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2개
3,5학년 학부모
2020.06.1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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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칸막이여서 급식실이 하나도 답답해보이지 않네요~고생해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안심하고 학교보내고 있습니다~건강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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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초
2020.06.1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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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학년 학부모 :
모든 직원들이 협심하여 도와주고 계십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질서를 잘 지켜 주어서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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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학부모
2020.06.1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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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식사시간에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밥 먹으면서도 서로 대화도 못 나누고..얼마나 답답할까요?넘넘 마음이 아프네요~그래도 서로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아이들도,선생님들도 조금만 더 고생해 주시고,수고해 주세요~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건강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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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초
2020.06.1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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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학부모 :
자연스럽고 편안했던 작년 급식 시간이 그립습니다. 답답하지만 아이들 점점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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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학부모
2020.06.1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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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철저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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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초
2020.06.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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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학부모 :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이 급식시간입니다. 힘들어도 급식시간에는 철저하게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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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년 학부모
2020.06.1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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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시간 설명 들을때, 선생님들 노고가 정말 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저희 엄마들이 도와주고 싶지만, 외부인 출입을 조심스러워하시는것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저 응원만 해드립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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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초
2020.06.19 13:23
2,3학년 학부모 :
감사합니다! 이제 아이들이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경우가 많아 이전보다 한결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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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학년 학부모
2020.06.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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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점심시간인데 표정들이...왜? 맛이 없니?~ㅎㅎ 잘 먹고 건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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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초
2020.06.19 14:01
4,6학년 학부모 :
친구들과 대화를 하지 못하고 밥만 먹어서 그런 듯 싶습니다^^....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쩔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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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학부모
2020.06.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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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도하며 먹어야하는데.. 학생들도 선생님들도 고생이네요.하루빨리 이사태가 끝났음 좋겠네요. 감사하고 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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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초
2020.06.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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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학부모 :
코로나 없는 평범한 일상이 이렇게 소중한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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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학부모
2020.06.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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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회사에서 칸막이 준비하며 막힌곳에서 식사하며 말하지 않고 먹는 시간, 여러가지가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세심하게 학교에서 신경써주시니 감사합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입니다 이또한 잘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같이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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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초
2020.06.19 16:12
6학년 학부모 :
2학기 때는 마스크 벗고 옆 자리 친구와 소근소근 이야기 나누며 급식을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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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학부모
2020.06.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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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애쓰고 수고해주시는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도 우리 아이들도 마음을 모아 함께 이 위기를 이겨내길 바랍니다. 가정에서도 응원하며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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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초
2020.06.19 16:13
4학년 학부모 :
감사합니다.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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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학년학부모
2020.06.1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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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빨리 종식돼야
선생님 아이들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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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초
2020.06.2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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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학년학부모 :
모두가 노력하면 곧 끝나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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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학년 학부모
2020.06.1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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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옹기종기 친구들과 즐겁게 먹을수 있는 점심시간이 돌아오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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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초
2020.06.2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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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학년 학부모 :
네! 이젠 왁자지껄한 급식 시간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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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학부모
2020.06.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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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알게 하는 사진이네요. 선생님들도 고생 많으세요. 아이들이 딱하기도 하고 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돼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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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초
2020.06.2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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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학부모 :
상황에 적응하며 늘 최선의 대안은 무엇인지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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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학부모
2020.06.2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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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급식시간이 재미없는 시간이라고 투덜거려요~ 아이들이 누려야하는 평범한 일상들이 빨리 돌아오길...
선생님들 고생이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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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초
2020.06.2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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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학부모 :
어른들도 힘든데 아이들은 더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밥 먹는 시간이 하루 일과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일수도 있는데!!! 곧 즐겁게 식사할 날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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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학년
2020.06.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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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주시는 덕분에 감사한 마음 한가득입니다^^
코로나19로 늘 익숙한 일상 속에 소중함을 모르고 지냈던 것에 더 감사함을 느끼는 요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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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초
2020.06.2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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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학년 :
감사합니다^^ 교직원님과 학부모님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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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2020.06.25 14:54
정말 애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심이 되네요. ^^ 하루빨리 마스크 벗고 신나게 대화하며 밥 먹는 날 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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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초
2020.06.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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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감사합니다! 학교도 그날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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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2020.06.26 11:26
아이들이 침착하게 현재 상황에 대처를 잘하고있어 고맙고 아이들을 안전하게 애써주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교직원및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학년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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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초
2020.06.3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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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
1학년 텃밭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 1학년들도 동화초에 적응하며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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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학부모
2020.06.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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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야 할 점심시간이 아이들과 선생님 모두가 힘든 시간이 돼 버렸네요.
어서 이 상황이 끝나고 다시 행복하게 먹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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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초
2020.06.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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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학부모 :
네! 2학기때는 마스크 벗고 식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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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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