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1개
한유빈
2020.05.11 12:14
수정
삭제
아빠가 이제 영주로 회사갔다오는대 짐을놓와서 고가먹었어요 ㅆ
문수빈
2020.05.11 12:29
1.아빠랑 청풍에 펜션하는 친구네 놀러갔었어요 2.박달재 봉양면과 백운면을 갈라놓은 험한산이다
고은비
2020.05.11 12:37
수정
삭제
1.충주에 라이트 축제를 보로갔는데 비가와서 뛰어놀다 집에갔어요.
유성현
2020.05.11 13:14
수정
삭제
1. 부모님과 체육공원에 가서 "한 발 뛰기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도 하고 산책도 했어요.
2.여우고개 - 화산동에서 동현동은 넘어가는 고개를 여우고개라고 해~ 예전엔 나무숲이여서 여우가 있었지만 근처에 기차철로가 생긴 후엔 사라지게 되었데~~~
임성환
2020.05.11 13:46
수정
삭제
1.사촌들과 솔밭공원에 가서 송어도 보고 야생화도 보고왔다.무지개송어가 많이 있어서 즐거웠다.
2.아들바위,딸바위 청풍면 계산리에 있었으나 충주댐 건설로인해 수몰되었다.
김준서
2020.05.11 14:35
수정
삭제
1.한방바이오 엑스포 공원에서 킥보드타며놀고,
짜장면과 탕수육을 사먹었다.
2.단종이 영월로 귀양가는 길에
귀양 가는것이 서운 하다고 말해서 지금 남천동에서 동현동으로 가는 길을 서운고개라고 불렀다.지금은 서울고개 라고 불러지고 있다.
이서윤
2020.05.11 15:06
수정
삭제
모르겟어여
오늘언니와여
구시안
2020.05.11 15:48
수정
삭제
1.사촌동생 여자,남자아기가 태어나서 만나고 왔어요.
2.청풍면 청풍호로에 용이 못된 지네 이야기가 있어요.천년묵은 지네가 용이 되지 못하고 꼬리부분만 암벽을 뚫고나온 지네굴..지금은 충주댐 건설로 수몰되고 말았습니다.
이현영
2020.05.11 17:36
수정
삭제
솔밭공원에서돗자리를깔고김밥을먹었다.
돌맹이를탑처럼쌓았다
동생이랑물고기도봤다
정민성
2020.05.11 21:22
수정
삭제
1.주말에 외할아버지집에 가서 오가피나무 순도 따고 고기도 구워 먹었어요.
2.서울고개는 단종이 제천을 거쳐 영월로 귀양가는 중에 지금의 남천동에서 동현동 사이의 고개에서 쉬어가다 "내 어찌 이 고개를 넘어 귀양을 가는 것이 서운하지 않겠느냐"고 말해 서운고개라고 불리다가 지금은 서울고개라고 불리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강효민
2020.05.11 23:46
수정
삭제
1.우산쓰고 놀았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