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조은호
2020.04.1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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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호)내맘대로 시간:마크가 내맘대로 시간을 갖게 해달라고 선생님께 조르는 모습이 나빠보였다.선생님은 마음대로 시간을 주셨는데 처음엔 좋았지만 다음날은 부셔지고,다치고,흠뻑젖고,싸우고 아이들은 좋다 말았다.그런일이 또일어나고,또일어나고,또일어나고 아이들은 내맘대로 시간이 점점 싫어젔다. 그렇게 마음대로 시간이 끝나는게 아이들한테 슬퍼 보였다.나는 내맘대로 시간이 있으면 가만히 앉아 있어야겠다.
정하린
2020.04.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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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 엄마 좀 말려줘요 : 레오가 입학하는 날, 레오엄마는 레오가 걱정되어 배관공, 요리사, 청소부로 변장해서 레오를 만난다. 우리 엄마도 레오엄마처럼 나를 걱정했을까? 우리 엄마는 변장을 안해서 다행이다.
조은호
2020.04.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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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호) 발이 더러운 임금님:옛날 인도에 임금님이 살았는데 임금님이 제일 싫어 하는건 목욕하는거였다 임금님이 일주일 한달 일년내내 씻지않는게 더러워 보였다 신하들도 겉으론 임금님을 존경하지만 마음속으로는 가까이 가기 싫었다 어느날 임금님은 자기의 냄새를 맡았는데 너무 지독해서 목욕하기로 마음먹고 강에서 씻고 나왔는데 발이 더러워져서 다시 씻고 또 더러워져 신하에게 바닥에 있는 먼지를 청소하라고 하였지만 빗자루로 바닥을 쓸어도 먼지가 쌓인다고 화내고 신하들이 물을 부어서 먼지를 없애려 했지만 수영장이 되어 임금님이 또 화를 내었다 나중엔 가죽으로 땅을 덮어 먼지를 없애려 했는데 한노인이 나무와 식물이 자랄수 없다고 임금님께 임금님 옷을 조금 잘라 신발을 만들어 주는 모습이 멋있어 보였다 나도 잘 씻고 나무와 식물을 사랑해야 겠다
정재원
2020.04.1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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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소가 된 게으름뱅이: 일하기 싫어하는 게으름뱅이가 나무 탈을 쓰고 소로 변했다. 게으름뱅이가 보기에 소는 밤낮없이 먹고 자는 것처럼 보였던 것이었다. 게으름뱅이는 소처럼 밤잦으로 일하고 나서야 자신이 얼마나 게으르게 살기았는지 깨달았다. 나는 절대 게으름뱅이가 되지않겠다.
정하린
2020.04.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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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린) 연습벌레 발레리나 : 강수진 발레리나는 하루에 10시간씩 발레연습을 했다. 나도 강수진처럼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최윤정
2020.04.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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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이 백개라도 꿰어야 국어왕: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 많이 들은 속담이다 책에서 뜻을 보니 제대로 속담을 본거 같다
험한 말을 하면 역시 친구도 화가나 험한 말을 하겠지? 라고 생각했다. 나한테 이런 날이 온다면 바로 사과 해야겠다
이 책을 읽은 친구들도 당연히 나 처럼 생각하겠지? 라고 생각했다.
최윤정
2020.04.1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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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인류의 탄생: 우주가 폭파되고 새로운 행성 지구가 생겼다. 지구에는 섬처럼 아무것도 없었다. 아무것도 없었던 지구에는
어류, 조류가 생기면서 인류(사람)가 생겼다. 참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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