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3개
이진석
2020.03.2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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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님께
안녕하세요. 이순신장군님은 백의종군 할 때 억울했지만 왜 반발을 안하셨어요? 그리고 무과시험을 보는 중에 말에서 떨어지셨을때 마음이 어떠셨어요? 어떻게하면 그렇게 침착하게 잘 대처하셨어요? 저는 이순신장군님의 침착함을 배우고 싶어요. 이진석 올림
김미경
2020.03.25 09:00
이진석 :
진석이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군요 이순신 장군님이 훌륭하신 줄은 알았지만 진석이의 편지를 읽고 보니 억울할 때도 당황스러울 때도 참 침착하셨다는 것을 새롭게 깨닫게 되네요. 잘 썼어요
명건
2020.03.2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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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속의 파란눈이
은호야 친구랑 싸웠을때 많이 아팠지. 햄스터를 묻었을때 니 기분이 어땠어? 햄스터 집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도 궁금해.
나도 우리집 강아지를 묻었을때 슬펐어.
김미경
2020.03.25 09:02
명건 :
이야기 속 은호가 햄스터를 묻어줬던 일을 보며 건이의 경험이 떠올랐구나. 많이 슬펐겠구나
이서연
2020.03.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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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스께.안녕하세요.나는 셜록홈스의 추리하는 모습이 정말 놀랍고 감동스러워요. 자신의 일이 아닌데도 침착하고 기발하고 또 열심히 추리해서 사람들을 도와주는 모습이 멋져보였어요. 셜록홈스의 추리 방법을 나도 배우고 싶어요.언젠가는 꼭 알려주시고 나와 함께 어려운 사건을 해결해 보아요.
김미경
2020.03.26 09:08
이서연 :
셜록의 추리하는 모습에 매료되었군요. 셜록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서연이의 모습을 상상해보게 되네요
김건영
2020.03.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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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님께. 안녕하세요. 신사임당님은 어떻게 그림을 살아있는 것처럼 잘 그리세요? 그리고 수탉이 그림을 쪼아대고 있을 때 기분이 어떠셨어요? 저는 신사임당님에게 그림을 잘 그리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김건영 올림
김미경
2020.03.26 09:10
김건영 :
선생님도 건영이와 같은 마음이에요. 그림은 자신의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이현준
2020.03.2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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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재형아.너는 효도법이 생기는게 좋다고했었지? 나는우리나라도 중국처럼 효도법을 만드는건 반대야.어쩔수없이 일이 바뻐서 못올수도 있다고 생각해.그리고효도는 억지로 하는게 아니라 마음이 우러나서 하게되는것이야.노인을 돌보고싶어도 거리가 멀거나 경제적 형편이이 어렵거나 일이 바뻐서 시간을 내기가 어울울수도 있어.이런 형편을 무시하고 자식에게 효도를 억지로 시키기보다는 사회에서 노인을 돌볼수 있는 복지제도를 더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효도법을 만들어 효도하게 된다면 재판이나 처벌이 무서워 효도를 억지로 하게되면 그것을 받는 부모님도 기쁘지않을것같애.
우리 스스로 열심히 효도해보자.
김미경
2020.03.26 09:11
이현준 :
현준이의 이야기가 매우 설득력있네요 아마 이야기 속 재형이가 현준이의 편지를 본다면 고개를 절로 끄덕일 것 같아요
이효민
2020.03.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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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님께 안녕하세요.유관순님은 일본경찰에 잡혀서 고문을 받을때 무섭지 않으셨어요? 어린나이에 너무 무서웠을것 같아요.너무 용감하시고 대단하신것 같아요.유관순님이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우리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수 있는거 같아요.잊지않고 감사하며 살게요.
전민서
2020.03.29 18:27
백일홍 전설 :
백일홍은 마지막에 남자주인공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확인하지 않고 절벽에서 뛰어내린 이유가 궁금하다. 그리고 백일홍은 자신을 구해준 사람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행동이 감동스러웠다. 그러나 남자주인공이 죽었더라고 백일홍이 씩씩하게 살았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김예지
2020.04.0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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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에게-우재야, 안녕? 난 4학년 김예지라고 해. 우재야, 나는 너가 젓가락 연습을 아주 열심히 하는 장면을 보고, 너는 끈기가 있다고 생각했어. 우재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것 알지? 우재야, 넌 할 수 있어. 넌 계속계속 젓가락 연습을 꾸준히 하면 너는 젓가락 고수가 될 수 있을거야. 난 너를 믿어. 그럼 안녕! 2020.3.25.(수) -김예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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