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서 2020.04.01 13:14

방에 쓸데없이 켜 놓은 전기불 끄기, 앉을 의자와 필요한 상(간식 먹을 때 이용) 옮기기, 아파트 앞 CU편의점에 필요한 물건 사러 심부름가기, 엄마가 집안일로 바쁘실 때 핸드폰 갖다드리기, 내 방 정리하기 입니다~항상 바쁘신 엄마에게 도움을 드려서 기뻤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일을 도와드려서 엄마가 쉬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미경 2020.04.02 09:19

전민서 :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실천하면 좋겠어요
이진석 2020.04.0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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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과 모든 방의 창틀 닦기/ 내 눈에는 보이지 않던 먼지가 엄마가 말씀해 주시니 보였다. 엄마가 이 일을 많이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앞으로 창틀 닦기는 동생과 내가 도와드릴 것이다.
김미경 2020.04.02 09:20

이진석 : 미세먼지 때문에 창틀이 쉽게 지저분해져서 청소가 쉽지 않을텐데 큰 일을 했군요. 동생과 함께 앞으로 실천해 보아요
이서연 2020.04.0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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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밥주고 응가치우기, 식사후 식탁 정리, 내방정리, 악기사용후 정리및 제자리, 동생 공부 봐주기를 했다. 앤서니 브라운의 돼지책이 생각났다. 돼지책의 엄마처럼 우리 엄마도 많이 힘드셨을것 같다. 앞으론 내가 엄마를 많이 도와드리고 힘나시게 이쁜말도 많이 해드려야겠다.
김미경 2020.04.02 09:21

이서연 : 와~ 돼지책이 생각났다니 훌륭하군요. 엄마 힘나시게 이쁜 말로 응원해 드린다는 마음도 참 예쁘네요
김민지 2020.04.0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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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세탁기돌리기,청소기,방정리,이불청소를해보니 부모님께서 힘이 많이들었다고생각하고,앞으로 부모님께서 힘드시지않게 도와드려야겠다.
김미경 2020.04.02 09:23

김민지 : 민지도 그 많은 청소들을 했다니 매우 고되고 힘들었을 것 같군요. 앞으로도 실천할 수 있도록 해요
정윤아 2020.04.0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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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놓기,수저놓기,아파트CU편의점에가서 먹을거사오기,동생공부봐주기입니다.
김미경 2020.04.02 09:24

정윤아 :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해 보세요
이현준 2020.04.0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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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하기를 처음으로 해보았다.세탁기에 빨래를 넣고 세제와 유연제를 각자자리에 붓고 빨래를 시작했다.다 끝났으면 탈탈 털어서 건조기에 하나하나 넣고 건조를 해준다.건조후 빨래개기도 해보았는데 제일 어려웠다.탁탁 털어서 순서대로 차곡차곡 접어서 제자리에 정리했다.빨래끝!
엄마는 쉽게 하는것처럼 보였는데 하루에 반이 지나가버렸다.엄마가 매일 깨끗한 옷을 입혀줄때마다 생각이 날것같다.
김미경 2020.04.02 09:25

이현준 : 와 매일 깨끗한 옷을 입을 때마다 엄마의 수고가 생각 날 것 같다라~ 매우 의미있는 일이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효민 2020.04.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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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동생 목욕 시키고 나왔을때 엄마 대신 제가 동생 로션 발라주고 옷 입혀주고 드라이로 머리도 말려주었어요.그리고 엄마 요리 하실때 엄마 대신 제가 양파1개를 깠는데 눈이 너무 매워서 눈물이 계속 났어요.엄마가 매일 우릴 위해 음식하실때 이렇게 힘들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그래서 앞으로는 반찬 투정하지 않고 맛있게 잘 먹겠다고 생각했어요.
명건 2020.04.0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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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정리하기,쓰레기버리기,안 쓰는 코드끄기 입니다.엄마가 얼마나 힘든지 알게되었다.
김미경 2020.04.02 09:27

명건 : 앞으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실천해 나갑시다~
김우진 2020.04.0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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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놀아주기,수건정리,내옷정리,이불정리도와드렸어요
김미경 2020.04.02 09:27

김우진 : 해보니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앞으로도 실천해봅시다
홍선미 2020.04.01 23:28

이불정리,빨내개기,수저놓기,물떠오기,햄스터집갈기,
김미경 2020.04.02 09:28

홍선미 :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잘 찾았네요. 앞으로도 실천해 봅시다.
임도현 2020.04.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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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밀기, 빨래개기, 내 방청소, 동생 돌부기 앞으로도 엄마 도와드릴것이다
임승현 2020.04.0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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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안마, 식사전 밥상 딱기등 내가 할수있는 일을 도와드렸다
김예지 2020.04.0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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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수저와 반찬그릇과 물컵을 식탁에 놔 달라고 하셔서 제가 수저, 반찬그릇, 물컵을 식탁에 놨어요. 엄마께서는 고맙다고 하셨어요. 엄마를 도와드리는 것은 너무 재미있고 뿌듯했어요.다음에도 또 엄마를 도와드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김건영 2020.04.0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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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와 물컵을 식탁에 놓았어요. 매일 엄마를 도울거예요.
김건영 2020.04.0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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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와 물컵을 식탁에 놓았어요. 매일 엄마를 도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