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김수현
2020.03.24 09:09
수정
삭제
열세 살 스타 핑크 : 까맣게 색칠한 밤하늘을 보면은 반짝이는 작은 별 빛나고 있죠. 내 귓가에 살며시 들려오는 목소리 나의 마음 포근히 감싸 주어요. 친구야 나의 친구야 내 손을 잡아. 할 수 있어 네 마음 속엔 커다란 꿈이 있잖아. 친구야 나의 친구야 미소지어봐. 너를 위해 기도해 줄게 나의 멋진 친구야.
조은경
2020.03.24 10:33
장채원
웃을수없잖아!그렇지 물론 낫지 않을거야.너도 알다시피 부러진 뼈가 다 나으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지.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러진 뼈보다도 더 시간이 오래걸리는 상처가 있다는 걸 잘 모르거든.
그게 바로 우리 감정이란다.상처나고 박살 난 우리 감정들 말이야.
송예성
2020.03.24 11:10
보름달 숲에서 생긴일:끝이아니야 나와 우리가족은 이제 시작이야
최정현
2020.03.24 11:42
최한율-- 세종대왕께서 말씀하시길// 그대의 자질은 아름답다. 그런 자질을 가지고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 해도 내 뭐라 할 수 없지만, 그대가 만약 온 마음과 힘을 다해 노력한다면 무슨 일인들 해내지 못하겠는가.
강태민
2020.03.24 20:13
수정
삭제
탈무드(진정한 효도) 진정한 효도란 부모님을 진심으로 섬기고 사랑하며, 이를 실천하는 것이에요. 효도가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것이듯, 친구와의 우정, 선생님에 대한 존경, 이웃에 대한 관심에도 사랑을 담아 표현할수 있어요
이선화
2020.03.25 14:45
수정
삭제
장영실 / 나는 독창적인 것을 사랑하고. 따라서 늘 독창적인 발명을 하는 상호군을 사랑하여왔소. 그런데 요즘 내가 타고 다니는 가마가 영 마음에 안 드는구려. 겉모양에서부터 여러 가지 장식에 이르기까지 모두 중국의것을 그대로 본떠서 반든 가마를 만든것이오. 우리의 멋을 살리고 우리의 독창적인 솜씨로 만든 가마를 타고싶소. 그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상호군 그대뿐이라고 생각하는데, 내부탁을 들어 주겠소? 임금의 눈길은 따뜻하였습니다.
김예준
2020.03.26 08:43
어린왕자/내 첫벗째 그림은 보아뱀이 코끼리를 소화시키는 그림이다. 나는 내 걸작을 어른들에게 보여주면 이 그림이 무섭지
않냐고 물어 보았다. -무서워? 왜 모자가 무섭다는 거야?-
내 그림은 모자를 그리는 것이 아니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