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한수빈
2017.06.15 20:14
우와~ 나도 우리동네에서 폐지를 주으러 다니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많이 봐. 이런 분들을 볼때는 이런 분 들을 일일이 도와드리지 않는 우리나라가 원망스럽기도 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