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개
느티나무
2009.06.17 11:49
지금 이 곳의 학창시절로 돌아가고픈 마음이 든다니 정말 기쁘고 반가운 말이네요. 우리 학생들 모두 이 곳 학창시절이 행복한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느티나무 아래서 좋은 대화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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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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