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0개
김기원
2015.04.28 09:14
3학년1반김기원 내일국내도시철도모노레일 관광장에서도시철도3개호선개통식을열고오후2시부터운전에들어간다 고 최근밝혔다국내에잇는철도에모노레일이있다무언없이자동운전이운행되엇다범무가지 총24km모노레일이잇으니까편할것같다
노태윤
2015.04.28 09:14
3학년1반 노태윤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하늘을 날게하는 힘
기사내용:앞으로 미는 추력과 하늘을 날게하는 양력이 충분해야 비행
느낀점:나는 비행기가 그냥 엔진이 있어서 날수있는건줄 알았었는데 이 두힘이 충분해야 날수있는지 이제 알았다
김유민
2015.04.28 09:14
(3학년1반 김유민) 신문이름:소년한국 일보 기사제목:; 불도그 해적 선장 나가신다;
내용: 지난해 미국에는 불도그 자랑 대회가 있었다.
거기에는 해적처럼 꾸민 불도그가 화제였다.
나도 포스나는 불도그를 갗고싶다.
손하연
2015.04.28 09:15
3-1손하연-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동접아닌 동등한 친구로 함께걸어가요!!
기사내용:용인제일초등학교에서 다리가 아픈 오빠가 있는데 가을 운동회때 다리가아파서 눈을 감아보며 뛰었는데 친구들이 웃으며이름을부르면서 어떠한 친구가"우리 함께가자"라고 말을하였다
느낌:감동이고 나도 아픈친구를 보면 도와줄겄이다
연희주
2015.04.28 09:17
3학년 1반 연희주
어린이 동아
외모 놀리면 상처돼요
수진이네 엄마는 많이뚱뚱하다.아빠는 울트라 뚱녀라 불른다.수진이 엄마 속도 모른지 계속 놀리기만 한다.수진이 엄마는 너무속상해 한다.엄마,아빠가 싸울때도 울트라 뚱녀라 불러 밤새도록 울었다.수진이 엄마는 무척 속상하겠다.왜냐하면 마음에 상처를 받아서다.울트라 뚱녀 가 가슴에박혀 있어서다
김유성
2015.04.28 09:19
신문 이름:어린이 동아
기사 제목:내일 국내 첫 도시철도 달린다.
기사 내용:2015년 4월 23일날 대구 도시철도 3호선에서 국내 첫 도시철도 모노레일이 달린다고 한다. 대구시가 도시철도로 지지하철대신 모노레일을 택한 것은 건설비용을 아끼기 위해서라고 한다. 모노레일은 2015년 4월23일날 2시에 운전을 시작 한다고
한다. 대구시 모노레일은 3대가 연결되어 운영한다고 한다. 모노레일을 타고 지상 14미터에서 보면 풍경이 아름답고 멋져서 그것도 장점이라고 한다. 그리고 대구시는 국내 처음으로 달린다고 해서 너무너무 멌있다.
3학년 1반 김유성 첫번째 신문 보고댓글 달기 왕
이선호
2015.04.28 09:26
3-1반 이선호
신문 이름:어린이 동아
기사제목:동의보감 국보되다.
기사내용:허준선생님이 쓰신 동의보감이 보물1085호에서 국보가 되었다.
(국보는 우리나라에서 높을수록 더좋은것이다)동의보감은 아픈사람들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있다.허준선생님이 쫒길때는 허준바위에서 동의보감을 완성했다.
느낀점;많은 사람들이 동의보감에 관심을 가져주었으면좋겠다.
김태현
2015.04.28 09:28
3학년1반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내몽골 만주 지역빠른 사막화 원인해매다...더욱 기해 내용:황사는 우리몸에 호흡기,피부,질환,결막엽등을 유발 합니다.그리고 나의생각은 황사가오면 집에나오지 않고 손과발을 깨끗이 할것이다.곳 나가야 할때는 황사 마스크를 쓰고 갈것이다.
허남주
2015.04.28 09:28
3학년1반허남주
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동정아닌동동한친구로함께걸어가요
기사내용:지난해10월누리꾼을감동시킨용인제일초등학교가을운동회를기억하는지장애인날에학교에서애니이맨션을보여주셨다,어떤오빠는달리기를제데로못했다,자앤물도있었다,하지만친구들을기다려주었다소중한친구있었기때문이다,그래서절조로눈물이나왔습니다,어떤것도밨습니다,어떤ㄴ아이는다리가아파서훨체어에타고있었습니다축구를하고있는데비켜주지도않아습니다또미술시간에색칠하기로했습니다,어떤친구는바탕을칠하고싶어는데마음데로않해주어서슬펐어요,이제는학습발표한때먹을때간식을준비를하였습니다,초코쿠키랑여러가지간식을준비하였습니다,그런데애들을짜을내습니다,뭐가그렇게어려다고그래서화를냈습니다,그리고또학습발표를맞아노래불르기로했습니다반주가안맞아서화를내었습니다,민들렛꽃이피었습니다,4명을완변하였습니다,1명을웃을을해어습니다
느낌점:마음이아프고울음을겉아요,이제장애이과친하게지내거에요,
정보근
2015.04.28 09:28
3학년 1반 정보근
신문이름 소년한국일정보
기사제목 불도그해적선장나가신다
기사내용 내가바로잭스페로우미국아이오즈와주디모인에서 19일,현지시간제36회드레이크릴레이스아름다운불도그선발대회가열린가운데해처럼인꾸민불도그모습이눈길을끈다불도그가마스코트민드레이크릴레이스축제의하나로이대회를진행한다
자신의생각이나느낌불도그해적선장나가신다가부분이멋있다,
이윤경
2015.04.28 09:28
3학년 1반 이윤경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동정아닌동등한친구로함께걸어가요
기사내용:뼈가자라지않는희기병을앓는김기국군에게장애물달리기의1등자리를선물하려고뒷걸음질한6학년2반친구들의이야기말이다.어린천사들은말로만'편견없는세상'을외치던모든이들에게더없이큰가르침을전해다라는내용.
느낀점:뼈가자라지않는김기국군에게다른친구들이기달여서다같이1등을한것을보면본받아야겠다는생각이든다.
백송희
2015.04.28 09:33
3학년1반1번 백송희 소년한국 일보 기사제목:동정아닌동등한친구로...함께걸어가요!
기사내용:장애인2명중 1명학교서친구에게차별받았다.보건복지부에따르면 지난2011년을
가준으로우리나라장애인의수는 모두252만명에이른다. 전체인구중5,6% 7가구중1가구에
장애인이살과있다는얘기 지적장애인도 놀림에상처받아 보건복지부가 장애주간(20~24일)을맞아 최근공개한 이해교육 자료에 따르면어린인들이 평소가졌던오해와 꼭지켜야할예절이적지않다. 예전에지적장애인도자신을놀리거나 거부하는것을 분명히트낄수있다
뇌의한부분의이상으로 몸이불편한 뇌성마비장애인은대부분비장애인처럼지능이낮지않다.징애인을만났을때꼭지켜야할에티켓챙기자. 시각시각장애인을만났을때
여기저기등애매한표현한건피해야한다. 오전9시특별방송민들레꽃이피었습니다.
(작은사진)가kbs라디오등에선대한민국1교시민들레꽃이피었습니다.작은사진가
방송된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마련한올해방송은 모두5개의 에피소드를옴니버스
형식으로엮어 35분간방송된다.심코친구들이한이야기에상처를받는장애인이야기장애인
친구를존중하고스스로힘을낼수있게 응원하며 도와주는 태도에 대한이야기등이며용인제일초등 어린이들에 달리기도마지막에소개된다.
느낌:장애인을도와주고차별하지않고에티켓도지키고장애인을차별하고놀리는아이를혼내주고,언니오빠들에게장애인에티켓을꼭지켜달라고말해야겠다. 장애인을도와주고부축도해주고,장애인도사람이라는것을알게되었다
허수빈
2015.04.28 09:43
3학년1반6번허수빈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동정아닌 친구로...함께걸어가요!"
기사내용:오전9시특별방송'민들레꽃이피었습니다.올해장얘인의날인20일날엔 어김없이장얘이해교육이 전국에서펼쳐진다.이날오전KBS라디오등에선 대한민국1교시-민들레꽃이피었습니다.가방송된다.장얘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마련한 올해에방송은모두5개의에피소드를옴버니버스형식으로엮어35분간방송된다.음악시간에무심코,친구들이한이야기에상처를받는장얘인이야기,장얘인친구를존중하고,스스로힘을낼수있게응원하며,도와주는태도에한이야기등이며,용인제일초등학교어린이들은장얘를가진친구는 놀리거나,"불상하게"여기는대상이아닌"존중"해야할인걱체임을깨닫게된다.
느낀점:나도장얘인을보면친절하게대하여줄것이다.
서준태
2015.04.28 10:08
3학년2반11번서준태 신문이름:소년조선일보
기사제목:흑동고래개체수증가로멸종 위기목록서제외 기사제목:흐동고래가멸종된내용이다. 흑동고래가많아ㅣ면좋겠다.
김민결
2015.04.28 10:09
3-2 김민결 신문제목;소년조선일보
기사제목 그라운드에 여자 메시 네용 지소연은 초등학교 2학년때 감독에권유로 축구를시작했다.돌풍인지소연은 역대최대 골을 기록했고 득점2위(8)골 로 실버슈를 받았다.
그리고 영국,일본에서도 멋있는활약을펼쳤다. 별명이지메시다.리오넬메시와비슷하고 바르셀로나처럼 잘한다. 시즌19 경기에서도 9골을넣다. 느낌 지소연 선수가 대단하고. 나도 축구를잘해서 선수가되고싶다. 우리 남자 축구선수들도자했으면 좋 겟 다.
김지환
2015.04.28 10:09
3학년2반김지환소년한국일보 지적장애인도놀림에상처받아 불편한장애인도우리친구니까나는놀리거나때리거나장애인은불편해서나는도와줄거다때리지않는다나는친구장애인놀리지않는다장애인을만났을때시각장애인은눈이안보이면집가지데려다주겄다. 화를내지않는다.장애인들은목들은것도있으니까때리지않을거다나는소리도질르지도안하고친한친구처럼운동회할때나는같이골인할거다슬프고도와주고싶은마음
김지수
2015.04.28 10:10
<3학년 2반 김지수> 소년한국일보 :종이비행기는 과학입니다. 제48회 과학의날: 여러의 실험과 놀이로 알아보는 이들 체험에서 틀림없이 항공기 및 로켓에 포함된다. 과학의날에 어울리는 옴니비행기 옴니라는 (omni)뜻입니다
1970년대에 첫선을보인비행기 독특하면서 기발함까지 다양한 변형으로덕분에 최근에 유투브 등에 통해 유행하고있다. 비행기 를 만드는게 신기하다. 정말 아이디어가 참 기발하고 특이한것같다. 나도 최근에 유행되고 있는 옴니 비행기를 만들어봐야겠다.
유지원
2015.04.28 10:10
3학년2반12번유지원 신문이름 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 지적장애인도놀림에상처받아
불편한장애인도우리친구이니까놀리지거나욕을한지않은다.불편한장애인을많이친하게지내고우리우리는모두친구친구를놀리거나때리지않는모두착한친구
생각이나느낌 이제장애인이라고놀리지않고친하게지내고싶다.
서준태
2015.04.28 10:11
1. 3학년 2반 8번 이름:김기웅
2. 신문이름:조선일보
4. 기사내용:스포츠 뉴스 한국 여자 축구의간판스타 지소연
5. 자신의 생각이나느낌:진짜대단한느낌이든다.
서준태
2015.04.28 10:14
학3년2반13번조혜민
신문이름:어린이동아
기사제목:국내첫도시철도모노레일이달린다
기사내용:관광장도시철도3호선개통신을열고오후2시운전에들어간다모노레일차량은자동운전도되고승객들은편한하게갈 수 있다.
생각과느낌점:신기한레일이나와서기분이좋다.
노지연
2015.04.28 10:15
3학년 2반 박크리스티나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동정아닌 동등한 친구로 함께 걸어가요
기사내용:운동회에서 함께 달리기 1등을 했다
느낀점:감동적이예요
정하영
2015.04.28 10:16
3학년2반정하영 산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오전9시 특별방송 '민들레 꽃이피었습니다' 내용:하늘에서 선녀들이 한선녀를 장예안차별해 벌을받아 민들레 홀씨가 돼어 땅으로 내려왔다.어느학교에서 장예인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나쁜말을하는사람도있지만 장예인친구들을 도와주는친구도 많이 있어 민들레들은 다 꽃을피울 수 있게돼었다. 나는 내 곁에 몸이 불편하거나 장예가 있는 친구가 있으면 잘 생각해주고 친절하게 도와주고 장예인이라고 차별하지 않을 것이고 다른 친구들도 장예인이라고 놀리지 않으면 좋겠다.
황우주
2015.04.28 10:16
3학년2반7번황우주 신문이름 소년한국 일보기사제목 종이비행기는 과학입니다. 기사내용우주로의여해이현실이된오늘날에도하늘을나는이카루스의꿈은그 어떤체험보다어린이를설레게하기때문이다. 느낌점 종이비해기가과학이널몰랐다. 나는신문을보고알았다.매일 신문을조금식봐서새로운 기사를 알고싶다.앞으로 신문을 조금씩봐야 되겠다.종이비행기는 왜과학인지알것같다.^^
노지연
2015.04.28 10:17
1.박다영3ㅡ2 2.소년한국일보3.강아지분양4.잘키워줄수있다고말하는시5.강아지를잘키워줄수있을것같다.
김민서
2015.04.28 10:18
3학년2반김민서 신문이름:어린이동아 기사제목:최고의화가,왜좇겨났을가?
기사내용:신윤복은 화가집안에서태어났는데할아버지와아버지가모두도화서의화원이었다.아버지인신한펴은이름을 떨친화가다최고의화원이그릴수있는왕의 초상화를 세번이나 그렸지요. 신윤복도 아버지를 닮은 그림을 그렸다. 신윤복이 그린그림을그렸다. 신윤복이 그린 -그림을 양반들이 품이가낮다고 여기건 백성들이 즐겁게 놀고있는 모습을 그렸기때문에 나쁜평가를 받았다. 신윤복의 그린그림의 특징은 화려한 색깔이 특징이다. 신윤복은 곡 숲 강등의 그림을 엄청 세민 하게 표현했다.
느낀점:양반들이그린그림도소중이하였으면좋겠다.
이채린
2015.04.28 10:28
3학년2반이채린신문이름:어린이동아기사제목:외모놀리면상처되요.내용:아빠가엄마가둥뚱하다고엄마보고울트라둥녀라고부른다.그럴대엄마의마음은너무속상하고억울하고기분이너무안좋을것같다.내가그렇게당하면나도정말속상했을것같다.나도당하기싫은걸다른사람들한테도당하게하기싫다.그래서나는절대절대그러지않을것을약속하고싶다.난다음에그런사람을보면절대하지말라고말린다음117에신고를할것이다.왜냐하면그당하는사람도속상하고나도보면기분이않좋다.그러다가너무심하면가해자가벌을받게되는것도난보기가싫다.그러면울트라뚱녀라부르는엄마는얼마나속상할지...게다가자기가낳은딸도엄마를그렇게놀리고도대들기가지...그러면엄마는지금까지키운보람도없고너무화가날것같다.난절대엄마께절대그러지않을것이다.(아빠한테도)그러면당한사람도기분이너무너무않좋을것이다.그러다가수진이엄마아빠는그울트라뚱녀때문에싸운다.수진이엄마는다툼이끝나고방이새도록끝까지울었다. 그런걸볼때에는사람마다다울었을것같다. 자기외모는사람마다다르고누구보다도특별하기대문이다.사람은다소중하고특별하기때문이다. 사람들은특별하지않고소중하지않으면아예태어나지을않은것이다. 우리한천초등학교전교생,선생님들도우리에겐정말정말소중하고누구보다도특별하것이다.
느낀점:난이렇게특별하고소중한대한민국사람들을절대로놀리지않을거라고한천초등학교와대한민국과약속할것이다. 왜냐하면우리는누구보다특별하고누보다소중하기때문이다.한천초등학교학교학생들도노력하고화이팅
김혜원
2015.04.28 10:41
4학년1반 김혜원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스스로의 힘을 믿습니다. 기사내용:스스로 하면 재밌다. 쉽고 잘하는 것부터 시작하니까 재밌다. 자신감도 붙고 재밌다. 자신감도 붙고 집중력도 생긴다. 시키지 않아도 자꾸 하고싶어 진다. 그렇게 스스로가 아이를 바꾼다. 미래를 바꾼다. 스스로의 힘을 믿습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난 뭐든지 내일로 미루거나 아니면 부모님이 해주시는데 이 글을 읽고 나의 생각과 행동을 반성해야겠다. 스스로하자!
이준호
2015.04.28 10:41
4학년1반이준호16번황사가중국은아주강하게부다황사가이렇게무세워나사막에원인을이제알았다절대화사에게지지않는다
김태현
2015.04.28 10:44
4-1반 김태현 신문이름:'통일벼'개발,식량부족 해결
기사내용:이제 쌀이없는건 옛날 이야기다.
지금 총일벼라는 품종이 개발됬다.
키가 작으며 줄기가 굵다.
나의 생각|앞으로는 우리나라가 더발전하고 좋고 행복하나나라가 될것 같다고 생각한다.
김준강
2015.04.28 10:47
4-1반김준강미디어제목''죽고돨기원했던 쿠푸왕의무덤(피라미드)
피라미드는길이가74m높이는20m다.스핑크스는태양이떠올는 방양의서있다.
이승로
2015.04.28 10:49
4-1 이승로 소년한국일보 내몽골 만주 빠른 사막사 원인... 해마다 더욱 기승
해마다 황사가 더욱 심해져 봄마다 나들이 발목을 잡는 원인 황사!
황사는 중국에서 바람을 타고 날라온 모래바람으로 봄마다 황사로 폐렴에 걸려 고생이였다.
앞으로도 쭉 황사방지 마스크를 쓰고 나가야 겠다.
윤재윤
2015.04.28 10:50
4-1 윤재윤
소년 한국 일보
로봇 전성시대!!!
독일에'하노비 산업 박람회'에서 로봇으로 많은 눈길을 끈다.
그레서 로봇이 더 발전하여 더 많은 눈길을 끌면 좋을 것 같다.
최관식
2015.04.28 10:50
최관식
4-1신문이름:소년조선일보 제목:한국나비의70프로이름붙여
내용:한국나비분류학을 정립한생물학자
느낀점:석주명아저씨나비를연구해주셔서감사하다.
김혜원
2015.04.28 10:50
4학년 1반 김예찬
신문이름: 조선일보
기사제목: 슈틸리 케호 ,UAE와 월드컵 평가전
기사내용: 울리슈틸 리케 (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전을 앞두고 아랍에메트(UEA)와 평가전을
갖는다.
느낌점: 2018년 월드컵 할 것을 지금 평가전을하고 2018년 3년뒤월드컵이 어디서 열리는지 벌써부터 정한다는게 정말정말로 신기했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가 1위를 하지않터라도
최선을 다하고 (축구)경기장을 나왔으면하는 마음이다. 축구 국가대표 화팅하고,다치지 않으면좋겠다.
김태호
2015.04.28 10:51
4-1김태호 신문이름:소년 조서 일보 기사제목:(78회 과학의 날 특집) 우리들의 자랑 스러운 과학자를 소개합니다. 기사내용:우주탄생의 근원을 밝히는 연구, 한국 사람들이 주식으로 먹는 벼(쌀) 재배, 유용한 정보를 재공 하는 컴퓨터 , 우리가 머물고 활동하는 건물... 이모든게 (과학)이 만들었다.
이처럼 과학의 중요성을 가르키는 행사가 바로 과학의 날이다.
우리나라 에는 이휘소, 석주명, 이호왕, 머문희등의 과학자가 있다.
나도 자랑 스러운 과학자가 될것이다.
박수혁
2015.04.28 10:52
1.4학년1반박수혁
2.소년조선일보
3.뽀로로와 통화 하고,타요도운전하고
4.에버랜드'캐릭토리아'25일 개관 꼬마버스타요, 변신자동차 또봇,뽀롱뽀롱뽀로로....국내 대표 토종 캐릭터들을 한자리에서 만날수 있는 체험관이 문을 연다.
5.우리 반 창기도 타요를 많히좋아한다. 그래서이걸 쓴다. 나도 옛날에 또봇과 뽀로로를 좋아한다. 이개생겨서 어린이들이 좋아할꺼갓다.
김혜원
2015.04.28 10:52
4학년1반 김규민
1신문이름|조선일보
2기사제목|애버랜드 ‘캐릭토리엄’25일 개관
3기사내용| 꼬마버스타요,변신자동차또봇,뽀롱뽕롱뽀로로oooo국내
대표토종 캐릭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관에 문을 연다
4 느낌점 |아주 조금한 아이들이 좋아 할겄 같다
안지호
2015.04.28 10:53
4학년 1반안지호 신문이름:소년 한국일보 기사제목: 기상청과 함께하는 어린이 위험 기상교실. 기사내용: 황사가 어떻게 측정하는지 또 어떤 영양을 미치는지 확인하러 간다. 신문사진 을보니 재밌어 보이고 어떻게 층정하는지 궁금하고 그리고 황사가 측정
되는지 궁금하다. 또 씨앗으로 뭘하는지 궁금하다.
윤수빈
2015.04.28 10:53
4-1 윤수빈 신문이름: 소년한국일보
내손안의 불국사..."입체 영상도 되네!"
이제 스마트폰만 있으면 유네스콘 세계 문화유산인 경주 불국사 곳곳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됐다.불국사에서 '내손안의 불국사'앱으로 다보탑, 석가탑들을 찍으면 '3d증강 현실인식 대상 문화재' 코너를 통해 관련정보가 3차원입체 영상으로 생생히 나타날 것이다. 느낀점: 우리나라 스마트폰,인터넷등이 점점 발달안 것이 자랑스럽고, 우리나라 사람인 것이 너무~ 좋다.
김은빈
2015.04.28 10:53
4학년 1반 김은빈
신문이름:소년 한국 일보 기사제목:내손안의 불국사...."입체 영상도 되네!
기사내용:이제 스마트폰만 있으면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인 경주 불국사 곳곳을
들여다 볼수있게 되었어요. 문화 재청이 불국사를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특별한 스마트폰 애플리 케이션 (앱,사진,위) "내손안의 불국사이야기등이 크게
3가지 메뉴로 구성 되어 있답니다.
느낀점:나도 나의 스마트폰 으로 내손안의 불국사를 들러 가서 불국사의 대해서
배워 볼거다. 나는 재미있는 게임 하는 시간에 불국사에 대하여 더 배워 보고 싶다.
오늘날 에는 스마트폰이 생겨서 정말 좋다. 스마트폰이 참! 편리하다. 스마트폰 으로
불국사의 대하여 배울수가 있으니 정말 좋다. 스마트폰아~ 나에게 불국사에
대하여 많이~많이~ 가르쳐줘! 스마트폰아! 사랑해~ 화이팅~!ㅎㅎ
김혜원
2015.04.28 10:54
4학년1반 최윤희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세월호 희생학생,불우이웃돕는 천사되다!
기사내용:세원호에서 살아난 언니가 어려운 형편인데도 불구하고 불우이웃을 도와 천사 불우이웃이된 것이다. 그 세월호 언니는 “우리가 먼저 간 아이들,친구들을 대신하여 착하게 살고싶다.” 고 이야기 하였다.
나의생각이나 느낌:세월호 언니가 친구들의 몫을 대신하여 그러고 있는걸 보니 참 존중스럽다. 그 언니는 얼마나 슬펐을까? 나라면 일주일 동안 밥도 못먹고 울엇을 것이다. 그걸 참고 불우이웃을 도와가며 친구들 몫을 제대로 한다니 너무너무 감동스럽다. 그 배에서 얼마나 두려웠을까?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을까? 그걸 생각하니 나도 느껴진다...
요번에 세월호가 1년 12일이 지난 해... 정말 다시 생각하니 차마 말이 안 나온다.....
장수하
2015.04.28 10:54
4학년1반장수하 소년한국일보
세월호희생학생불우아동돕는천사되다.
세월호로희생된6명에단원고학생부모님들아가정형편이어려운어린이들을돕는천사로부활해왔다.느낌점 내가만약에희생자의엄마였다면희생자를위해더열심희도와줄겄입니다.
장은진
2015.04.28 10:54
4학년 1반 장은진
신문이름:소년 조선 일보
기사 제목:현대물리학 10년 앞당긴 천재
기사 내용:이 이야기는 이휘소에 이야기다. 이휘소는 아인 슈타인보다도 뛰어나여 천재가 되었다. 천재가 된 이유는 현대물리학을 10여년 앞당기어 천재가 되었다고 한다.
1935년 서울에서 태어난 이휘소는 중학교 때부터 과학에 흥미를 느꼈다고한다. 그래서 1953년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에 입학을 했다고 나온다
생각이나 느낌점:이휘소는 공부를 잘하여 서울대학교 화학고학에 입학한것 같다.
아인슈타인보다뛰언나 재주를 가진 이휘소는 천재가 되어 인기가 많을것 같다.
난 이야기를 읽고 너무 감동을 받은것 같다.
안현채
2015.04.28 10:54
4학년1반안현채 신문이름:소년 조선 일보 기사제목:뽀로로와 통화하고,타요도 운전하고 내용:꼬마버스타요,변신자동차 또봇,뽀롱뽀롱 뽀로로 국내 대표 통종 캐릭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관이 문을 연다.에버렌드는 20일 국산 캐릭터 중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애니메션 주인공들을 한데 모은 캐릭터 체험관 캐릭토리엄을 오는 25일 선보인다고 밣혔다.놀이와 교육이 결합한 에듀테인 먼트 체험관도 인상적이다.곤 캐릭터3D 영상관에선 생생한 3D 영상을 통해 대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김재현 기자
느낀점:아이들이 한곳에 모여서 여러 캐릭터와 함께 즐겁게 노는 모습이 머리속에 상상만 해도 아이들의 모습이 즐거워 보이고,나같아도 모든 국내 캐릭터를 만나서 논다는 것이 정말정말 좋다.내가 나중에 커서 어린이집 선생님이든,아이들을 즐겁게해주는 국내캐릭터들을 모아서 체험관을 만들어서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고 십다
안지윤
2015.04.28 10:56
4학년1반 안지윤
신문이름 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 춤추고,협업하고,양팔로 부품조립 까지 로봇전성 시대
기사내용 독일 하노버 산업 박람회에서 로봇을 만들었다고 한다. 2.4m의 크기의 로봇도 있고 개미같이 작은 로봇도 있고 곤충같은 로봇도 만들었다고 한다.
느낌점 만화를 보면 로봇이 세상을 지배한고 지구를 없에 버리려고 사람을 잡아넣는다. 그런 시대가 올까 걱정이다.
2015-4-28-화요일 10:57
홍정우
2015.04.28 10:58
4학년1반홍정우 신문이름: 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더 짙은 봄의 향기 자연의 품속으로... 기사내용:산림청,전국 수목원.식물원 프로그램 지도 만드어 공개 나무 그늘과 꽃향기가 어우러지는 수목원.식물원은 봄나드이 장소로 제격이다. 이번 주말에는 온가족이자연의품 안에서 봄을 만끽해 보는건 어떨까? 때마침 전국 수목원.식무원에서 대채로운 봄맞이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열어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14일 산림청은 봄 꽃전시.식물 나눔,숲체험,자연물 만들기 식물 키우기 등 5월 까지 진행되는 전국의 수목원과 식물원 프로그램을 한장의 지도 (사진)에 담아 공개했다.
식물원을 다녀간 방문객은 모두 1300만명으로 국민 4명중 1명이 찾은 셈이다.
생각:나도 식물원에 가도 싶다.
손민혁
2015.04.28 11:01
1.4학년1반손민혁
2.소년한국일보
세종대왕님,시원하시죠?
이순신장군동상 이제더위가가시죠전하ㅋㅋㅋㅋㅋㅋㅋ
...묵은떼야안녕...
잠깐?제네가가도"떼는생기잔아"빨리해!!!!!!!!!알았냐
기다려주세요
반짝반짝 윤이좔좔흐르네!!!!!!!!
1등상품은"나"세종대왕것 음호하하하하하하하하~~~~~~
기다려1등상품넌내꺼다
이채린넌빠져잇어!
알았냐
1등으내꺼야
안현채
2015.04.28 11:05
4학년1반이수희
신문제목:소년조선일보
기사제목:‘통일벼’개 발,식량
기사내용:살이 부족해 굶는 건옛날이야 기다우리나라에서 ‘보릿고개’ 란말은 사라 진
지 오래 모두 식물육 종학자 허문회의 공이다.(1960년)부터서울대학
교 농과대학 교스로 재직하던 그는 당시 식량 부족의해 결책이 벼
품종개량에 있다고판단했다.
유정아
2015.04.28 11:38
5학년 1반 유정아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동의보감'보물에서 국보로 지위 오른다
기사 내용:우리나라 유물 중 하나인 허준의 '동의보감'이 드디어 국보로 오른다는 얘기이다.문화재청은 보물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인 동의보감 3건을 국보로 승격한다고 20일에 밝혔다.동의보감은 조선시대 어의 허준이 1610년에 만들어 1613년 내의원에서 나무활자로 찍어낸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의학 서적이다.
느낀점:동의보감은 허준이 만든 우리나라에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만한 가치있는 책이다.그 책을 드디어 우리 대한민국의 국보로 지정된다는 것 이다.
한편으로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론 동의보감을 만드신 허준선생님이 정말 존경되기도 하였다.우리 나라 국보에 하나가 더 추가된다는 것은 정말 축하해야 할 일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축하해야 할 일은 잘 모른다. 그런데 신문에서 이렇게 중요한 내용도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서 정말 좋은 것 같다.허준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곽시웅
2015.04.28 11:40
5-1반곽시웅
신문이름:소년조선일보
기사제목: 그라운드의 '여자메시'
기사내용:영국런던 탬퍼드 브리지는 2014-2015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체시레이 디스와 맨체 스터유나이트의 백매치를본다.축구 선수중 역대 최연소A매치 골을 기록 하기도 했다.
느낌점: 최연소 선수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대단하다.
고지현
2015.04.28 11:43
5학년1반고지현 신문이름:어린이동아 제목:내년부터모든중학교자유학기제
내용:내년부터모든중학교에서자유학기제가시행제가시행된다.
교육부는'내년부터전국중학교는3개년도가운데한학기를자유학기로운행한다'라는내용을담은초중등법에입법예고를한다.자유학기제를몇학년,어느학기에하는지는6월달에확정된다고한다.느낌점:나도중학교에빨리들어가서재미있는공부를하고싶다.
김수호
2015.04.28 11:43
5학년 1반 김수호 소년 조선일보 제 15321호
제목:그라운드의 여자메시
축구선수 중 역대 최연소 a매치 골을 기록했다.
지소연은 2010년 여자 청소년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fifa 주관대회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지소연 선수가 대단하고 멋있다.(2015 04-28 11:44
최은희
2015.04.28 11:43
5-1.10.최은희 "동등한 친구로 함께 걸어가요" 지난해 1월 기사를 보는 모두가 감동했다 . 뼈가 자라지 않는 희귀병에 걸린 김기국 오빠에게 6-2 언니,오빠들이 장애물 달리기를 1등을 선물하여 같이 손을 잡고 1등을 하였다는 그런 기사였다 . 그것을 보고 나는 감동 받기보단 나도 그런 우정을 갇고 싶고 , 이런기사에 대하여 조금 더 알아보고 싶었다 . 그리고 보통은 장애가 있으면 놀리거나 잘 대해주지 않고 따돌림을 시키는데 , 여기에서는 오히려 장애가 있음에도 마지막 운동회의 선물을 준거 같다 . 그리고 앞으로도 김기국오빠가 사회에 자신감을 가지고 나갔으면 좋겠다 . 가슴에 박힌 가시를 여러개 꽃을순 있지만 빼기 힘들다는 것 . 그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해 주고 장애인들을 놀리지 않고 친하게 보통 사람들 처럼 지냈으면 좋겠다 . 비장애인이 나무라면 장애인도 똑같은 나무이고 인권을 가지고 잇기 때문에 놀리지 않고 잘 대했으면 좋겠다 .
김환호
2015.04.28 11:44
5-1 김환호 소년한국일보 그라운드에 여자 메시 17일 지소연의 인터뷰가 포함된 FIAF위클리를 발행했다 이제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주목 받으며 달라진 위상을 확인할수있는 대목이 생겼다. 나도 어른이 되면 축구선수가 될건데 나도 지소연 축구선수처럼 축구도 열심히 하고 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선수가 될것이다
이가을
2015.04.28 11:45
5학년 1반 이가을
신문 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 제목:로마의 권력자, 시기.질투에 쓰러지다.
기사 내용:로마의 장군이 이었던 카이사르는 48년, 폰토스 왕국의 파르나케스 2세가 이르킨 전쟁을 나가서 승리를 하였지만, 상대팀은 모두 반칙이라며, 카이사르를 죽였다ㅠㅠ
느낀 점:반칙이라고 사람을 죽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진자 대한민국에 전쟁을 하다가 대한민국이 반칙을 써서 이기면 대한민국 군인들을 죽이면 않되니깐 반칙을 썻다고 죽이는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이가을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호
2015.04.28 11:45
5학년1반 이정호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제16599호]
기사제목:허블이 찍은 아름다운우주
기사내용:1990년 4월24일 우주왕복선디스커버리호는 허블우주망원경을싣고 우주로나아갔다.지구상공610km 궤도에집입해 보격적으로 우주관측활동을 시작한 허블우주망원경 97분마다 지구한바퀴돌때 우주관찰을햇다 길이만 약13.2m로 버스크기만한 허블우주망원경으로 지구상에설치된 망원경보다 50배이상뛰어나다 허블망원경의25번째 생일을맞아 그동안 찍은 선면한우주사진25장을 누리집에 공개했다
느낌점:우주사진이너무멋있고 음 ~~~나도 한번은 우주에가서사진을찍고싶다 .... ㅋㅋㅋㅋ
유정아
2015.04.28 11:46
5-1반 강소담
신문이름: 소년 한국일보
기사제목: 동정 아닌 동등한 친구로 함께 걸어가요.
기사내용: 지난해 10월 용인 제일초등학교의 운동회에 뼈가 자라지 않는 희귀병을 앍고 있는 김기운군에게 6-2반 친구들이 장애물 달리기를 통하여 1등을 할수있게 해주려고 김기운군을 기다리며 같이 손을잡고 1등을 같이 하였다.
자신에 생각이나 느낌
용인 제일 초등학교 6-2사람들이 정말 착한것같다
이런점들을 본받아야 겠다 라는 생각과 느낌이 들었다
손서연
2015.04.28 11:47
5학년 1반 손서연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동정아닌 동등한친구로...함께 걸어가요!) 지난해 10월 누리꾼을 감동시킨 용인 제일 초등학교의 가을운동회 기억하나요?뼈가 자라지 않는 희귀병을 앓는 김기국 오빠의 장애물 달리기의 1등자리를 선물하려고 뒷걸음질한 6학년2반 오빠들이다.이 어린 천사오빠들은 말로만 '편견없는세상'을 외치던 모든 어른들에게 큰 가르침을전했다는 이 기사의 내용이다
{여기부턴 느낀점:난 이오빠들의 행동이 정말 감동이고 나도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다른사람들이나 나는 자기 자신이 1등하려고 '장애우'친구는 생각않하고 그냥 달리지만 이 오빠들은 한 장애우 오빠를 배려하고 존중했기 때문이다.나도 말로만 "장애우를 편견하면 않돼"라든지"장애인을 배려하자 ㅎㅎ"라고 계속 말을 했었건만 그렇게 실천한적은 한번도 없었다..그래서 난 이 오빠들을 보고 큰깨달음을 하였다.'이 오빠들처럼 말로만이 아닌 직접 실천!'나는 앞으로 장애우 뿐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 모두를 배려하고 존중할 생각이다 친구들도 이행동을 보고 같이 실천했으면한다.다시 한번 말하자면 이 오빠들은 정말 촤고다!}
한소연
2015.04.28 11:47
5학년 1반 한소연
소년한국일보
세월호 희생학생, 불우아동 돕는 천사되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6명의 안산 단원고 학생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는 천사로 1년만에 부활해 감동을 전하고 있다. 당시 배에탑승햇던 단원고 2학년 최성호군등 6명의 희생자 학부모들이 자녀의 이름으로 어려운 아동을 돕고있는 사실이 1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을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너무 감동적이고 착하신것같다 또, 불우이웃돕기라는게 쉽지는 않을것인데..힘드실것같다. 그런 힘든일을 겪으셨으면서도 남을 배려해주시는 마음이 참 좋으신것같다.
이윤호
2015.04.28 11:48
5-1 어린이동아 동의보감 국보된다. 유네스코 기록유산인 동의보감이 국보가 된다는 내용 내가 직접 본 동의보감이 국보가 된다니 기쁘다.
오성아
2015.04.28 11:48
5학년 1반 오성아
소년한국일보"동정아닌 동등한 친구로…함께 걸어가요!"
지난해,용인초등학교에서 뼈가 더 이상 자라지 않는 6학년 오빠에게 6학년 반 친구들이 따뜻한 마음과 감동을 선물해 주었다고 한다.6학년으로써 이번 운동회가 마지막이기에 여태동안 1등을 한번도 해본적 없고 꼴등만 하던 오빠에게 아주 큰 선물을 해 준 것이다.단독 1등을 할 수 있었겠지만 단독 1등은 포기하고 다같이 1등을 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친구에게 그렇게 뜻 깊은 선물을 해 줄수 있었다는 건 그만큼 장애인을 편견하지 않고 나와 똑같다고 생각하기에 그랬던 것같다.장애물도 있어 더더욱 힘들고 부끄러웠을텐데 소중한 친구들을 두었기에 마지막 운동회를 1등으로 마친것 같다 1등을 한 기쁨보다 친구들의 소중함을 알게 되어 더더욱 많이 감동 받았을 것이다..이 신문 기사를 읽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은 좋지 않음을 알게되었다.착하고 좋은 친구들을 두어 이 오빠도 소중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운동회가 될것이다.앞으로도 이 오빠를 도와준 반 친구들이 이 착한 마음 변하지 않았으면 좋을 것 같다..!
오성아
2015.04.28 11:50
5학년 1반 오성아 소년한국일보"동정아닌 동등한 친구로…함께 걸어가요!" 지난해,용인초등학교에서 뼈가 더 이상 자라지 않는 6학년 오빠에게 6학년 반 친구들이 따뜻한 마음과 감동을 선물해 주었다고 한다.6학년으로써 이번 운동회가 마지막이기에 여태동안 1등을 한번도 해본적 없고 꼴등만 하던 오빠에게 아주 큰 선물을 해 준 것이다.단독 1등을 할 수 있었겠지만 단독 1등은 포기하고 다같이 1등을 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친구에게 그렇게 뜻 깊은 선물을 해 줄수 있었다는 건 그만큼 장애인을 편견하지 않고 나와 똑같다고 생각하기에 그랬던 것같다.장애물도 있어 더더욱 힘들고 부끄러웠을텐데 소중한 친구들을 두었기에 마지막 운동회를 1등으로 마친것 같다 1등을 한 기쁨보다 친구들의 소중함을 알게 되어 더더욱 많이 감동 받았을 것이다..이 신문 기사를 읽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은 좋지 않음을 알게되었다.착하고 좋은 친구들을 두어 이 오빠도 소중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운동회가 될것이다.앞으로도 이 오빠를 도와준 반 친구들이 이 착한 마음 변하지 않았으면 좋을 것 같다..! 장애인 오빠도 착한 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좋은 우정만 쌓았으면 좋겠다
유정아
2015.04.28 11:50
5-1 김태영
신문이름: 소년 한국 일보
제목: 우리학교 안전 우리가 지킨다
내용: 서울에 있는 예화 초등학교에서 4 학년6명을 명예 경찰소년단을 위촉하였다
느낀점: 자신의 학교를 위해 지킴이가 된다는 것은 정말 자랑스러울 것이다, 또 나도 경찰이 되보 고싶다 그러면 나는 우리 한천초등학교를 위해 지킴이가 되어 안전 하게 학교를 다니게 해보고 싶다
문수연
2015.04.28 11:51
5학년 1반 문수연
[소년 한국 일보]
오늘은 장애인의날...."감동 운동회"보며 했던 다짐, 잊지 않았죠?
지난해 10월 누리꾼을 검동 시킨 용인 제일 초등학교의 가을 운동회를 기억하는가? 뼈가 자라지 않는 희귀 병을 앓는 김기국군에게 장애물달리기 의 1등 자리를 선물하려고 뒷걸음질한 6학년 2반 친구들 어린 천사들은 말로만"편견 없는 세상"을 외치던 모든 이들에게 더 없이 큰가르침을 전했다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나 제35회 장애인의날을 맞았다 용인 제일초등 어린이들의 우정을 되새기며 다시한번 장애인에 대한 우리의 편견을 떨쳐 버리는 시간을 가져보자
느낀점:요인 제일 초등학교의 김기국 오빠를 생각한 6학년 2반 오빠들이 존경스럽고 감동스럽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애인을 무시하거나 피하고 도움을 주지 않는데 6학년2반 오빠들은 정말 진정한 천사들같다 나느느이기사를 보고 너무 나의 자신이 부끄러웠다 또, 이젠 우리나라가 점점 편견없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박태순
2015.04.28 11:52
5학년1반17번 박태순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이름:동정 아닌 동든한 친구로 함께걸어가요.
기사내용:지난해 10월 누리꾼을 감동시킨 용인 제일초등학교의 가을 운동회 기억나는지? 뼈가 자라지 않은 휘귀병을 앓 김기국군에게 장애물 달리기의 1등선 물려고하고 뒷거름 질한 6학년2반 친구들의 이야기 말이다.
자신의 생각이나느낌:나도 운동회가 되면 친구에 손을잡고 다같이 1등을 할것이다. 쉽게말하자면 공등1등을말한것이다. 그러게 하면기분이 좋으니까 운동회가 되면 잘못뛰는 친구의손 을잡고 공등 1등이되면 기분이좋을 것같아서 그러게 할것이다.
연희광
2015.04.28 11:52
5-1 연희광
어린이 동아
삼성'갤럭시' 중국에서는 기아러스로
나라별 문화 반영해야 '글로벌기업'
삼성전자가 최근 발표한 스마트폰 갤럭시s6,엣지
해외에서 성공시키기 위해 나라별로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로고를 표시하지 않는다.왜냐면 일본은 자국 기업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기 때문이다
중국은 삼성로고를 영어로 표시x중국어발음인 기아러스로 표시한다.
아랍어를 쓰는 중동 사람들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글을 쓰고,아라비아 숫자는<123> 대신 아랍어로 숫자로 표현한다.
느낀점은 삼성은 훌룡한 기업으로 생각 한다.
이준영
2015.04.28 11:53
5-1이준영
기사제목 소년조선일보
제목 뭐든지 꾸준히 하면 안되는게 없어요.
내용 춘천 봉의초 강당에서 어린이 들이
외발자전거 를 배우고있다. 이동아리는 봉의초
2~6학년 54명으로 구성된 동아리이다.
강원도지역에서는 꾀유명하고
이동아리는인터뷰때 여러묘기를 선보였다고한다.
느낀점 정말대단하고 부모님께서 노력하란말이 이런뜻같다 생각이된다.
유정아
2015.04.28 11:55
사랑으로 한푼 두푼 1년 동안 모았어요.
5학년1반 이호영.
소년한국일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람들이 1년 동안 키운 빨간 돼지 에요.서울시 성동구청은 동전을 한푼 두푼 모으고 있다. 어린이들이 한 해 동안 모은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이 행사는 18년째 이어오고 있다.
사람들이 빨간 돼지에 한푼 두푼 모은 동전양은 얼마돼지 않지만, 여러 개의 동전이 모이면, 얼마나 모였을까? 아마 어마어마하게 많을 것이다. 나도 그렇게 동전을 열심히 모아, 나도 어려운 이웃을 도울 것이다.
안세희
2015.04.28 11:56
안녕하세요저는한천초등학교가니는5학녀1반공부배우는안세희입니다.제목소년한국일모`신호위반부릉,불법정차;끼익...;여전전히불한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안에서의신호위반으로범칙금만원을부과하겠습니다.어린이보호구역은벌점과벌금이두배예요아이한번만봐주시면안돼요일오후1시분서울정덕초등학교정문우측횡당보도성북경찰서소속정속정순홍이해근경위찯3ㅡㄹ이눈에뜨ㅢ게속도를줄였다하지만얼마뒤두대의오토바이가횡단보도위를쏜살같이지나갔다이들은신호등의빨간불을멈춤이아닌빨리갈것으로이해한듯했다단속에
김동진
2015.04.28 14:03
6학년1반:김동진
소년 한국일보
팔방이
엉뚱하다
엉뚱하면서도 은근 중독성있는 것이 소년 조선일보에있는 뚱딴지 와 비슷하다
임영롱
2015.04.28 14:04
6학년 1반 임영롱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세월호 희생 학생, 불우 아동 돕는 천사 되다. 기사내용:세월호로 희생된 학생의 부모님이 불우 아동을 돕는 일이 얼마전에 밝혀졌다. 이 기사 제목을 보고 깜짝 놀라고 슬펐다. 그리고 기사 마지막 말은 더욱 나를 슬프게 하였다. '정차웅 군은 지난해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때 반 친구에게 구명조끼를 벗어주고 다른 친구를 구하다가 숨을 거두었다.' 이 마지막 줄의 기사를 읽고 많은 생각이 한순간에 떠올랐다. 애들이 평소에는 틱틱대기는 해도 우리를 많이 아껴주는 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내가 만약 세월호에 타고 있었다면 어떻게 행동하였을까 상상하기도 했다.
전희진
2015.04.28 14:05
6학년 1반 전희진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세월호 희생 학생,불우 아동 돕는 천사 되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6명의 유가족이 희생자의 이름으로 어려운 아동들을 돕는 기사였다.마지막에 정차웅군이 세월호 침몰사고때 반 친구에게 구명조끼를 벗어주고 숨졌다는 말에 울컥했다.그리고도 그 유가족들이 자녀이름으로 어려운 아동들을 돕고있다는 내용이 정말 감동적이였다.1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지만 엊그제 일처럼 느껴진다.학생도 친구들을 위해 희생하고 아동들을 돕는데 이 일을 일으킨 사람은 왜 그런 행동을 했던건지 정말 모르겠다.세월호참사로 인해 희생된 6명,고인의 명복을 비며 아직 찾지못한 9명도 꼭 찾아내길 바란다.
김하늘
2015.04.28 14:05
6학년2반김하늘(소년 한국 일보)
*동정아닌 동등한 친구로 함께 걸어가요*
장애가 있는 친구 내용이 나홨다
4월20일 날 장애가 있는 친구를 위로해 주는 날이였다.
이 내용을 읽어 보았는데 많은 장애 친구가 상처를 받았다는 내용이 있었다.
나는 장애가있는 친구를 보면 잘해주고 친구가 상처를 받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
강성원
2015.04.28 14:06
한천초등학교 6학년 1반 강성원
<더 짙은 봄의 향기 자연의 품속으로>
산림청, 전국 수목원·식물 프로그램 지도 만들어 공개!
전국 수목원·식물원 프로그램 지도 만들어서 공개를 하다니 신기하다.
전에는 수목원·식물원에 가고싶어도 어디에 있는지 몰랐는데 이 지도가 생기니까 어디에 수목원·식물원이 있는지 알겠다.
'그래서 참 다양한 수목원·식물원이 탄생하여 또 그 지도에 담기겠지?'
신송민
2015.04.28 14:06
6-2 신송민
소년한국일보
"동정아닌 동등한 친구로...함께 걸어가요!"
운동회때 지적 장애가 있는아이가 달리기를 못해서 친구들이 결승선 앞에서 기다리고, 다같이 들어갔다
나도 앞으로 장애가 있는 아이를 도와주고, 평등하게 여겨줘야지!!
오지훈
2015.04.28 14:06
6학년2반 오지훈 소년한국일보 동정아닌친구로함께
장애인을차별하면안된다
장애인을차별하지않겟다
김민수
2015.04.28 14:08
6-2 김민수
소년한국일보
오늘은 장애인의 날 감동의연등회 보며했던 다짐 잊지 않는다.
10월9일 용인에 제일초등학교에 있엇던 감동적인이야기다.김기국이라는 친구가 뼈가자라지않은 희귀병으로 운동회였을때 매우슬퍼하였다.왜냐하면 달리기를 못하기때문이다.지적장애3급으로 달리기를 못했기때문이다.하지만제일초등학교6-2친구들이 장애물 달리기에서 1등을 선물해 주었기때문이다.그리고 우리에게 큰가르침을 주었다.장애인에 대한편견을 떨쳤다.장에인들의 편견을 떨치게 해준 6-2의 친구들이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었다
김유영
2015.04.28 14:07
6-2 김유영
신문이름: 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 :동정아닌 동등한 친구로... 함께 걸어가요!"
기사내용: 장애있는 사람을 놀리지말고 돕자
느낀점: 장애있는사람을 놀리지 말아야겠다
김재현
2015.04.28 14:08
6학년 1반 13번 기사제목:소년한국일보
2NE1 씨엘 "세게에서 가장 영학력있는 100인"중
세게에서 가장여학력있는 인물 2위에걸그룹 2NE1 씨엘이 당당히 올랏다
최선영
2015.04.28 14:07
6학년 2반 최선영
<소년한국일보> 동정아닌 동등한 친구로 함께 걸어가요!
장애인들이 친구에게 차별받아 상처받았다는 내용
평소에 장애인들이 안타깝다는 동정만 하였는데 이 기사를 읽고나니 장애인도 우리랑 다 똑같다는 생각과 똑같은 친구로 생각하여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개인적인 내 생각으로는 장애인이라고 칭하는 것 자체도 그 사람들에겐 상처인 것 같다.우리가 장애인이라는 말은 거의 욕으로 쓰는데 그런 말을 계속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나는 그래서 앞으로 장애인말고 몸이 불편한 사람이라고 할 것이다.우리나라에서도 장애인이라는 단어로 불편한 사람들을 칭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찬형
2015.04.28 14:08
6학년 1반 정찬형
소년한국일보 로봇전성시대 독일하노버산업박람회 13일 독일하노버에서 세계박람회가 열린가운데 각나라에서 선보인 이색로봇들이 눈낄을 끈다. 2.4m의 큰키에말도하고 춤추는 만능 엔터테이먼트로봇 타이탄 실제개미처럼 떼를 지어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등 협업하는 일꾼로봇 바이오닉 개미 소형물품등을 조립하는 세계최초의 산업용 양팔로봇 유미
느낀점 아주놀랍고 신기했다.
김준화
2015.04.28 14:08
김준화
소년한국일보(로봇전성시대)
독일하노버에서 로봇박람회가열린다 여러가지나라들의 여러개의로봇들이한자리에모이는곳이다 그중에서 큰키에 말도하는 '타이탄' 일꾼로봇 '바이오닉개미' 세계최초의 산업용로봇 '유미'등이 인기를 끌고있었다 나도이런 박람회에가서 로봇을 구경하고 만져보고 성능을 그자리에서 알고 보고싶다.
신승혜
2015.04.28 14:08
친구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하는 것은 옳지않다고 생각한다.하지만 내생각이 그렇다고해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내 경험으로도 다리가 한쪽이 없는 사람을 보고 부모가 아이에게 '장애인이랑은 어울리면 안돼'라고 하였다.우리와 다름없는 사람인데도 차별하는 것은 잘 못된 일이라는 것을 거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지만,실천이 잘 안된다는 것이 안타까운 일이다.
이민경
2015.04.28 14:09
6학년1반이민경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춤 추고, 협업하고, 양팔로 부품 조립까지... '로봇 전성시대!' 기사내용:타이탄이라는 로봇은 춤이랑 말도 하고 바이오닉 개미라는 로봇은 개미처럼 떼를 지어 무거운 물건을 옮기고 유미라는 로봇은 소형 부품 등을 조립하는 세계 최초의 산업용 양팔 로봇이다. 느낀점:내가 느긴점은 타이탄하고 바이오닉 개미하고 유미는 내가 처음알았고 진짜 신기했다.
전우진
2015.04.28 14:09
6학년2반 전우진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동정 아닌 동등한 친구로 '''함께 걸어가요""기사내용:장애인날로 인해 장애인 캠페인에서 장애인이 운동회에서 장애인을 기다려주고 같이 손을 잡고 1등을 하는것
느낀점:장애인을 놀리지 않고 다같이 동등하게 살고 도와 줄겄이다.
문현주
2015.04.28 14:10
6학년 1반 문현주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따돌림.차별 문제점 연극으로 일깨워요."
기사 내용:따돌림과 차별의 문제점을 다룬 연극이 전국의 어린이들을 찾는다.이달부터 9월까지 '신나는 예술 여행'의 딸림 행사로 체험 놀이극'날아라 애벌래'의 전국 순회공연을 시작했다.'날아라 애벌래'의 내용은 빨간 애벌래 무리에 들어간 초록 애벌레는 겉모습이 다르단 이유로 친구들의 놀림거리가 되지만,빨간 애벌레들이 위기에 처하자 온 힘을 다해 빨간 애벌레들을 구한다.
나의 생각이나 느낌:따돌림과 차별의 문제점을 연극으로 하는 게 신기하고 초록 애벌레는 빨간 애벌레들에게 차별을 받았지만 빨간 애벌레들이 위기에 처하자 온 힘을 다해 구하는 내용을 보니 차별을 받고도 왜 도와주는지 의문이 들었지만 그래서 빨간 애벌레들을 구하는 내용이 감동이다.
김동빈
2015.04.28 14:11
6-1 김동빈
신문이름: 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 초등생 4.6% 난독증 위험군
기사내용: 전국의 초등학생 중 12만 명가량이 책을 읽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처음 나왔다
느낀점: 초등학생이 난독증이 걸린다는 것을 처음알았다. 그리고 나는 난독증을 걸
리지 않아야겠다.
조혜빈
2015.04.28 14:11
6학년2반조헤빈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내용:뼈가 더이상 자라지 않는 한친구와 운동회를 하게되었다.
그학생은 달리기를 할떄 애들과 자싱의 거리가 너무 멀어 달리기를 뛰기 싫어했다.
선생님께 뛰기 싫다고 말을 하자 선생님은 계속 학생을 설득 하였다.계속 설득항 결과 어쩔수 없이 뛰게 되었고 예상대로 애들과 자신의 거리는 멀어졌다.포기상태로 눈을 감고 뛰었는데 결승점에 거의 다온거 같아 눈을 떠보니 먼저가던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었다.먼저가있었떤 학생들은 기다렸다며 손을 잡고 다같이 1등을 하였다.
느낌,생각:거의 다 사람들은 장애인이 있으면 무시하고 도와주려고 하지않는데 이 초등학교에 있는 학생들은 몸이 불편한 학생들을 도와주려고 하는것 같다.마음씨가 참 따뜻한거 같다.
김아현
2015.04.28 14:12
6학년 2반 김아현
기사제목:짜게먹으면 안커요
기사내용:나트륨은뇌속에신경을 연결해주는것이며 우리운동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수있다
느낀점:짜게먹으면 안된다는 것을알았다
표현민
2015.04.28 14:13
6학년2반16번표현민 신문이름 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 동정아닌 동등한 친구로 ... 함께 걸어가요!
무심코 친구들이 한이야기 에 상처를 받는 장애인 이야기 장애인 친구를 존중 하고 스스로 힘을 낼수 있게 응원 하며 도와주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들이며 저번에 용인 제일 초등 어린이들의 달리기도 마지막에 소개된다.
그리고 장애인을 무시하면 않되고 겉모습이 장애인이 장애인이 아니라 마음속이 장애인인 사람을 장애인이라고 한다.
이현서
2015.04.28 14:12
6학년2반이현서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동정아닌동등한친구로...함께걸어가요!! 기사내용:용인제일초등학교에서 가을운동회[달리기]를 하는데 친구들이 김기국군(장애인)을 도착선에서 기다려서 손잡고 걸어 간다 느낌: 나도 앞으로는 장애인을놀리거나 편견하지 않겟다
손효원
2015.04.28 14:13
6학년 1반 손효원
소년 한국 일보
"따돌림-차별 문제점 연극으로 일깨워요."
문화 체육관 광부가 체험 놀이극 '날아라 애벌레'전국 순화 공연을 시작했다.
따돌림과 차별의 문제점을 다룬 연극이 전국의 어린이들을 찾는다고 한다.
빨간 애벌레 무리에 들어간 초록 애벌레가 안타까웠지만 난 빨간 애벌레가 있다는것이 신기했다.
초록애벌레처럼 우리도 따돌림을 하지 말아야 겠다.
이경심
2015.04.28 14:13
6학년 1반 이경심 세월호 희생 학생 불우이동 돕는 천사되다
2014년 4월16일에 우리에게 큰 아품과 슬품을 준 세월호 사권
아직도 2틀동안 뉴스를 보며 간절하게 기도하던 기억들이 생생하다
그런데 신문을 보니 노란 리본이 보이자 신문의 내용 을 읽어보니
너무나 도 마음 이 아팟다
희생된 부모님들은 불우 아동을 돕는 천사가됫다라는글
억울하게 자녀를 읽고 누군가를 돕는 천사가 되다니
정말 대단하고 존경 스러웠다
구조되지 못한 언니 오빠들의 부모님들..
항상 기운 잃지말고 꿋꿋하게 이겨냇으면 좋겠다
매일매일 차를 타거나 이동할때는 안전 벨트를 착용해
안전하게 친구들 후배들 선배들이 다녔으면 한다.
세월호 희생 학생 의 부모님 들 힘내세요
박규리
2015.04.28 14:14
6학년 1반 박규리
소년한국일보 '내몽골.만주 지역 빠른 사막화 원인...해마다 더욱 기승'
몽골과 만주 지역이 점점 더 사막화 되면서 우리나라로 날아오면 우리몸의 호흡기,피부질환,결막염 등을 유발하고 황사가 낀 날에는 앞이 잘 보이지 않아 항공기는 결항되고,반도체 같은 산업에도 않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하였다.원래 어렸을적에는 봄에 황사가 오는 것은 늘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점 점 사막화가 되면서 황사의 양이 많아지고 황사가 영향을 끼치는 시기가 점 점 늘어난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분명 이런 것도 지구 온난화 때문이겠지?나도 걱정이 되간다.우리가 나서서 환경을 위해 힘써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가지게 되었다.이제 나무도 많이 심고,에너지도 절약하도록 노력하고,쓰레기도 버리지 말아야겠다.
이윤비
2015.04.28 14:14
6학년 1반 이윤비
세월호 희생 학생 불우 이웃돕는 천사 되다
세얼호 참사로 희생된 6명의 안산 단원고 학생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는 천사로 1년만에 부활해 감동을 전하고 있다 당시 이 배에 탑승했던 단원고 2학년 최성호 군 등6명의 희생자 학부모들이 자녀의 이름으로 어려운 아동을 돕고있는 사실이 14일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재단후 원자였던 엄소영씨는 최군이 생전에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을 아들이 남긴 ucc동영상을 보고 알게되었다고 전했다. 이후 5명의 학생 부모님들과 5인방이라 부르며 유가족 모임이 학부모들이 우리가 먼저 간 아이들을 대신하여 아이들이 이루고 싶었던것,좋아했던것 을 하자는 회칙을 만들었다 세월호 사건이 너무슬프다 나도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친구들과 더 돈독해질 것 같다.
우지연
2015.04.28 14:16
6학년 2반 우지연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오늘은 장애인의 날...'감동운동회' 보며 했던 다짐,잊지 않았죠?
어느 한 초등학교에서 장애인날 운동회를 할때 6학년 김기국이라는 장애인 학생을 도와 달리기를 함께 뛰어줬다. 김기국이라는 학생은 인간극장이라는 TV프로그램에 나왔었는데 그때부터 나는 알고있었다. 장애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니까 절대 놀리지 않고 장애인에 대한 우리의 편견을 버리고 장애인들을 배려해주고 도와준다. 나는 절대로 장애인을 놀리지 않겠다.
김하늘
2015.04.28 14:21
6학년1반 강나현
소년한국 일보
세월호희생학생불우아동돔는천사되다.세월호참사로희생이아동돕는학부모님이가장슬픈이가가장이세월호사건이 생긴다.
세월호가이제아동과학부모님이가장위험한일이학모부님이 아주행복한다.
2ne1씨엘이세계에서강장여향적있는100인 2위에
세계에서에서가장영향적있는인물2위에거그룹이2ne1이가장100인2위에올린다.
씨엘이아주걸그룹이2ne1이걸그룹이다.
김민수
2015.04.28 14:22
신문이름:소년한국일보
기사제목: 장애인의날
기사내용: 지난해 10월 누리꾼을 감동시킨 용인제일초등학교의 가을운동회 기억하는지? 뼈가 자라지는 않은 희구병 김기국군에게 장애인물달리기의 등자리 선물 하려고 둿거음 질한 6학년2반 친구들이야기다
느낌점:우리반주변의 장애인이 생기면 도와줄거이다
윤명경
2015.04.28 14:32
6-2 윤명경
소년한국일보
"동정아닌 동등한 친구로...함께 걸어 가요!"
기사내용:용인제일초등학교에서 다리가 아픈 학생이 있는데 가을 운동회때 다리가아파서 눈을 감아보며 뛰었는데 친구들이 웃으며이름을부르면서 어떠한 친구가"우리 함께가자"라고 말을하였다. 느낀점:주변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도와줘야겠다.
안세희
2015.04.28 20:07
안녕하세요저는5학년1반다니는안세희입니다오늘은저배구하는거진짜신기해서요저도학교선샌님이돼서저도꼭하고시퍼요신기해서요저도학교명허증있어야거섯다얼른대면나도배구해야지
이상우로안세희기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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