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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현
2014.11.12 10:41
누나 따라 하랑주리예술학교에 왔던 아들녀석이 어제 저녁 식탁에서 "언제 학교가서 먹었던 고구마가 꿀맛이었어요."라고 말하여 거실에 불을 지피자는 위험한 발언을 했다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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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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