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1개
성병섭
2020.05.15 11:31
사자빈신사지 사사자구층석탑: 보물 제 94호랍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000년전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석탑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사자 네 마리가 탑을 받치고 있답니다. 빈신사지는 빈신사라는 절의 터에 남아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문수빈
2020.05.15 11:46
1.황사 먼지 때문에 단비라고 생각했어요2.청풍 한벽루 보물 제528호 입니다 고려 충숙왕4년 승려가 청풍현이 군으로 올려지자 기념하기 위해서 동쪽에 세운 건물입니다
구시안
2020.05.1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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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요즘 먼지가 많이 날렸는데, 반갑게 비가 내려서 단비라고 했을거 같아요.
2.제천향교 : 유형문화재 제105호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를 제사하고 지방민의 유학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나라에서 지은 교육기관이다.지금은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 2차례에 걸쳐 제사만 지내고 있다.
선생님 스승의날 고맙습니다^^
성병섭
2020.05.15 14:00
구시안 :
시안아, 고마워~~ 5교시 체육 출석 확인 안 되어 있구나.
한유빈
2020.05.1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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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가달아서 단비에요 2. 의림지요 옛날에 만들어진 호수에요
김준서
2020.05.1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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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농작물에게 달달한 단비를 주는 고마운 비
2.제천 옥순봉은비가 갠후 희고푸른여러개의봉우리가죽순이돋아나듯 우뚝우뚝솟아있다 하여이름 붙여졌다고 전하는데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솟아오른 봉우리가 매우특이하고 아름답다.
❤🧡💛💚💙💜선생님감사합니다❤🧡💛💚💙💜
성병섭
2020.05.15 14:03
김준서 :
준서야, 고마워~~ 멋진 예술 작품이었어.
이서윤
2020.05.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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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있는 먹을것에영양이돼는비
유성현
2020.05.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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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가 달달해서 단비라고 한 것 같아요.
2. 제천 청풍향교 : 유형문화재 64호
청풍향교는 훌륭한 유학자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지내며 지방백성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던 지방국립교육기관이였어요.
김 연화
2020.05.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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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꽃가루때문에지저분했는데지금내리는비가단비입니다 제천덕주사마애여래입상 보물406호
정민성
2020.05.1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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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꽃가루가 없어저서 단비라고 한것같아요
2. 제천청풍망월산성이요. 가족과 함께 갔었는데 올라가는길이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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