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8개
이서연
2020.03.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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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색칠하기를 합니다. 저는 빈센트 반 고흐를 좋아하여 별이 빛나는 밤을 선택하여 아크릴 물감으로 색칠하고 있습니다. 그림이 아주 작게 분할되어 색의 번호가 적혀져 있는데 너무 작아서 색칠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색칠할때는 눈과 손도 아프지만 색칠하는게 너무 재밌습니다. 그리고 다 완성하고 나면 아주 뿌듯합니다.
김미경
2020.03.26 09:01
이서연 :
선생님이 가장 좋아하는 화가가 고흐인데 그 중에서도 별이 빛나는 밤을 아주 좋아하지요. 서연이가 그린 별이 빛나는 밤을 감상하고 싶네요
이진석
2020.03.2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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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심심할때마다 리코더를 연주합니다. 학교에서 배운 곡을 복습하기도 하고, 컴퓨터에서 제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곡을 찾아서 연습을 합니다. 가끔은 동생의 피아노와 합주를 합니다.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바흐의 미뉴에트]입니다.
김미경
2020.03.26 09:01
이진석 :
동생과의 합주 상상만으로도 아주 멋지네요. 심심하고 따분할 수 있는 시간을 잘 보내고 있군요
김건영
2020.03.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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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루고 심심할 때 피아노를 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악보는 아이언맨 (DRIVING WITH THE TOP DOWN)입니다. 저는 칠 때마다 녹음을 합니다. 그리고 녹음한 곡을 듣고 어디가 틀렸는지 봅니다.
김미경
2020.03.26 09:03
김건영 :
녹음해서 틀린 부분을 되짚는다니 건영이의 꼼꼼함을 볼 수 있네요. 선생님이 제일 좋아하는 히어로가 아이언맨인데 기회되면 들어보고 싶어요
이현준
2020.03.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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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자 있을때 제가 좋아하는 종이접기를 합니다.색종이로 팽이,드레곤,다면체,스피너등 여러가지를 접습니다.
종이접기책은 도서관에서 대여 가능하고 순서를 잘 따라한다면 누구나 쉽게 접을수 있을거예요.
친구들과 함께 종이접기로 다면체,스피너를 접어서 놀이하고 싶습니다.
김미경
2020.03.26 09:04
이현준 :
다른 친구들이 종이접기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주었네요. 현준이 말처럼 얼른 만나서 함께 놀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어요
명건
2020.03.2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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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심심할때마다 만화책을 읽습니다. 00에서 살아남기, 어린이 과학동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습니다.
김미경
2020.03.26 09:06
명건 :
독서만큼 시간보내기 좋은 방법이 또 없죠. 방에 앉아있지만 어디든 언제든 갈 수 있는 마법의 열쇠니까요~
김우진
2020.03.2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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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심심할때 컬러비즈 디폼블럭으로 만들기도하고
가끔은 만화도 읽습니다
이효민
2020.03.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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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종이로 이것저것 만드는걸 좋아해요.종이로 동생한테 책도 만들어주고 스퀴시도 만들어주고 핸드폰도 만들어주고 가방도 만들어 줍니다.그리고 동영상을 찍고 자막넣고 배경음악이랑 효과음도 넣고 편집하는걸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요 모르는건 유튜브 보면서 공부도 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김미경
2020.04.01 09:34
이효민 :
종이로 뚝딱뚝딱 못하는게 없네요. 심심할 틈이 없을 것 같아요.
정윤아
2020.03.2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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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심심할때 수호지,열국지,why책과학편을 읽습니다
김혜진
2020.03.29 17:02
저는 심심할떄 가족과 함께 윷놀이, 끝말잇기 등.. 놀이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웃는일이 많아 좋습니다
전민서
2020.03.29 18:31
여러 가지 피규어로 역할놀이를 합니다. 그리고 엄마와 함께 줄넘기를 하고 있습니다.
임도현
2020.04.0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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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그리기를하면시간이 금방가서 좋아요 그리고 배란다에서 배드민턴하기
김예지
2020.04.0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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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이접기 2.그림 그리기 3.책 읽기 4.재활용품으로 작품 만들기 5.레고 작품 만들기 6.문제집 풀기 7.컴퓨터로 강의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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