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선화
2020.04.10 14:03
수정
삭제
테레사/테레사수녀는 아픈사람들을 위해서 세상을 떠날때까지 온힘을 쏟았어요.
자신이 정한 길은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본받고 싶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