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개
6학년 학부모
2020.06.2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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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신기한게 많은 잠사박물관 체험^^
석재야~고치가 실을 얼마나 뽑니?
예원아~누에 애벌레가 그리도 예쁘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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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초
2020.06.29 08:51
6학년 학부모 :
감사합니다. 누에 촉감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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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학부모
2020.06.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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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때 칸칸이 누에가 가득 잎을 먹고 있는 방문을 열면 사각사각 소리가 어린맘에 엄청 크게 들렸던 것 같아요 누에가 잎을 먹는 모습과 소리를 놀이 삼아 한참을 살피던 때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징그럽다 하며 도망가지만요 ~ 우리아이들도 호기심 팡팡 솟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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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초
2020.06.30 12:37
6학년 학부모 :
네! 누에가 뽕잎을 먹는 소리가 생각보다 엄청 크죠^^....추억은 소중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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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학부모
2020.07.1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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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사박물관에서의 경험이 기억이 오래 남는지 문득문득 누에와 뽕잎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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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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