상
전남 장흥군 장흥초등6
군이 초등부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
이준호
2015.06.09 10:50
4학년 1반 이준호 소년한국보 태향 에너지로불전기등을만들 수 있다참신기하다나도함번시험해봅고싶다
최관식
2015.06.09 10:53
4-1최관식 소년한국일보이승엽진기록 끝이아닌시작 야구선수이승엽400홈런이신기하다
김혜원
2015.06.09 10:55
4학년 1반 김혜원 신문이름:소년조선일보 신문 제목:선생님 감사드려요
내용:5월은 감사의 달이다. 그동안 품어왔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여러 날이 있기 때문이다. 스승의날도 그중 하나. 이를 기념해 소년조선일보가 우리 선생님 최고! 시확을 마련했다. 독자들이 평소 존경하는 선생님에게 보내는 편지를 모아 소개하는 지면이다. 어린이들의 정성스러운 마음을 알알이 엮어봤다.
느낌점이나 각오,자신의 생각을 정성껏 적어보기:이 내용을 쓰기 전 신문에 편지를 쓴걸 읽어보니까 모두 감동적인 내용이였고 모두 편지를 잘쓴거 같다. 나도 내일 편지를 써드려볼까 한다.
이승로
2015.06.09 10:54
4학년 1반 이승로 소년한국일보 스스로의 힘을 믿습니다.
스스로 하면 재미있다. 쉽고 잘하는 것부터 시작하니까 재미있다.자신감 쑥쑥!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하기 스스로의 힘 믿기
느낀점:"스스로 시키지 않아도 용강하게 씩씩하게 하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김태현
2015.06.09 10:55
4학년1반 김태현 신문이름:착한어린이 신문 신문기사제목:12년째 음성~청주 오가며 증조할머니 도와드려 기사내용: 지난2003부터 '효 실천 문화'확산을 위해 시작된 13회 '충북학생 효도대상'수상자 8명에게 표창패와 장학금이 수여됐다. 느낌이나 각오:나도 어르신들께 효도를 많이 하고 상도 받고 싶다.
김예찬
2015.06.09 10:56
4학년 1반 김예찬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피해 수습도 막막한데' 네팔에 또다시 규모7.4 강진
기사내용:지난12일 네팔에 또다시 규모7.4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곰파의 주민들도 인도 공군의 구조 핼리콥터에 탑승하고있다. 지난 25일 일어난 대지진에 이은 이번 강진으로 네팔에선 13일 오전까지 최소5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것으로 보인다.
느낌전:우리 나라도 강진이 아니어도 지진이 일어날수있어서 대비를 많이 해 야겠다.
홍정우
2015.06.09 10:57
4학년 1반 25번 홍정우 소년한국일보:증상는 메스꺼움.구토...기침 등 통해 2m 이내 전파
요즘 메르스가 유행 이라고 한다. 그 메르스병을 막을약은 없다고한다.
그러나까 미리미리 손을 깨끗하게 씻고 왠만해서는 밖에안 나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눈,코,입등을 만지지 말고 가만히 있는다.
메르스는 0.1m처럼 아주작아서 눈에 안보인다.
그러니까 조심해야 되겠다.
김준강
2015.06.09 10:56
4학년1반김준강 증상은메스꺼움'구토'''기침등통해2M이네전파 메르스에증상은 열이나고 기침호흡곤란등 일반적은호흡기증상설사구토등이있다. 어떻게감염되나 일반적으로 2M이내서기침재채기를할경우 나오는침이나콧물이 분비물로전파된다. 예방은 손을 잘씻고씻지않은손으로 눈코입을만지지않는다.
김규민
2015.06.09 10:57
4학년1반 김규민 소년한국일보 "태양 에너지로 등댓불 밝혀요"
등대만들기' 수업을 시작했다 삼삼오오 둘러 앉은 어린이들 앞에 전구와 전선 종이컵 스위치 태양빛을 모아전기로 바꾸어 주는 장치인태 양광 셀 등이 놓였다 전선을 차례로 꽂고 작은 전구를 종이컵 위에 올린다음 스위치와전구의 전선을 연결 하면 마무리 단계다 종이컵 을 알록달록 장식 하고 태양광 셀을 엽에세우닌그럴 싸한미니등대가 완성 대었다
김태호
2015.06.09 10:57
4학년1반 김태호
신문 이름: 소년 일보
기사 제목: 제12회 전국 초등학생 금연 글짓기 공모 시상식 열려
기사 내용: 소년 한국 일보와 한국 건강 관리 협회가 함께 마련 한 제12회 전국 에서 금연 글 짖기를 실시 하였다.
이중 우수 한 어린 이들은 육부장관 상과 장학금 50만 원 씩 받았다.
느낌점: 나도 금연 글짓기 를하여 장학금도 받고 금현을 할것이다.
최윤희
2015.06.09 10:59
4학년 1반 최윤희
신문이름:소년 한국 일보
제목:"가족이자 선 후배로
'교사의 길' 함께 걸어요"
내용:김혜숙 교장님 덕분에 제가 이렇게 될 수 있었고 이런말을 하여 도움이 되었다.
"애국심을 키워주거라" 그 부드러운 한 말이 정말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가족이자 선후배로 할아버지와 할머니 딸과 아들이 선후배 였다는 내용
느낌:기적 같은 일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근무를 하면서 제자가 아들과 딸이 였다니
윤재윤
2015.06.09 11:00
4-1 윤재윤
소년한국일보
지진이 일어나면 이렇게 해야되요.
지진이 일어나면 머리를 보호해야한다.
지진이 일어나도 나는 머리를 보호해 살 것이다
안지윤
2015.06.09 11:02
4학년 1반 안지윤
신문이름: 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 우주 유영 50주년... 우주복의 과거.핸재.미래
기사내용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지난 1965년 6월 3일 에드워드 화이트 2세가 제미니 제4호 우주선 밖 우주공간에서 21분간 우주 유영에 처음 성공한 진을 찍어 보냈다는 것이다
느낀점 정말 대단하다.
윤수빈
2015.06.09 11:03
4-1 윤수빈 한국소년일보
종이로 만드는 판다 인형이 1600 여개가 이달 부터 7월까지 곳곳에 전시된다. 야생동물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이다.신문으로 보니까 진짜 판다같고 귀엽다.
우리집에도 이런 판다인형이 있으면 좋겠다.귀여운 마음도 들지만 자연도 잘 보호해야 겠다.
안지호
2015.06.09 11:03
4학년 1반 안지호 소년한국일보 "태양 애너지로 등댓불 밝혀요"6학년 형 누나들이 50년 후에 북극에 모습을 상상 하는 활동과 태양광 LED{발광 다이오드} 등대만들기로 실험을하는내용이다 우리도 전기를 낭비하지 않고 절약하고 해야겠다 앞으로 태양애너지로 움직이는 자동차와 집, 배등이 있으면 좋겠다.
장은진
2015.06.09 11:06
4학년 1반 장은진
신문이름:소년조선일보
기사이름:존경의 마음,편지에 담아 보냅니다.
기사내용:5월은 '감사의 달'이다. 그동안 품어왔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여러날이 있기때문이다.스승의 날도 그중 하나라고한다.스승의 날은 독자들이 평소 존경하는 선생님에게 보내는 편지를 모아 소개하는 지면이다.
느낌점:스승의 날도 감사의 날이니까 스승의 날에 편지(선물)을보내야겠다.
스승의 날은 중요의 날(감사의 날)인것같다.
김은빈
2015.06.09 11:14
4학년 1반 김은빈
신문이름:소년 조선 일보
기사제목:존경의 마음,편지에 담아 보냅니다.
기사내용:학생들이 선생님들께 편지를 썼다.
(김경옥 선생님께) 늘 바쁘게 움직이시는 김경옥 선생님! 무엇이 그렇게도
바쁘실까? 곰곰이 생각에 잠겨봅니다. 우리의 순간순간을 추억으로 남겨주시려고
오늘도 찰칵찰칵 사진을 찍는 사진가 선생님 선생님 에게도 저처럼 꿈 많은 소녀
시절이 있었겠지요? 우리의 마음을 단번에 알아채시고는 뚝딱뚝딱
해결해 주는 명탐정 선생님. 가끔 우렁찬 목소리로 공부보다는 내면을 갈고 닦는게
중요하다 고 말씀하실 땐 훌륭한 K팝스타 처럼 느껴질때도 있답니다.
이 모든 역할을 해내시는 선생님은 울트라 수퍼우먼 이십니다. 이젠 저희가
선생님의 비타민이 되어 드릴게요.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라고 어떤 학생이 김경옥 선생님께 편지를 썻다.
느낀점:나는 선생님의 은혜를 잊지않고 나도 나중에 편지를 써보아야 겠다.
박수혁
2015.06.09 11:18
4한년1반15번박수혁
어린이동아
"꿈 키위준 선생님,고맙습니다"
15일은 스승의 날.사람의 마음속에는 특별히 기억에 남은 스승이 있다.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명인들에게도 어려울 때 힘이 되어주거나 새로운 꿈을 심어준 스승이있다.
유명인들은 어떤 스승을 가장 존경하고 따를까?애니메이션'헬로 카봇'의 차탄,'빅히어로,의 허니레몬 등 유명 캐릭터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성우 이지현(34.여)KBS 개그프로그램'개그콘서트'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사랑을 받은 개그맨 신보라(28).여)등 3명이 자존이 가장 존경하는 스승에 대한 이야기를 보내왔다.
[개그맨 신보라]"지칠 때마다 큰 힘을"
제가 가장 존경하는 스승님은 이성미 선배님입니다. 선배님은 신입 개그맨 시설부터 지금가지 쪽 저를 지켜보셨지요.
개그맨은 다른 사람의 시선에 의해 평가받는 직업이에요.대중의 좋지 못한 평가를 받으면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지요.
나도선생님을 존경하며 살것이다.
안현채
2015.06.09 11:19
(1)4학년 1반 안현채 소년한국일보
네팔이어일본도흔들 지진 대피 이렇게 하세요
기사내용:지진이 나면 책상,테이블 밑으로 몸을 숨겨야 해요!지난 12일 네팔에 발생한 규모 7.4의 두번째 강진에 이어 13일 새벽 6시 13분에 일본 이와테 현 앞바다에도 규모 6.6의 지진이 일어난 가운데 이날 오전 서울 광진구에 광나루 서울시민안전체험관을 찾은 구리 인창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들.머리에 냄비까지 뒤집어쓴 채 지진 대피요령을 익히는 모습이 어느 때보다 진지하다.이날 체험에 참가한 여운후 군은 "우리나라에 지진이 나는건 상상하기도 싫지만,만약 지진이 난다면 황급히 책상 밑으로 몸을 숨기고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해야 한대요."라며 배운 내용을 또렷하게 기억해 냈다
지진이 일어날 때 올바른 대피요령은?
1.지진 발생 초기 1~2분 동안 테이블 등의 밑으로 들어가 몸을 피한다.테이블이 없으면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한다.
2.문을 열어서 출구를 확보하고,가스,전기등을 차단한다.
3.유리창이나 간판 등이 떨어져 위험하므로 서둘러서 밖으로 뛰어 나가지 않도록한다
4.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엘리베이터 안에 있다면 모든 버튼을 눌러 신속히 내려 대피한다.
5.큰진동이 멈추면 공터나 공원등의 넓은공간으로 피한다
안현채
2015.06.09 11:20
(2)4-1 안현채
6.담벼락,자판기등 고정되지 않은 물건등은 넘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가까이 가지 않는다.생각이나 느낀점:대한민국에 지진이 일어난다는 일은 정말 끔찍한 일이 벌어 질것이다그러니까위에있는 지진이 일어났을때에 안전수칙을 나는 꼭 지킬것이다
제발 대한민국에는 지진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가을
2015.06.09 11:35
5학년1반 이가을 소년한국일보 다같이 신나고 즐겁게! 학교에서 친구들과 싸우지 않도록 친하게 지내는 그림이 나와있다. 친구들이 되게 행복해 보이고 친근해 보인다. 우리반도 신문에 나온 친구들처럼 싸우지 않고 친근하게 지내고 싶다. 이게 내 생각
유정아
2015.06.09 11:35
5학년 1반 유정아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360도 동영상 촬영 헬멧*인공 팔*리모컨 반지...마법 같은 신기술...'놀라워라!'
기사내용:요즘에는 최첨단 신기술이 발달하여 로봇들이 공놀이를 하고, 손을 대지 않아도 스마트폰에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한다.마치 마법사 해리 포터가 나타나 마법을 부린 것 같은 신기술의 향연이 펼쳐졌다.
느낀점:옛날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이런 것 들은 없었는데 지금은 최첨단 인류 기술이 발달하여 우리가 하지 않아도 로봇이나 인공으로 만들어진 물건들이 무엇이든 해 줄 수 있게 되었다.사고로 팔이 잘려나간 사람이나, 병으로 다리를 잃은 사람들도 인공 팔과 다리로 그것을 대체할 수 있다.의학기술의 발달에도 도움을 준 것 이다.
내가 로봇에게 지시만 하면 설거지든 빨래든 청소든 로봇이 모든지 해줄 수 있는 시대가 온 것 이다.
이정호
2015.06.09 11:37
5학년1반 이정호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아이언멘갑옷입고하늘을날다??
기사내용:아이언멘의갑옷의무게는무려160kg입니다 이런 어마어마한무게의갑옷을입고 하늘를난다니 정말로 힘들것같군요 ㅋㅋ 느낌점 음~딱히 할말은없는데 ㅋ
나도한번은 음~~저런갑옷을입고 하늘을날고싶다 ㅋㅋ
손서연
2015.06.09 11:39
5학년1반 손서연 신문이름:어린이동아 기사제목:호주대표 기사내용:코알라 싱가포르 간다 비행기탄느 낌아니까 - 호주의 코알라 4마리가 비행기를 타고 싱가포르로 떠났다 호주 코알라들의 비행을 맡은 호주 측 기사는 고급 의자에 특급서비스와 함께 코알라 간식도 신경써 준비했다고 하였다. 코알라는 동물원에서 6개월 정도 있다 호주로 돌아왔다고 한다. 느낀점:와.. 이기사에 나오는 코알라가 너무 귀엽고 동물 이 비행기에 타도 됀다는걸 처음으로 알았다. 코알라를 보니 정말 신기하였고 간식을 잘먹는 코알라의 모습과 고급석에 가만이 앉아있는 코알라를 보는데 정말 귀여워서 웃음이 나왔다 코알라가 너무 귀엽게만 느껴졌다.코알라 정말 사랑스럽다(?)
김환호
2015.06.09 11:42
소년한국일보 연일맹타!코리안 방망이 강추
미국 프로 야구 메이저 리그에서 추신수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연타석 2루타를 터트리며 10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우리나라 야구선수들이 외국에서 뛴다는게 자랑스럽다
연희광
2015.06.09 11:42
교육부 "전국 65개교 심각한 재난 위험 있다"
유치원 및 초·중·고·대학교 시설 안전 점검 결과 드러나… 36곳 개선 작업 중
허인혜 기자 hinhye@snhk.co.kr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 벽이 무너지는 등의 위험이 있는 학교가 전국적으로 65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지난 2월 26일부터 4월 23일까지 유치원 및 초ㆍ중ㆍ고ㆍ대학교를 대상으로 '2015 국가 안전 대진단 계획'에 따른 시설 안전 점검을 진행한 결과, 전국 65개교의 건물이 안전에 문제가 심각한 재난 위험 시설로 평가됐다고 8일 밝혔다. 평가 대상은 학생이 사용하는 모든 건물과 축대ㆍ옹벽 등이었다. 이번 진단에는 전국 1만 4546개 기관의 7만 6136개 시설물이 조사에 참여했다. 참여율은 99.7%다.
한편, 이번에 재난 위험 시설로 평가된 65곳 중 36곳은 지난해에도 재난 위험 시설로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교육부는 이들 36곳은 구조를 보강하거나 시설 개선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지정된 시설에 대해선 2년 안으로 안전 강화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은희
2015.06.09 11:42
신문이름 : 소년조선일보 기사제목 : 메르스공포확산 등하교 시 각각 새마스크 . 메르스 그 조그만한 먼지가 우리나라를 쓸었다 . 최초 감염자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감염이 됐고 중동지역에 사는 동물 즉 낙타와 염소 등에서 옮겨난 것이다 . 아직까진 우리 지역엔 없다고 들었지만 그래도 가까운 대전과 청주에 있다고 하고 잠복기간이 1주에서 2주라서 우리학교에 있을수도 있기 때문에 안전한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 감기 일종 그 조그만한 먼지가 정말 힘이 크다고 생각한다 , 메르스 때문에 184곳이 휴업을 하였고 우리 학교도 휴업을 했다 . 다른 친구들은 학교 휴업한다고 메르스 따위 나몰라라하고 놀이터에서 놀거나 피씨방을 가던데 , 정말 위험한 행위인거 같다 , 지금 우리학교도 막 열체크 받고 마스크 쓰고 다니더라도 하던데 , 진짜 심각성을 알거 같다 , 나 뿐만이 아니라 내가 걸리면 다른사람에게도 피해가 가니까 진짜로 손 열심히 씻고 마스크를 꼬박 쓰고 다녀야 겠다 .
박태순
2015.06.09 11:43
5학년1반 이름:박태순소년한국일보 신문제목;놀이공원 활용법, '체험교육'으로 더 알차게
에버렌드 안에는 몇가지 직업이 존제할까? 다섯가지열까지 20일 오전 애니멀 원더 스테이지 에버 데듀 스쿨의 세부 프로그램인'에버랜드 스페이셜'이 진행된 가운데, 새빨간 홍금강앵무새와 함게 등장한 이은아 사육사가 질문을 던졌다.
김수호
2015.06.09 11:44
5학년 1반 김수호 소년한국일보 아이언맨 갑옷 입고 하늘을 날다? 무게 160kg...달리기도 힘들어
토니 스타크가 고철로 처음 만든 아이언맨 슈트(갑옷)의 무게는 70kg에 달했다
스타크는 이후 이음매까지 딱딱해 입기도, 움직이기도 불편했던 이 갑옷을 버리고,금과 티타늄으로 새 갑옷을 만든다. 미국 화학 협회는 이 갑옷의 예상 무게가 자그마치 160kg에 달하기 때문에 비행은 불가능 하다고 주장한다 이 옷을 입고 나는 것은 물론 달리는 것조차 힘든것이다. 아이언맨 갑옷은 헐크에게 딱 맞지만 토니 스타크 한테는 버겁다고 한다. 느낀점:아이언맨 갑옷이 헐크에게 맞는지 몰랐고 비행이 불가능 한 다는 것도 몰랐다
오성아
2015.06.09 11:46
5학년 1반 오성아
소년한국일보 "놀이처럼 재미있게 공부'''외국인과의 대화도 겁나지 않아요!"
이 신문기사의 주인공은 수원 효정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김채유 양이다.
이 학생은 사실 또래 친구들에 비해 조금 늦은 3학년 초에야 윤선생 베플 교재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였다고 한다. 이 학생의 공부 비결은, '그저 영어를 놀이처럼 재미있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발음 연습에 신경 쓰다 보니, 지금은 외국인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잘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학생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3학년 때부터 꾸준히 연습하여 6학년 때 외국인도 놀랄 만큼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니...정말 존경한다.나도 이 학생처럼 영어를 잘 하고 싶다. 영어를 잘하는 비결은 딱히 없고 그냥 계속 연습하다 보니 이렇게 된것같다. 정말 멋지다. 나도 이렇게 잘하고 싶은데..이제와서 공부하면 가능할까?
이정호
2015.06.09 11:46
5학년1반 고지현
일본인들을 울린 위안부 다큐
일본인이 우리나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증언을 담아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20년 만에 일본에 공개 됐다.
나는 일본이 우리나라 일본군 위안부에게 사과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괴로운 경험을 가지고도 꿋꿋이 살아가는 할머니들이 진짜 대단하다.
곽시웅
2015.06.09 11:46
5학년1반 곽시웅 소년한국일보 아이언맨 갑옷입고 하늘날다?
토니 스타크가 고철로 처음 만든 아이언맨 슈트의 무게는 70kg에 달했다. 스타크는 이음매 까지 딱딱해 입기도, 움직이기도 불편했던 이 갑옷을 버리고,금과 티타늄으로 새 갑옷을 만든다. 미국 화학 협회는 이 갑옷의 예상 무게가 자그마치 160kg에 달하기 때문에 비행 불가능 하다.아이언맨 갑옷은 헐크 에게는 딱 맞지만,토니 스타크에게는 버겁다사람의 몸무게의 2~3배 돼는 이옷을 입고 날거나 걷는것 뛰는것도 벅차다.나도 토니스타크 처럼 슈트를 갔고 입고 날아보고 싶다.
이정호
2015.06.09 11:47
5학년 1반 이호영.
신문제목: 소년 한국 일보.
기사제목: 달리자! 우리 앞에 펼쳐진 세상을 향해.
기사내용: 새로운 세상은 어린이나라. 마음껏 달려라! 색색 봄꽃의 뒤를 이어 푸른 새 잎이 돋아나, 온 세상이 초록빛으로 물들었다. 그 싱그러운 5월은 어린이 들을 뛰게 한다. 5월 5일 어린이날 달릴수록 아이들의 다리에 힘이 붙고, 앞으로 나갈수록, 아이들은 더욱 힘을 내 지칠 줄 모른다. 나아가라! 눈앞에 세상을 달려 나가
너희의 꿈과,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라!
느낀 점: 5월5일 어린이날 아이들을 뛰게 한다.
우리도 꿈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자!
이정호
2015.06.09 11:49
이름:김태영
신문: 어린이 동아
제목:학교농장! 아람누리!
군포에 능내 초등학교에서 32개의 텃밭을 분양하여
아이들의 친환경환경과 식물을 사랑 하는 마음을 기르고자 하여
만들었다 어린이들은 상추 고추 들깨 방울토마토 등 20여개의 채소와 과일을 기른다
느낀점; 나도 이런 학교농장에서 친구들과 같이 키워보고 싶다.
문수연
2015.06.09 11:49
5학년 1반 문수연 어린이동아 기사제목: '호주 대표'코알라,싱가포르간다"비행기 탄 느낌 아니까~"
호주의 친선 사절이 된 코알라 4마리가 비행기를 타고 싱가포르로 떠났다.최근 외신에 따르면 호주와 싱가포르가 외교 관계를 맺은 지 50주년인 올해를 맞아 호주가 코알라들을 친선 사절로 싱가포르에 보내기로 한 것. 두나라의 사이를 더 돈독하기 위해서다.코알라들은 비행을 맡은 호주 항공사 측은"고급의자와 같은 특급서비스와 함께 코알라가 즐겨 먹는 유칼립투스 잎을 싱경 써 준비했다."고 말했다 코알라들은 싱가포르 동물원에서 6개월을 지낸뒤 호주로 돌어올 예정이다
느낌:코알라들이 나도 못받는 특급서비스를 받는게 신기했고, 왜지 동물이 사람보다 더좋은 대우를 받는 다느것이 좀이상하고 내가 코알라 들보다 내가 서열이 낮은 기분이 들었다 그래도 기사의나온 사진에 코알라들이 먹는모습 빤히 쳐다보는 모습등의 사진이 너무귀여웠다.
이정호
2015.06.09 11:53
5-1반 강소담 신문이름: 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 과학으로 풀어보는 어벤져스2 기사내용: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븐 울트론 (이하 어벤져스) 이 흥행에 성공하며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937만 6792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토니스타크가 고철로 만든 아이언맨 슈트(갑옷) 의 무게는 70kg에 달했다. 움직이기도 불편했던 이갑옷을 버리고 새갑옷 을만든다. 캡틴 아메리카는의 방패는 총알은 물론 레이저 까지 막을수있다고 알려졌다. 가장강력한 영웅으로 평가받는 “묠니크 망치로 이방패 내리치면 어떻게될까?” 토르의망치는 상해도 캡틴아메리카의 방패는 멀쩡할것으로 내다봤다.
한소연
2015.06.09 11:54
5학년 1반 한소연 신문이름:소년조선일보 기사제목:100만 송이의 화려한 장미를 만나다 기사내용:에버랜드의 명실상부한 대표 축제는 바로 '장미축제'다. 국내 꽃축제의 효시로 1985년6월 용인자연농원 시절 시작된 장미축제가 올 해로30주년을 맞았다. 이번축제에는 총670여 종 100만송이의 장미가 등장한다 특히 '가든파티''존F케네디''문쉐도우''카사노바'등 국내에서 보기힘든 희긔종도 선보인다.이 밖에 장미원에심어진 'LED장미'의 환상적인 아름다움도 즐길수있다. 느낀점:내가 직접가보지 않았는데 글과사진만으로도 얼마나 아름다울지 상상이간다 직접가봤으면 정말 재밌는 체험이될것같고'LED장미'가 나는 제일궁금하다 제일 예쁠것같기도하고 어떻게생겼는지도 정말 궁금하다 그리고 100만송이면 정말 어마어마하게많을것같다
표현민
2015.06.24 10:49
6학년 2반 표현민 기사 제목 : 스마트폰중독, 과연 남의 이야기 이까?
느낀점이나 각오 : 스마트폰을 줄여야 겠다.
김태현
2015.06.25 11:20
3학년1반 김태현 기사제목:선생님 감사합니다.느낀점이나 각오;느낀점은 선생님한테 감사하면 공부가 잘될것같다각오는선생님한테 감사할것이다.
김태현
2015.06.25 11:26
3학년1반 김태현 기사제목:스마트폰 중독,과연 남의이야기일까?느낀점이나각오:느낀점은스마트폰을많이하면몸이안좋아 질것 같다. 각오는:스마트폰을 많이 하지 않겠다.
김유민
2015.10.13 09:27
3학년 1반 김유민 신문이름:어린이동아
신문기사:스티로폼 먹어치우는 애벌레 발견!!
잘썩지 않는 스티로폼을 먹어치운다는 애벌레가 발견됐다고 한다.
애벌레는 스티로폼을 먹고난후 나오는 배설물에는 사람에게 해롭지 않다는 사실이 밣혀졋다. 느낀점이나 각오:우리가 버리면 썩는기간이 오래간다고 했는데 벌래들이 도와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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