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8개
강혜정
2020.04.06 11:39
(조은호)바삭바삭 갈매기:갈매기가 바삭바삭을 먹을때 너무 맛있어서 날뛰는 모습이 재미있었다.그렇게 갈매기들이 바삭바삭을 찾아서 갖고 가다가 고양이에게 들켜서 날아오르려고 했는데 잘 날지 못해서 잡아먹힐뻔 한게 조마조마 했다.나도 갈매기 들한테 바삭바삭을 주면 않돼겠다.
장미옥
2020.04.06 13:59
(정이준) 까막나라 해와 달이 업어서 답답 하겟다는 마음이 낫다 임금님이 불게 에게만 시켜서 불상 햇다
정재원
2020.04.0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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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보물섬:나도 보물섬에 가보고싶다. 그리고 멋진 탐험가도 되고싶다.
정하린
2020.04.0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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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린)욕심많은 암탉:암탉이 메추리의 알을 보고 자신의 알이 아주 못생겼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벽에 줄무늬를 그려두고 며칠동안 줄무늬만 바라보았다. 암탉은 꽃무늬, 하트무늬, 별무늬 등의 알을 낳았다. 암탉은 이번엔 네모모양, 하트모양, 세모모양 마지막으로 별모양 알을 낳으려고 했는데 별모양이 나오다 걸려서 병원으로 실려가 매일매일 아픈 주사만 맞았다는 이야기다. 나도 앞으로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겠다.
조혜리
2020.04.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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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리)엄마가 사라진 날:상진이와 친구들은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 싫었다.그래서 엄마들이 며칠동안 사라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어느날 엄마가 정말 사라졌다.상진이는 엄마를 찾으러 다녔는데 아파트 주차장에서 엄마를 찾았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서 계속 웃기만 하는 병에 걸렸다.뉴스에서 모든 엄마들이 병에 걸렸다고 했다.박사들이 엄마들을 데려가서 엄마들을 만날수가 없었다.상진이는 고민하다가 외계인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했다.외계인이 도와줘서 약을 만들었고 엄마들은 집으로 돌아왔다.다음날 엄마의 폭풍 잔소리가 시작됐다.상진이는 웃는 바이러스가 아니라 행복 바이러스로 엄마를 웃게 해드려야 겠다고 생각했다.상진이처럼 되서 엄마를 만나지 못하면 슬플 것 같다.나도 행복 바이러스로 엄마를 웃겨 드려야 겠다.
정재원
2020.04.0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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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 로빈슨 크루소: 무인도에 표류되어 홀로 살아가는 로빈슨, 내가 만약 무인도에 표류된다면 어떻게 무인도에서 빠져 나갈수 있을까? 생각해보았다.
조은호
2020.04.0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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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호)감기걸린 물고기:아귀가 물고기떼를 먹으려고 물고기 떼들한테 빨간 물고기들이 감기에 걸렸다고 거짓말하고 빨간 물고기들이 물고기떼에서 쫓겨났을때 빨간 물고기를 잡아먹는게 나빠 보였다.그런 방식으로 노란색 물고기를 먹고 파란색 물고기도 먹고 회색 물고기도 먹고 검은색 물고기도 먹고 그렇게 다 먹었는데 해파리가 아귀 코를 간지럽펴서 아귀는 제채기를 해서 먹었던 물고기들이 나와 아귀를 혼내주는게 통쾌했다. 나도 아귀처럼 거짓말을 하면 안돼겠다.
오한별
2020.04.0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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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별) 아름다운 바다 이야기 : 한 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러 바닷가로 가니까 나도 엄마 아빠랑 같이 바다로 놀러 가고 싶다. 그리고 바닷가 근처에 가서 배 타고 여러 가지 물고기들을 보고 싶다. 소라게가 두고 간 소라 껍데기로 목걸이도 만들어 보고 싶다. 나는 바다에 놀러 가면 참 해보고 싶은 게 많다.
정하은
2020.04.0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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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은)아이, 창피해: 훈이는 로봇을 좋아했었다. 그래서 엄마한테 말하는 로봇을 사달라고 했다. 엄마는 견딜수가 없어서 로봇 가게에서 말하는 로봇을 사주었다. 훈이는 로봇하고 집에서 놀았다. 로봇은 놀았던 장난감을 안치우고 훈이한테 시켰다. 훈이는 정리를 다 하고 로봇하고 놀이터로 나갔다. 다른 아이들이 놀이기구를 먼저 타고 있었는데 로봇은 아이들한테 비키라고 소리질렀다. 아이들은 울면서 집으로 가고 훈이는 로봇이 말을 안들어서 다시 로봇 장난감 가게에 말하는 로봇을 갔다 놓았다.
조은호
2020.04.0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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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호)루디는 수집가:루디가 아빠를 따라서 상표 모으는 것이 재미있어 보였다. 나중에 더 많은 상표를 모으려고 이웃들에게 빈 병을 루디 집 앞에 놓아 달라고 했는데 너무 많이 놔서 루디가 힘들어하는 게 불쌍해 보였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루디 엄마 생일이 돼서 루디는 엄마 생일날에 무멋을 선물하면 좋을지 할머니께 물어봤는데 할머니의 대답은 상표 모으는 걸 그만두는 것이었다. 그래서 루디는 엄마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수집을 그만두는 것이 멋있었다.
김민건
2020.04.0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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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구달의 동물이야기 : 모든 동물은 생명이 있고 소중하다. 동물들과 교감하는 방법을 배우고 동물을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정재원
2020.04.0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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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호두까기 인형: 장난감들과 쥐들의 전투 장면에서 가장 재미있었다.
정하린
2020.04.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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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길을 잃었어요 : 숲에서 길을 잃은 아기양 베키가 늑대를 용감하게 물리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이야기이다. 베키가 유령인것처럼 행동했는데 늑대가 진짜 유령인줄 알고 도망가는 모습이 웃겼다.
정재원
2020.04.0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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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눈의 여왕: 게르다의 뜨거운 눈물이 얼음 인형같던 카이의 손등에 떨어지자 카이는 예전의 모습을 되찾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다.
조혜리
2020.04.0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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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리)정승에게 업힌 선비:서울에 사는 양반이 시골에 갔다가 서울로 돌아가는 길에 개울을 만났다.개울에는 다리가 없었다.버선을 벗고 건너면 되는데 양반은 물에 발을 담그기 싫어서 주위를 보다가 한 노인이 허름한 옷을입고 낚시를 하고 있어서 양반은 노인에게 업어서 개울을 건너게했다.노인은 삿갓을 쓰고 있었는데 양반은 등에서 삿갓이 불편해서 벗겨 버렸다.그런데 노인의 망건에 금관자가 있었다.노인은 나라의 정승이었다.양반은 노인에게 용서를 빌었다.나는 이 책을 읽고 보이는 모습만 보고 함부로 대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조은호
2020.04.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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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토끼와 노루는 김을 매러 밭으로 갔는데 장마철이여서 땅이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토끼는 옷을 먼저 벗으면 내 옷이 젖을까봐 노루옷 위에 놓고 김을 매러 가는 모습이 나빠 보였다. 그렇게 김을 매다가 소나기가 내려서 옷을 찾으러 갔는데 노루옷은 안젖어 있고 토끼옷만 젖어있는게 꼴 좋다고 생각했다.나도 토끼처럼 나만 생각하면 안되겠다.
질문 5개
2020.04.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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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술 램프 영화 에서 본이야기 랑 달라서 신기했고 알라딘이 불상 햇다
정재원
2020.04.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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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우리 마을을 지켜주세요: 옛날에는 마을 입구마다 장승이 세워졌다. 마을을 지켜준다고 믿어서.... 나도 장승을 직접 보고싶다. 소원도
빌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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