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개
장기영
2015.06.03 15:48
감사드립니다
엄영희
2015.06.03 16:14
선배님의 편지를 보니 울컥하면서도 먹먹해집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직까지 서민이 출세하는 방법은 공부라고 하신 말씀, 친정모의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얘기와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선배님의 후배와 학교, 나라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 후배들도 느끼는 바가 크리라 여겨집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셔서.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고 또 빕니다.
김혜경
2015.06.04 09:03
선배님의 진심이 담긴 편지가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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