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개
조은경
2020.03.30 06:58
장채원-마법의 설탕 두 조각
난 네 결정에 너떤 영향도 미치고 싶지 않단다.
혼자 생각해서 네가 옳다고 생각하는데로 결정을 내려야해.
난 앞으로 어떻게될지 네게 사실대로이야기해 주고 싶었을 뿐이야.
너도 이해할수 있겠지?(이유 앞으로 나도 스스로 결정할일이 많아 질 것이기 때문에)
김예준
2020.03.30 07:59
수정
삭제
계백은 피눈물을 흘리며 자기 손으로 가족들의 목을 베었지.
살아있다면 신라군에게 포로로 끌려갈 게 뻔하니까.
김수현
2020.03.30 15:20
수정
삭제
(행복한 물리 서커스탄)단원들의 눈빛은 하늘의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고있었어.
정말아름답다! 별들이 모두 사랑스럽고 신비로워,
마치 사람들 모두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지고있는 것처럼
(이유)별들이 사랑스럽듯 사람들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갖고 있다는 표현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최정현
2020.03.30 15:46
최한율
/메밀꽃 필 무렵//아버지 어머니란 말에 가슴이 터지는 것도 같았으나 제겐 아버지가 없어요. 피붙이라고는 어머니 하나뿐인 걸요.
{이 문장이 마음에 든 이유} 조 선달의 아들이 동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한 반전의 말이기 때문이다. (이 뒤에 [원래 아버지가 없었어요]라고 말한다)
임채윤
2020.03.30 17:22
수정
삭제
임채윤-"아무리 오랜 세월이 걸리더라도 백성을 위한 참된 지도를 만들겠네."/이 문장이 마음에 든 이유/ 김정호가 얼마나 많이 백성들을 생각하는지 느껴졌기 떄문에 이 문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송예성
2020.03.30 19:06
걸리버 여행기:전쟁이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