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호 2020.03.30 11:28
수정 삭제

(조은호) 꼴찌라도 괜찮아! :기찬이가 운동을 못하는게 슬퍼보였다 운동회날 기찬이가 앞지르는거 처럼 보여 기찬이를 놀렸던 친구들이 나기찬!나기찬! 응원해주는 모습이 멋있어 보였다 꼴찌를 했지만 함께 즐거워하는 기찬이네반 친구들모습이 좋아보였다
정재원 2020.03.30 19:29
수정 삭제

(정재원) 메추라기 : 나는 아버지를 따라 사냥을 나갔다가 어미 메추라기가 죽는 모습은 보았다. 나는 어미를 잃은 새끼 메추라기들이 불쌍해서 어미 메추라기를 새끼 메추라기의 둥지 옆에 묻어 두었다. 몇년이 흘러 어른이 된 나는 친구들과 까마귀 사냥을 나갔다. 사냥터에서 어미까마귀의 모습을 보고 나는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생명의 소중함을 새삼 깨달았다. 나도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가족을 더욱 사랑해야겠다.
정하린 2020.03.30 21:08
수정 삭제

(정하린) 겁쟁이 개 제이크 : 겁쟁이 개 제이크는 양들에게 놀림을 받았다. 모두가 잠든 밤 늑대가 아기양을 잡아갔다. 제이크는 아기양을 구하고 용감한 개 제이크가 되었다. 제이크가 아기양을 구하는 모습이 멋졌다.
조은호 2020.03.31 08:36
수정 삭제

(조은호) 마센카와 곰:마센카는 대단한 고집쟁이였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말을 무시하고 버섯을 따러가는게 나빠보였다.마센카가 길을 잃어버려 헤매고 있는데 곰이 나타나 마센카를 잡아가서 이것 저것 시키는게 꼴보기좋았다.나중에 마센카가 자기만에 방법으로 곰의집을 탈출하는게 조마조마 하면서도 멋있어 보였다 할머니 할아버지 말씀을 잘듣는 마센카가 되었으면 좋겠다.
조혜리 2020.03.31 10:37
수정 삭제

(조혜리) 배고픈 사자:사자 싱암은 게으른 사자였다.사냥을 하지않고 먹이가 오기를 기다리고 사람들이 묶어놓은 동물만 먹으려고 했다.그러다가 먹이인 동물들에게 속아서 하루종일 고생만했다.결국 지친 싱암은 내일부터는 열심히 사냥 하겠다고 다짐했다.싱암은 게으름을 피우다가 더 힘들어졌다.나는 싱암처럼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내가 할일을 해야겠다.
정하은 2020.03.31 18:41
수정 삭제

(정하은) 무서운 요술집:옹이와 같은 또래 친구들이 무서운 요술집을 갔다. 입구 앞에는 피에로가 있었다. 들어가니 어두컴컴 했다. 아이들은 키다리 도깨비를 보자마자 놀라서 도망 쳤다. 도망치는데 문을 발견 했다. 옹이는 물을 당겨 봤다.그런데 문이 안열렸다. 퀴즈를 풀어야 나갈수있었다. 그리고 많은 퀴즈를 풀었다. 그러자 문이 열었다. 옹이는 많은 퀴즈를 풀고 나왔다. 옹이는 나가자 마자 엄마한테 갔다. 나도 엄마 아빠 말 잘 듣어야 겠다.
오한별 2020.03.31 20:21
수정 삭제

(오한별) 상상의 섬 동화나라의 편지 : 동화 속 주인공들이 살고 있는 동화나라에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 상상의 섬 동화나라에는 멋진 왕도 살고 있다. 모두 그를 상상 대왕님이라고 불렀다. 그동안 서로 오해가 있거나, 잘못을 했던 동화 속 친구들은 이번 기회에 진지하게 생각했다. 첫 번째 편지는 헨젤과 그레텔에게 줄 편지였다. 나도 서로 오해가 있으면 편지로 마음을 담아 친구에게 줘야겠다.
정재원 2020.03.31 20:32
수정 삭제

(정재원)키쉬 : 어머니와 단둘이 살아가던 키쉬는 먹을것이 충분치않아 마을 사람들에게 부탁했지만 거절당했다. 혼자 사냥을 나갔던 키쉬는 곰을 잡아 마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용감하고 지혜로운 키쉬는 마을의 추장이 되었다. 나도 키쉬처럼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겠다.
이호석 2020.03.31 21:48
수정 삭제

멸치의 꿈 - 멸치대감이 가자미에게 망둥어를 데려오라해서 데려왔는데 가자미에게 칭찬을 안해주어 가자미가 화가 났어요, 나는 칭찬을 잘해주는데,,,, 멸치대감과 너무달라요,,,
정재원 2020.04.01 19:46
수정 삭제

(정재원)신호 :선로원 바실리는 허락없이 밭에 양배추를 심었다가 모두 뽑히고 벌금도 물게되었다. 그 일을 불만을 털어 놓다가 과장에게 빰까지 맞고 역을 떠났다. 선로원 세몬이 우연히 선로를 끓고 있는 바실리를 보았다. 승객을 실은 열차가 들어오고 다급해진 세몬은 칼로 자신을 팔을 찔러 손수건을 피로 붉게 물들인뒤 기차를 향해 흔들었다. 세몬처럼 내가 맡은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야겠다.
강혜정 2020.04.02 09:51

(조은호)당신은 두개 나는 세개: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차파티를 만들려고 밀가루를 사러 나가야 하는데 밖에 비가와서 못나가게 됐다.그래서 남은 밀가루로 차파티를 만들었는데 딸랑 다섯개밖에 없어서 서로 더 많이 먹으라고 양보하는게 친절해 보였다.나중에 내기를 해서 먼저 일어나는사람이 더 많이 먹는걸로 했는데 서로 더 많이 먹으라고 자는척을 했다 마을사람들이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죽은줄 알고 묻으려고 했는데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일어나서 좋소 당신은 두 개만 먹어요.내가 세 개 먹을 테니 그러자 마을사람들은 으악 귀신이다 라면서 도망갔다. 왜냐하면 마을사람들은 할아버지 귀신은 세 가족,할머니 귀신은 두 가족을 먹겠다고 들은 것이다. 나도 할아버지와 할머니처럼 양보 많이하는 어린이가 돼야겠다.
정재원 2020.04.02 18:50
수정 삭제

(정재원) 세사나이:양치기네 집에 사나이 두명이 차례로 들어왔습니다. 두번째로 들어온 사나이가 이상한 노래를 부르자 첫번째 사나이도 따라 불렀습니다. 그러던 중 세번째 사나이가 양치게네 집으로 들어오다 두사나이를 보더니 도망치듯 사라졌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도망친 세번째 사나이를 죄수라고 생각하고 붙잡아 교도소로 넘기지만 죄수는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읽는 내내 흥미로웠다.
오한별 2020.04.02 20:13
수정 삭제

(오한별)모두 함께 아기 돌보기 : 아기 고양이들은 밖에 나가서 이모랑 같이 노는데 나는 코로나 때문에 못 나가서 속상하다. 코로나가 빨리 사라져서 나도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싶다.
정이준 2020.04.03 08:42
수정 삭제

여자가 가난 하다해서 뿔쌍 햇다 나는보앗네 두눈으로 보앗네 두눈으로똑똑이 보앗네라는 표현이 재미잇다
정이준 2020.04.03 10:00
수정 삭제

제목 네눈으로보이네
조혜리 2020.04.03 13:57
수정 삭제

(조혜리) 빛의 마법사 에디슨: 아주 오래전에는 해가 지고 나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는데 사람들은 어둠이 무섭고 불편했다.처음에는 횃불을 사용했고 가스등도 사용했는데 불편했다.전기를 이용해 불을 켜는 아크등도 사용했는데 빛이 강해서 눈이 아팠다.에디슨은 사용하기 편리한 전등을 만들고 싶었다.그래서 실험해서 전등을 만들었다.하지만 에디슨은 전등으로 도시를 밝히고 싶었다.그래서 멈추지 않고 전등을 만드는 공장이랑 전기를 많이 만들수 있는 발전기도 만들었다.땅속에 길을 파고 전선도 깔았다.사람들은 좋아했다.에디슨은 1000개가 넘는 발명품을 만들었다.그래서 사람들은 에디슨을 마법사 라고 불렀다.선풍기,온풍기랑 내가 좋아하는 와플을 만드는 기계도 에디슨이 만들었다.나는 와플을 먹을수 있게 해준 에디슨 아저씨께 너무 감사했다.나도 에디슨 처럼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정재원 2020.04.03 22:07
수정 삭제

(정재원) 20년 뒤:밥은 자신에게 다가온 남자가 친구인지 알고 20년 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잠시뒤 밥은 그 남자가 20년전 약속한 친구 지미가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다. 남자는 경찰관이 된 지미 대신 밥을 체포하러 온 사복 경찰이었다. 친구를 체포할수 없어 다른 경찰을 보냈다는 지미의 쪽지를 받은 밥은 손이 부르르 떨렸다. 나도 친구와의 약속을 잘지키며 진정한 친구를 많이 사귀어야겠다.
정하은 2020.04.04 12:54
수정 삭제

(정하은) 아빠 와이셔츠의 피카츄: 훈이는 전화기를 그릴려다가 아빠 와이셔츠에다가 물감을 쏟았다. 엄마는 와이셔츠를 옷걸이에다 걸어놓고 밥을 먹었다. 훈이가 잠을 자기전에 엄마가 책을 읽어 줬다. 잠을 자고 있었는데 아까 그 와이셔츠가 계속 생각이났다. 훈이는 엄마가 설거지를 하는 동안 몰래 아빠 와이셔츠에다 피카츄를 그렸다. 아빠가 오고 아빠는 훈이를 보러 훈이방에 갔다. 훈이는 자는 척을 했다. 아빠는 훈이 방에 놓여진 와이셔츠를 보고 깜짝 놀랬다. 엄마도 같이 훈이 방에 들어오고 훈이는 일어 났다. 훈이는 아빠 엄마한테 사실을 다 말했고 아빠는 화해를 해주었다. 나도 실수를 하지 않게 주의하고 거짓말하지말고 사실을 말해야 겠다.