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윤 2020.09.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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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떨어질 뻔했다
깜짝 놀랐다
장주원 2020.09.24 09:10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산다.
무슨 일이 있어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는 뜻.
오세현 2020.09.24 09:12

등장밑이 어둡다
가까이 있어도 도리어 알지못한다
이동현 2020.09.2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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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다
정예은 2020.09.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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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함상현 2020.09.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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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
장보경 2020.09.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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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를 악물다

고통이나 분노 따위를 참으려고 이를 악물어 굳은 의지를 나타내다
지민서 2020.09.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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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 열다-시작하다
차승대 2020.09.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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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귀에 경읽기
소 앞에서 아무리 좋은 말을 지껄여도 그 소가 알아듣지 못하듯 아무리 좋은 말을 하면서 가르치려고 하여도 그 뜻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강석준 2020.09.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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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말이 고아야 오는말이 곱다
내가하는말이 예쁘면 상대방이나한테 하는말이 예쁘다
이승호 2020.09.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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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엄청나게 큰일도 작은일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다은 2020.09.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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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을 먹다-시험에서 떨어지다.
박하늘 2020.09.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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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간섭하는 사람이 많으면 일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여지현 2020.09.2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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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간장이 타다
몹시 안타깝고 초조하여 걱정이 되다.
장여진 2020.09.2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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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에 도토리
여럿속에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
장예담 2020.09.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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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큰일이 나고나서야 고친다?
황성문 2020.09.24 12:02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책을 읽지 않으면 남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준다는 뜻
양윤혜 2020.09.24 12:10

간 떨어진다
깜짝놀란다
이정준 2020.09.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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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큰일이 있고 나서야 고친다
강효진 2020.09.2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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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읽고 외양간 고친다
뜻 :큰일나고서야 고친다
김민서 2020.09.2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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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부었다
지나치게 대담하다
한우빈 2020.09.2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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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떨어진다-깜짝 놀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